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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아르헨티나 도착…내일 정상회담에서 교역 확대 논의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李 "아르헨과 핵심광물 협력…최적의 파트너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지난 정부에서 삭감된 과학기술 R&D 예산을) 이번 정부에서는 원상 복구할 뿐 아니라 나아가 더 많은 국가의 역량을 연구개발에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과학기술 정책 국민보고회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에 참석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R&D 예산을 늘렸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는 내년도 R&D 예산을 전년 대비 19...
한미 관세협상 세부 내용이 담기는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발표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7일 하루 이틀 안에 발표가 이뤄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 내 부서들의 팩트시트 리뷰 과정에서 의견 수렴이 추가로 이뤄지면서 최종 발표가 늦어지고 있는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주 한미정상회담에서 원자력 잠수함(원잠) 건조를 위한 연료 공급을 요청한 상황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관..
[속보]대통령실 "팩트시트, 안보 분야 美 의견 추가 수렴 상황 생겨 지연"
[속보] 대통령실 "원잠 한국서 건조, 한미 정상회담 때 논의된 내용"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주 사이 6%포인트(p) 오른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4%p 떨어진 29%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8%였다.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를..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특검팀의 수사 기한 연장을 승인했다. 대통령실은 7일 "이 대통령은 전날(6일) 특검 수사를 통해 내란 청산과 국민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란특검법상 허용된 마지막 수사 기간 연장을 승인했다"고 공지했다. 대통령실은 "내란 특검은 12·3 내란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지난 5일 이 대통령에게 내란특검법 제10조 제4항에 따른 수사 기간 30..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6일 한미 관세협상 결과와 관련해 "'상업적 합리성'이라는 조항을 양해각서(MOU) 제1조에 넣었다"고 말했다. 3500억 달러(약 500조원) 대미 투자 펀드의 연간 한도를 200억 달러로 설정한 것이 외환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김 실장은 "외환시장에 충격이 없는 금액으로 면밀히 분석해 대응한 수치"라고 반박했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후 울산화력발전소 내 보일러 타워 붕괴로 7명이 매몰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 특히 인명 구조에 장비,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 매몰 사고를 보고받고 이 같이 지시했다고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구조 인력의 2차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산불진화 관·군 합동훈련을 참..
대통령실이 3500억 달러(약 500조원) 대미 투자 펀드 관련 내용이 담기는 한미 관세 합의 양해각서(MOU)에 대해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대통령실은 6일 "관세합의 MOU는 법적 구속력이 없어 국회 비준 동의 대상은 아닌 것으로 실무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국회 비준 동의 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관세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국회에 충분한 보고와 설명이 필요하..
한미 관세협상 세부 내용을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JFS) 발표가 원자력추진잠수함(원잠) 등 안보 관련 세부 사항 조율 돌발 변수로 당초 예상보다 늦춰지고 있다.5일 정부와 외교당국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당초 전날 정오께 조인트 팩트시트를 발표하고 3500억 달러(약 500조원) 대미 투자 패키지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같은 날 오전 미국이 원잠 관련 팩트시트 문구 수정을 요청하며 막판 조율이 길어지고 있는 것..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5일 소방공무원들을 만나 "국민의 119로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께, 이재명 정부가 소방의 119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소방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가의 제1 책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묵묵히 수행해주시는 여러분께 늘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강 실장은 "대형 산..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열리는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한 의원은 한국과 볼리비아의 우호·협력관계 강화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볼리비아 새 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 정책..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계획했던 소방 공무원 대통령실 초청 오찬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한다. 지난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미일중 정상회의까지 외교 강행군 일정을 소화하며 컨디션에 무리가 온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예정된 소방공무원 격려 오찬은 비서실장 대참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당초 이 대통령은 이날 소방 공무원들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함께 오찬을 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을 만나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회복은 한미동맹이 한 단계 더 심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헤그세스 장관에게 "우리 군의 역량이 크게 강화돼 한반도 방어를 한국이 주도하게 되면 인태지역에서 미국의 방위 부담도 경감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공공기관 민간 매각'과 관련해 "국회와 충분히 협의하든지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하도록 제도를 만드는 걸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공공기관을 민간에 매각하는 것을 국민이 불안해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정부 자산 매각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 검토 중인 자산 매각도 전면 재검토 후 시행 여부를 재결정하도록 각 부처에 긴급 지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