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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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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8.01~2026.08.08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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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삼성전기, 보통주 1400원·종류주 1450원 배당

삼성전기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400원을, 종류주는 145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059억882만7700원이다.

삼성전기 작년 영업이익 8291억원…전년 대비 11.9%↑

삼성전기가 지난해 829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보다 11.9% 성장했다. 매출은 8조 2087억원으로 전년(7조 7183억원)보다 6.4%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864억원, 25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73.2%씩 늘었다. 삼성전기는 “5G 통신 시장 확대에 따른 고부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패키지기판 판매 증가와 OLED용..

갤럭시 워치로 혈압 재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앱 31개국 진출

삼성전자가 건강 모니터링 앱 ‘삼성 헬스 모니터(Samsung Health Monitor)’를 내달 영국, 프랑스 등 31개국에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27일 “지난달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이 CE(Conformity to European) 마킹을 획득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 28개국에서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CE 마킹은 유럽 국가에 수입되는 상품이 소비자의 건강·안전·위생..

LG디스플레이 작년 영업손실 291억원…적자 축소(1보)

LG디스플레이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291억원으로 전년(1조3594억원)보다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24조2301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순손실은 706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685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7조4612억원과 621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3조 성과급 푼다…스마트폰·TV 사업부 연봉 50%

삼성전자가 오는 29일 모든 임직원에게 최대 50%(연봉 기준)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연봉의 50%는 성과급 비율의 최대치로 삼성전자가 지급하는 성과급은 모두 3조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6일 오후 3시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반영한 디바이스솔루션(DS),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 등 사업부문별로 임직원의 초과이익성과급(OPI)을 공지했다.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

갤럭시S21 이어 엑시노스…삼성, 차기작 출시 속도 내는 이유는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100’의 차기작을 올해 2~3분기 중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전작인 엑시노스 990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성능을 30~40% 끌어올린 엑시노스 2100을 이달 출시했다. 하지만 엑시노스 2100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경쟁사 퀄컴의 스냅드래곤888에 여전히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가 성능을 개선한 차기작 출..

이재용 "제 상황 관계없이 삼성 가야 할 길 계속 가야"(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지금까지 그래 주셨듯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한마음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사내 내부망을 통해 “구속된 제가 처한 상황과 관계없이 삼성은 가야 할 길을 계속 가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 18일 법정구속된 후 8일 만에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첫 메시지다. 해당 부회장의 메시지는 삼성전자의 대표이사 3인인 김기남 부회장과 김..

이재용, 임직원에 첫 메시지 "큰 짐 안겨드려 죄송…삼성 가야할 길 계속 가야"(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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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감위, 7개 관계사 대표들과 간담회…준법 활동 강화 논의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26일 삼성 7개 관계사 최고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그룹의 준법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한다. 준감위는 이날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7개 관계사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 7개 계열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회의는 처음이다. 준감위 관계자는 “최고경영자가 모이는 첫 날인 만큼 상견례를 겸하면서 앞으로 준감위 활동 계획과 정례..

이재용 없는 삼성 현실화…"비상시국, 경제살릴 기회 줘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 대한 재상고를 포기하면서 삼성전자 내부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날로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구도를 감당하기에도 힘에 부치는 상황에서 총수 부재라는 악재가 겹치며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는 위기의식이다. 재계와 전문가들 역시 이 부회장에게 국가 경제에 기여할 기회를 주는 편이 낫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부회장이 경영 활동에 전념하며 대규모 투자와 고..

이재용측 "재상고 않기로"…가석방·특사 노릴듯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파기환송심 재판부의 실형 선고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 부회장 측 변호인인 이인재 변호사는 이날 “이번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상고 가능한 법정시한 마지막날로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재상고하지 않으면 이 부회장의 실형은 그대로 확정된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승영 강상욱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이 부회장의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

LG전자 스마트폰 철수 가능성…LG이노텍·LGD 영향은?

LG전자가 23개월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검토한다고 밝힘에 따라 관련 결정이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계열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린다. LG이노텍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을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패널 일부를 LG전자에 공급하고 있다. 5~6년 전까지만 해도 LG전자는 이들 기업의 주요 매출처였지만 LG전자 휴대전화 매출이 크게 줄면서 관련 거래 비중도 대폭 축소됐다...

삼성전자 작년 반도체 영업익 세계 3위…인텔·TSMC에 밀려

지난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영업이익이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 2017∼2018년 글로벌 1위 자리에 올랐던 삼성전자는 2019년 인텔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이 급성장하고 첨단 공정의 기술력과 자본력을 앞세운 대만의 TSMC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면서 지난해에는 2위 자리까지 내주게 됐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8일 잠정 실적을 공개한 삼성전자의 지난해 반도체 부문..

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출시

삼성전자가 2021년형 무풍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가구 같은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무풍갤러리’ 신제품을 24일 ‘비스포크(BESPOKE)’ 디자인을 적용한 ‘무풍클래식’ 신제품을 2월 5일 각각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비스포크 디자인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것으로 냉장고에서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등에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2021년형 무풍에어컨 중 가장 먼저 출시되..

병원·호텔 방역하는 LG 클로이 살균봇, '베스트 오브 CES' 시연

LG전자 비대면 방역로봇 ‘LG 클로이 살균봇’이 미국 현지시간 21일 열린 ‘베스트 오브 CES(Best of CES): NEXT BIG THING’ 행사에 등장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LG전자 LG 클로이 살균봇이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베스트 오브 CES’ 행사에서 시연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미디어 연구기관 ‘팰리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매년 국제가전제품박람회 CES에 출품된 제품 중 유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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