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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속보] 尹 "사업주 정부 융자 쉽게 쓰도록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 신속 논의해 달라"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전을 이끌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당부를 소개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프랑스 파리 르 그랑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 기자단 만찬 간담회에서 "최후에 끝이 났다는 종이 울릴 때까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나라가 선진국인 사례가 없다. 우리 정부에 제일 중요한 것은 과학"이라고 강조했다.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대한 과학계 반발이 이어지고 있지만, 기초·차세대 과학에 재정을 중점 투자하는 '재정혁신'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다른 건 시간이 지나면 없..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경쟁국 사우디아라비아보다 한 발 늦은 출발을 한 한국은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재계·부산시가 똘똘 뭉쳐 '코리아 원 팀'(Korea One Team)으로 그동안 숨가쁜 추격전을 벌여왔다. 초반 사우디 리야드에 치우쳤던 표심이 부산으로 상당부분 넘어와 현재 백중세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우리 정부는 막판 뒤집기를 위한 총력전 모드로 시간을 분..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국무회의에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지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아직 이렇다 저렇다 확실하게 말한다기보다는 조금 더 신중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고 답했다. '노란봉투법'과 '방송법'은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7일 정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7일 지역 소외계층에게 나눠줄 김치를 직접 담갔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나눔과 봉사의 국민 대통합 김장행사'에 참여했다. 주황색 두건과 앞치마를 착용한 윤 대통령은 "우리가 다 같이 만들 김치는 김치를 직접 담그거나 사서 드시기 어려운 분들과 나눠 먹는 것"이라며 "어려운 분들과 함께 먹는 것인 만큼 열심히, 맛있게 담가야 하지 않겠..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국가 연구개발(R&D) 재정은 민간과 시장에서 투자하기 어려운 기초 원천 기술과 차세대 기술에 중점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글로벌 공동연구와 인적교류를 확대하여 미래세대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주 영국 국빈방문 당시 왕립학회에서 영국과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부터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조치 이후 북한 동향 등 안보 상황 관련 보고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보고받은 뒤 "북한의 동향을 빈틈없이 감시하면서 우리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해 30% 후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11월 4주) 18세 이상 2505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2.5%포인트(p) 상승한 38.1%를 기록했다. 10월 4주부터 4주 연속 35% 안팎을 보였던 윤 대통령 지지율은 최근 2주 연..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을 전격 교체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김 원장과 권춘택 1차장, 김수연 2차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 인사를 단행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신임 1차장에 홍장원 전 영국 공사를 , 신임 2차장에 황원진 전 북한정보국장을 임명했다. 홍 신임 1차장은 당분간 원장 직무대행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대통령실은 "김규현 원장은 정권 교체기에 국가 최고 안보 정보기관..
[속보] 尹, 국정원 1차장에 홍장원·2차장에 황원진 임명
[속보]尹, 김규현 국정원장, 1·2차장 사표 수리…홍장원 신임 1차장이 원장 직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26일 "9·19 남부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는 2000만 우리 수도권 국민들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조 실장은 이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해 "9·19 합의는 우리에게 굉장히 불리한 합의"라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실장은 "일부 효력 정지는 합의 중 우리가 감시 정찰 활동을 못 하도록 한 것을 다시 할 수 있게 복원한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은 핵무기 말고도 장사정..
5박 7일의 영국·프랑스 순방을 마치고 26일 오전에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은 순방 성과를 정리하고 후속 조치에 나서는 한편, 국내 현안을 점검한다. 앞서 2박 4일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순방까지 합쳐 열흘 가량 국내를 비운 가운데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시한이 다가왔고, 대통령실과 내각 개편도 최종안을 마련해야 한다. 대통령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