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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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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이재용, 페라리 회장 '27년 지기'…"伊, 특별한 국가"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카카오의 택시에 대한 횡포는 매우 부도덕하다"며 국무위원들에게 개선을 지시했다. 대출 문턱이 높고 금리가 높은 은행들에 대해서도 "우리나라 은행의 이런 독과점 시스템을 어떤 식으로든지 경쟁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며 독과점 시스템 개혁 등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민생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한 택시기사가 카카오의 과도한 수수료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자 "독과점 행위 중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카카오의 택시에 대한 횡포는 매우 부도덕하다"며 국무위원들에게 개선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민생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한 택시기사가 카카오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를 지적하자 "부도덕하고 반드시 정부가 제재해야 한다"며 이같이 개선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소위 약탈적 가격이라고 해서 돈을 거의 안 받거나 아주 낮은 가격으로 해서 경쟁자를 다 없애버리고, 시장을 완전히 장..
[속보] 윤 대통령 "카카오 택시 횡포, 매우 부도덕…은행 갑질 많다"
한·일 경제안보대화 3차 회의가 1일 화상으로 개최됐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핵심 원자재 공급망 안정을 위해 양국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한·일 경제안보대화는 지난 3월 한·일 양국 정상 간 합의로 출범했다. 우리측에서는 이날 대통령실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이, 일본에서는 총리실 다카무라 야스오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수석대표로 각각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도체·배터리·핵심광물 등을 포함한 핵심 원자재..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소상공인, 회사원들을 만나 "모든 것은 제 책임"이라며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민생 최우선 정책의지를 밝혔다. 전날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아 야당에 먼저 다가가며 낮은 자세를 보였던 윤 대통령이 연이어 서민들을 만나며 현장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정부의 긴축 재정을 반대하는 쪽에서 "탄핵시킨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언급하면서 "그렇지만 쓸 곳에는 쓰겠다"고..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국민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고 비상한 각오로 민생을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 소재 한 카페에서 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치입문 선언의 계기가 된 마포와의 인연을 떠올리며 "마포에서 초심을 다시 새기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당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던 마포 자영업자의 절규를 듣고 민생을 살리겠다고 각오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일 '더 나은 청년 주거' 특별위원회(특위)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 청년 창업 지원 공간 프론트원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청년이 부담을 덜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든든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김 위원장은 "당사자인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 청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 정..
아프리카·유럽 5개국을 순방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토고를 공식 방문해 양국 협력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대한민국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토고를 방문했다. 한-토고 수교는 올해로 60주년을 맞는다. 1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31일(현지시간) 빅토와 토메가-도그베 토고 총리와 회담하고 양국 무역·투자 확대, 에너지·IT·농업·개발 협력 등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토고는 한국의 아프리카 내..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밝힌 내년도 정부 총지출 656조9000억원은 기초수급 가구 생계급여 추가 지급,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인상, 소상공인 저리융자 제공 등 사회적 약자 복지에 집중 투입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시정연설에서 "복지 정책의 최우선을 약자 보호에 두고, 어려운 분들에게 국가의 손길이 빠짐없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믿고..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건전재정은 대내적으로는 물가 안정에, 대외적으로는 국가신인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넘겨주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생 안정과 복지 지출 등에 투입할 재원 마련을 위해 건전 재정 기조 유지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미래세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한 뒤 여야 원내대표, 국회 상임위원장단과 별도 간담회와 오찬을 함께했다. 지난 5월 말 윤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상임위원장단 회동 논의가 여야갈등으로 무산된 지 5개월 만이다. 윤 대통령은 국회의사당 접견실에서 진행된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국회는 오늘로 3번째 왔지만, 우리 상임위원장들과 다 같이 있는 것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며 "정부의 국..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31일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당 의원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설을 시작하며 통상 여야 순으로 대표 이름을 호명하는 정치권의 관례를 깨고 이 대표를 먼저 언급했고, 연설이 끝난 후에도 우선 야당 의원들 자리를 찾아 악수를 청하는 등 야권에 먼저 손을 내밀었다. 내년 예산안을 비롯해 국회에 계류돼 있는 다양한 민생 법안들의 통과를 위해..
김건희 여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3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적십자 명예회장인 김 여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행사장을 찾았다. 김 여사는 바자 행사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적십자 바자 개최를..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건전재정은 대내적으로는 물가 안정에, 대외적으로는 국가신인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넘겨주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우리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는 건전재정이다. 건전재정은 단순하게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니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자는..
[속보] 尹 "내년 4인가구 생계급여 21만3000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