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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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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카타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 중인 도하 국제원예박람회를 방문해 우리 농업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정자와 우리나라의 산수를 표현한 조형물 등으로 구성된 한국형 야외정원을 둘러본 후, 스마트농업 전시관을 방문해 중동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스마트농업 수출 기업들을 만났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가는..
윤석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사막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FII) 포럼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최적의 경제·투자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마지막 일정으로 리야드 킹 압둘아지즈 국제콘퍼런스센터(KAICC)에서 열린 7회 FII에 주빈으로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함께 같이 갈 친구를 선택하라'는 아랍 속담을 인용하며..
중동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카타르 도하 하마드 공항에 내렸다. 윤 대통령 부부는 알 수베이 자치행정부 장관, 알 하마르 주한카타르대사 등 카타르 측 인사들의 영접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국관이 설치된 도하 국제원예박람회를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이튿날인 25일 카타르 에미르(군주)인 타..
윤석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나흘간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마치고 카타르로 이동했다. 이날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 왕실 터미널에는 파이살 빈 반다르 알 사우드 리야드 주지사와 칼리드 알 팔레 투자부 장관 등이 나와 윤 대통령 내외를 배웅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공군 1호기 트랩 아래부터 공항 건물까지 깔린 연보라색 카펫을 따라 이동했다. 사우디 측 관계자들이 귀빈실에서 환송을 위해 공군 1호기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단독으로 다시 만났다. 이번 만남은 빈 살만 왕세자가 윤 대통령의 숙소 영빈관에 전격 방문해 이뤄졌고, 윤 대통령은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모는 차를 타고 이날 포럼 참석이 예정된 킹 압둘아지즈 국제 컨퍼런스 센터(KAICC)로 이동했다. 빈 살만 왕세자가 지난 22일 정상회담과 오찬 등을 계기로 경제부터..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3박4일간 우리 기업의 수출과 수주 등을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650조원을 투입해 초대형 첨단 신도시를 조성하는 '네옴시티'를 비롯한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 참여를 위해 쉴 틈 없는 세일즈 외교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의 초대형 프로젝트 '네옴시티' 전시관을 찾아 사우디 정부 측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180여명의 한국 경제 사절단을 만나 "정부와 기업은 원팀"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기업의 수출과 수주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전날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의 오찬에 이례적으로 우리 기업 총수들을 대동한 윤 대통령은 이어진 기업인 만찬을 주재하고 중동 진출에 정부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사우디 측 초청으로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해 양국의 우정을 상징하는 기념식수를 심었다. 김 여사는 현장 관계자에게 "여러분 덕분에 사우디가 더욱 생기 넘치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며 "양국이 공동의 노력으로 다양한 그린 프로젝트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김 여사는 리야드 시..
윤석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24일(현지시간) 경제협력에서 국제 평화를 위한 파트너십 범위 확대까지 양국의 협력방안을 가장 포괄적으로 다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발전시켜 교역·투자·건설·방산·에너지·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이 핵심인 이번 공동성명을 기점으로 제2 중동붐을 통해 한국이 직면한 복합위기를 돌파..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영빈관에서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국방장관과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 장관을 접견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한-사우디 회담과 올해 3월 칼리드 장관의 방한에 이어,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한-사우디 국방·방산 협력이 한층 발전하고, 이를 통해 양국 관계가 보다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사우디의..
윤석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24일(현지시간) 양국 관계의 발전 방향과 경제 분야 다각적 협력 확대 방안을 담은 '한-사우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과 무함마드 황세자는 지난 22일 리야드 야마마궁에서 가진 회담을 바탕으로 총 43개 항목으로 이뤄진 공동성명을 도출했다. 다음은 대통령실이 배포한 한-사우디 공동성명 전문.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두 성지의 수호자 살만..
윤석열 대통령과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24일(현지시간) "양국이 상호 투자를 더 확대할 여지가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측은 44개 항으로 만든 공동성명에서 "1962년 수교 이후 교역규모가 400배 증가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한 점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사우디 공동성명은 1980년 최규하 대통령의 사우디를 방문했을..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사우디 측 초청으로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했다. 이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750만 그루의 식수 등을 심는 방식으로 녹지 확대와 도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김 여사는 현장 관계자에게 "여러분 덕분에 사우디가 더욱 생기 넘치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며 "양국이 공동의..
사우디아라비아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180여명의 사우디 경제 사절단을 만나 "정부와 기업은 원팀"이라고 강조하며 경제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리야드 시내 한 호텔에서 동행 경제인 만찬을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과 수주에 도움되는 일이라면 뛰고 또 뛰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기업이 성장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일을 정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국내 기업들이 4건의 현지 인프라 수주 계약과 업무협약(MOU)을 맺는 쾌거를 올렸다. 사업비 24억 달러(약 3조2500억원)의 가스 플랜트 전통 인프라 협력부터 윤석열 정부의 공약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수출 계약 1호'까지 윤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로 우리 건설의 해외 진출이 물리적 인프라를 넘어 디지털 영역으로 확장됐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