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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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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8.01~2026.08.08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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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정확도·보완성 높인 차량용 '디지털 키 모듈' 개발

LG이노텍이 위치 인식 정확도와 보안성을 높인 차량용 ‘디지털 키(Digital Key)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키 모듈’은 차량에 탑재해 자동차와 스마트폰 간 무선 데이터 송수신을 가능하게 하는 통신 부품이다. 디지털 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문을 열고 잠그거나, 시동을 걸 수 있는 차세대 자동차 키다. 스마트키를 사용하면 운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차량 제어는 물론 주행거리, 연비, 타이어..

[칼럼] 조세정책의 방향 전환이 필요한 때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대응 뿐만 아니라 급격한 고령화 및 저출산, 가계부채, 청년실업의 증가로 재정지출의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되지만, 경제성장률 둔화로 국세수입 등이 감소한다면 안정적인 재정건전성의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재정건전성을 위해서는 재정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세수입(60.6%, 2020년 예산 기준)이 중요하지만,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25년까지 39억 감세가 예상되어 국세수입의 전망은 긍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구광모의 선택과 집중…휴대폰 접고 전장·AI·로봇 '올인'

LG전자가 5년째 적자를 기록한 스마트폰 사업부에 대해 매각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자동차 부품,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개편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만년 적자인 스마트폰 사업을 어떤 방향으로든 효율화해야겠다는 결단을 내린 것이다. 돈 안 되는 사업은 과감이 접고, 미래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키우겠다는 구 회장의 실용주의가 LG전자..

스마트폰 인고 5년…LG전자 결국 사업 철수하나

LG전자가 5년째 적자를 기록하고 스마트폰 사업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부품,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개편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만년 적자인 스마트폰 사업을 어떤 방향으로든 효율화해야겠다는 결단을 내린 것이다. 단 LG전자는 MC사업본부의 인력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20일 “모바일 사업과 관련해 현재와 미래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권봉석 LG전자 사장 "스마트폰, 모든 가능성 검토…결정되면 신속 공유"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가 최근 돌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 철수와 관련해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권 사장은 이날 MC사업본부의 사업 운영과 관련해 본부 구성원에게 이메일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권 사장은 “MC사업본부의 사업 운영 방향이 어떻게 정해지더라도 원칙적으로 구성원의 고용은 유지되니 불안해 할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철수설…LG전자 "모바일 사업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검토중"(속보)

스마트폰 철수설…LG전자 “모바일 사업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검토중”

이재용 2년6개월 실형, 국민 46% '과하다'

우리 국민 절반 가까이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2년 6개월 실형 선고가 과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이 부회장 판결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과하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자의 46.0%로 나타났다. ‘가볍다’는 응답은 24.9%로 집계됐고, ‘적당하다’는 21.7%, ‘잘 모르겠다’는 7.5% 순으로 나왔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 "HE사업부와 통합 유력"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부인 MC사업부를 TV 담당 부서인 HE 사업부와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LG전자가 MC사업부를 폐지하며 스마트폰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지만, 철수보다 조직을 축소해 사업을 계속 이어가는 방향이 유력하다고 보는 시각이 회사 내부와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LG전자가 수년간의 적자에도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인공지능..

경제개혁연대 "이재용 부회장, 5년간 삼성 재직 할 수 없다"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형 집행 종료 뒤 삼성전자 경영에 복귀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개혁연대는 19일 논평을 내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경가법)의 14조 취업제한 규정에 따라 이재용 부회장은 형 집행이 종료된 2022년 7월 이후에도 5년 동안 삼성전자에 재직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경가법은 횡령·배임 등을..

이건희 때와 다른 삼성 비상경영…부문별 자율경영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법정구속으로 총수 부재 상태가 된 삼성이 계열사별 자율경영 체제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이 부회장 수감 때부터 운영돼 온 계열사별 자율경영이 이미 자리를 잡았고, 각 계열사가 처한 산업 환경·현안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고 이건희 회장 때처럼 삼성의 모든 계열사 사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일된 그룹의 경영 방향을 제시하는 대규모 회의는 맞지 않다는 판단이다. 대규모 사장단..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바이든에 축하 서한…"경제협력 강화하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이 20일 취임하는 조 바이든 46대 미국 대통령에게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허 회장은 서한을 통해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경련은 19일 밝혔다. 허 회장은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은 미국민 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들에게도 새로운 날의 시작”이라고 말하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제협력 질서 재건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삼성 비상경영 돌입…계열사 자율책임경영 불가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재수감되면서 삼성은 ‘총수 부재’에 따른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삼성의 전자 계열사들은 2017년 2월 이 부회장이 처음 구속되고, 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이 해체된 이후 총수 중심 경영 체제에서 계열사별 전문경영인 체제로 바뀐 시스템에 따라 대표 중심의 경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금융 계열사들은 ‘금융경쟁력제고 TF’를..

삼성, 이재용 구속 최악의 위기…"5년, 10년 후 더 걱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아 다시 구속됐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삼성 그룹 경영권 승계 등을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2017년 2월 17일 처음 구속됐다. 이후 2018년 2월 5일 353일 만에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으나 이날 선고로 1078일 만에 재수감하게 됐다. 앞서 1..

삼성, 이재용 구속 최악의 위기…"5년·10년 후 암흑기 올수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구속됨에 따라 삼성의 앞날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총수 부재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 삼성은 대규모 투자는커녕 당장 그룹의 안위를 걱정해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위기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자”는 이 부회장의 지론도 이 부회장의 구속이라는 초대형급 위기를 뚫고 실현될 수 있을지 미지수다. 더 큰 문제는 이 부회장의 부재가 5년 뒤, 10년 뒤 삼성에게 어떤 부메랑으..

삼성전자, 28일 주주환원정책 발표…특별배당은 얼마?

삼성전자가 이달 28일 새로운 주주환원정책 공개를 예고함에 따라 소액주주를 비롯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그간 삼성전자의 주주친화정책 기조를 감안할 때 앞선 배당정책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수준의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8일 4분기 실적 발표, 기업설명회(IR)와 함께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한다. 이번 주주환원정책은 2018년부터 202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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