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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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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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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먼저 쏜 2나노…반도체 업계 나노 경쟁 치열

IBM이 반도체 최첨단 미세 공정 기술인 2나노미터(㎚, 10억 분의 1m)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히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첨단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현재 가장 앞선 반도체 기술은 삼성전자와 대만 TSMC가 보유한 5나노 생산 기술이다. IBM은 2나노 기술을 활용한 반도체를 2024년께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내년 중 3나노 공정 반도체 양산을 계획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TSMC가 관련 계획을 순..

삼성전자, 모바일·반도체 등 기술 505건 중소기업에 무상 이전

삼성전자가 모바일기기, 반도체 등 주요 분야에서 보유한 미활용 기술 500여건을 중소기업에 무료로 나눠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2021년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을 공고한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기술나눔은 대기업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13년 시작됐다. 작년 삼성전자, 포스코그룹 등의 참여로 226개 중소기업에 총 444건의 기술 이전이 이뤄졌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조, 파업 준비작업…내일 찬반투표 마감

삼성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이 쟁의권 획득을 위해 지난 4일 조합원 대상 쟁의활동 찬반투표에 돌입하며 파업을 위한 준비작업을 본격화했다. 올해 2월부터 회사와 임금협상을 벌여온 노조는 사측의 교섭 태도 등을 문제 삼으며 지난달 27일 열린 제8차 단체교섭에서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6일 삼성디스플레이 노조에 따르면 조합원 대상 쟁의활동 찬반투표는 7일 마감된다. 이와 동시에 노조는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쟁의권..

전경련, 13일 '한·미 ESG 포럼'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는 13일 오전 9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룸에서 ‘제1회 한·미 ESG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스티븐 던바 존슨 뉴욕타임즈 인터내셔널 사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ESG에 대한 글로벌 논의 동향과 전망을 제시한다. 삼일PwC, 모건스탠리가 각각 글로벌 ESG 경영 트렌드와 기관투자자 시각에서 본 ESG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

삼성·SK, 첨단공정·설비투자로 '반도체 슈퍼사이클' 제대로 탄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올 1분기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해 ‘슈퍼사이클’ 진입을 알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기 호황 준비에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최첨단 공정을 결합한 D램 생산을 하반기에 시작하고, SK하이닉스는 생산력을 늘리기 위해 내년으로 계획했던 설비투자를 올해로 당겨 집행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일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반도체..

이재용, 삼성전자 주식 등 법원에 공탁…"상속세 납부 목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고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주식 등에 대한 상속세를 내기 위해 법원에 삼성전자·삼성물산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담보로 공탁했다. 홍 전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3명은 주식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대출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지난달 26일 의결권 있는 주식 4202만주(0.7%)를 서울서부지법에 공..

삼성가, 서울대어린이병원에 3천억 기부…소아암 환아 등 지원

고 이건희 회장 유족이 3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3000억원을 기부했다. 유족 측은 지난달 28일 고인의 유산 중 1조원을 감염병·소아암·희귀질환 환아 지원 등 의료 관련 지원에 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부금은 이 회장의 뜻에 따라 소아암·희귀질환에 걸려 고통을 겪으면서도 비싼 치료비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성은 고 이건희 회장 유족 측과 서울대병원이 이날 오후 서울대..

SK하이닉스,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SK하이닉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문제 해결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SK하이닉스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사회 분위기를 일신하는 등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와 응모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응모..

이재용 등 삼성일가, 주식부자 1~4위 싹쓸이…주식가치 '42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일가가 국내 재벌가 주식 보유액 상위 1~4위를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주식 상속이 마무리되면서 이 부회장은 아버지의 자리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1위에 올랐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등을 상속받으며 2~4위에 등극했다. 지난해 2위(총수 기준)에 올랐던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삼성 5G폰, 1분기 세계 4위…애플·중국 공세에 1년 만에 뚝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4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5G 시장 초기였던 지난해 동기 삼성전자는 830만대를 출하하며 5G 스마트폰 시장 1위(34.6%)를 차지했지만, 1년 새 상위권을 애플과 중국 업체에 내줬다. 2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애플은 1분기 글로벌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4040만대를 출고해 30.2%로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업체 오..

이건희 주식 상속 마무리…이재용 체제 굳히고 상속세 부담 낮췄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부친 이건희 삼성 회장의 삼성생명 주식 절반을 상속받아 그룹 전반의 지배력을 확고히 했다. 이번 상속으로 삼성물산 최대주주, 삼성생명 2대주주로 올라선 이 부회장은 ‘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지배 구조로 삼성전자에 대한 장악력도 높였다. 홍라희 여사는 삼성전자 개인 최대주주로 등극해 아들인 이 부회장의 지배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삼성 일가의 주식 상속 비율이 지..

삼성·LG, 1분기 최대 실적…"가전·TV·스마트폰이 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급 가전과 TV, 스마트폰 수요에 힘 입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보복 소비, ‘집콕’ 수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영향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진에도 매출 65조…갤럭시·비스포크 효과 톡톡 삼성전자는 올 1분기 매출이 65조3885억원, 영업이익이 9조382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19%, 45.53% 증가..

이건희 회장 유족, 축구장 5개 면적 해운대 장산 임야 지자체 기부

삼성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부산 해운대구 일대 토지를 지자체에 기부했다. 축구장 5개 면적 규모의 임야는 신지로 보존된다. 부산 해운대구는 우동 산 2번지 일대 임야 3만8000㎡를 고 이건희 회장 유족 측이 기부해 등기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해운대구가 기부받은 토지는 장산산림욕장과 장산 계곡이 위치한 임야로 약 3만 8000㎡에 달한다. 공시가로는 1억4700만원이며, 현재 시세로는 7억원 상당..

[컨콜] 삼성전자 "낸드, 인위적 합병 없다"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낸드플래시 전략에서 인위적인 합병은 없다는 게 기본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가경쟁력, 기술력 등 핵심 경쟁력에 초점을 맞춰 낸드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D램보다 플레이어 수가 많은 낸드플래시의 경우 공급이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며 “이럴 때 규모의 경제가 공급사들의 사업 성패를 결정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컨콜]삼성전자 "1분기 휴대폰 8100만대 판매"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8100만대, 태블릿은 8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균 판매가격은 243달러를 기록했고, 휴대폰 중 스마트폰 비중은 90% 중반”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2분기 휴대폰은 감소하고 태블릿 판매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SP는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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