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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22일(현지시간) 걸그룹 블랙핑크에 대영제국훈장(MBE·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수여했다. 찰스 3세 국왕은 이날 버킹엄궁에서 열린 문화 예술인 격려 행사에서 로제·지수·제니·리사 블랙핑크 멤버 모두에게 대영제국훈장을 수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훈장 수여식에는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도 참..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한·영 비즈니스포럼에서 양국 기업들의 경제 협력을 당부하며 우리 기업의 시장 확장에 힘을 실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세계 1위 반도체 설계 기업인 영국의 ARM 르네하스 CEO에게 한국 기업과의 반도체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줄 것을 당부하며 우리 기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런던 맨션하우스에서 열린 한·영 비즈니스 사전환담..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다우닝가 합의'(Downing Street Accord·DSA)'를 채택한다. 양국은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기존 한·영 자유무역협정(FTA)을 개선하기 위한 협상을 개시하고, 반도체·청정에너지·AI(인공지능)·우주과학 같은 미래 산업, 북핵 문제와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공동 대응 등 안보·경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내달 초 대규모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겸 경제부총리), 외교부, 국토교통부 등 부처 수장들이 내년 4월 총선 출마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통령실은 이미 후임 인선을 위한 검증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 정국과 맞물려 대통령실 수석급도 상당수가 교체 및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대통령실과 여권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회 예산안 심사가 끝나는 12월 초부터 19개..
"영국 나의 벗이여 영원히 늙지 않으리라."(To me, fair friend, the United Kingdom, you never can be old)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인용한 건배사를 하며 양국의 두터운 우정을 강조했다. 찰스 3세 국왕이 먼저 "바람이 자꾸 부는 데 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 강물이 자꾸 흐르..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런던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버킹엄궁에서 찰스 3세 국왕 부부와 국빈 오찬을 마친 후 영국 국방부 앞 한국전 참전 기념비로 이동했다. 이 자리에는 왕실을 대표해 글로스터 공작이 함께 했다. 또 그윈 젠킨스 합참 차장과 한국전에 참전한 영국 용사 5명이 동행했다. 글로스터 연대 제1대대 등은 1951년 4월..
정부가 22일 오후 3시부터 군사분계선(MDL) 일대 북한의 도발 징후에 대한 감시와 정찰 활동을 재개한다. 북한이 전날 오후 10시 50분 군사정찰위성을 기습 발사하자 정부는 2018년 '9·19남북군사합의' 내용 중 일부 효력을 즉각 정지하며 대응에 나섰다.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9·19 남북군사합의 조항의 일부 효력을 정지하는 국무회의 의결안을 전자결재로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윤..
[속보] 윤 대통령,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英 현지서 재가
한덕수 총리는 22일 오전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의 일부를 정지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군사분계선 일대의 대북 정찰·감시활동이 즉각 재개된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9.19 군사합의 효력 일부 정지에 대해 "우리 국가 안보를 위해 꼭 필요한 조치이자, 최소한의 방어 조치이며, 우리 법에 따른 지극히 정당한 조치"라고 밝혔다. 전날 밤 북한은 군..
[속보] '9.19 합의' 효력 일부 정지…한총리 주재 국무회의서 의결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를 감행한 것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소위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성공 여부와 관계 없이 우리에 대한 감시정찰 능력 강화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능 향상에 그 목적이 있으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실행에 옮기는 조치"라고 지적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속보] 한총리 "9·19 효력 일부 정지 추진…법 따른 정당한 조치"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양국 관계가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런던 웨스트민스터 국회 연설을 통해 "이번 국빈방문 계기에 체결하는 '한·영 어코드'를 기반으로 이제 양국은 진정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다시 태어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영어로 연설했는데, 지난 4월 미국 국빈..
한국과 영국 정부가 기초 과학 연구 협력을 위해 내년부터 3년간 총 450만파운드(약 73억원) 규모의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영국 왕립학회에서 열리는 '한·영 최고과학자 과학기술미래포럼'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밝힐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영국과 과학기술 협력 파트너로서 연대를 공고히 하겠다"며 "왕립학회와 한국..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의 환대를 받으며 버킹엄궁으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찰스 3세 국왕이 지난 5월 대관식 후 초청한 첫 국빈이다. 윌리엄 왕세자 부부는 이날 윤 대통령 부부의 런던 숙소로 찾아와 마중했다. 두 부부는 영국 왕실 전용 차량인 벤틀리 리무진을 타고 함께 공식 환영식장인 호스가즈(Horse Guards) 광장으로 이동했다. 찰스 3세 국왕과 커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