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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아르헨티나 도착…내일 정상회담에서 교역 확대 논의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李 "아르헨과 핵심광물 협력…최적의 파트너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최근 중북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는 등 대북 관여의 조건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이러한 양호한 조건을 활용해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한중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한중 양국이 시대에 발맞춘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어서 역내 평화..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본비자 바둑판'과 '나전칠기 자개원형쟁반'을 선물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본격적인 한중 정상회담 전 친교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이 시간에 시 주석에게 해당 선물을 전달했다. 바둑판은 양 정상이 모두 바둑을 좋아한다는 점과, 11년 전 시 주석 방한시 우리측이 바둑알을 선물했다는 점을 고려하여 준비됐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대통령실은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중 관계와 관련해 "단순한 관계 회복을 넘어서 서로에게 도움 되는 협력의 길을 다시 찾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날 경주국제미디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중 관계 전망을 묻는 질문에 "외형적으로는 특별히 문제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관계가 완전히 정상화되거나 회복돼 있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관계에 대해 "그래서 실질적인 관계 회복..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북한의 태도가) 어떻게 갑자기 한꺼번에 바뀌겠냐"며 "우리가 선제적으로 평화를 위한 북측이 안심하고 남측을 조금이라도 믿을 수 있게 만들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들을 이것저것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러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언급하며 "억지력과 대화, 타협, 설득 그리고 공존과 번영의 희망이 있어야 비로소..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로 '경주선언', 'APEC AI 이니셔티브', 'APEC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 등 세 가지 성과 문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주국제미디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소개했다. 올해 경주 APEC의 주제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가능한 내일(Building a Sust..
[속보] 李대통령 "AI이니셔티브 채택…APEC 첫 인공지능 공동비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APEC 정상회의 이튿날인 오늘 이 대통령은 두 번째 세션을 주재하고, 차기 의장국인 중국에 리더십 배턴을 넘기는 의식도 진행한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회원국들의 논의 결과를 담은 '경주 선언'을이 도출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11년 만에 국빈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격려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이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만났고, 정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과 이 자리에 함께했다. 정 회장은 이 대통령에게 "관세 관련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너무 고생 많이 했죠?"라고 물었다. 또 이 대통령은..
"젠슨 황이 대한민국에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큰 거 아닙니까?" 글로벌 AI 선도 기업 엔비디아가 우리 정부, 삼성전자 등 기업들과 협력해 한국의 'AI 3대 강국' 도약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최신 그래픽 처리장치(GPU) 26만장 이상을 우리 정부와 기업들에 공급하는 등 AI 컴퓨팅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공공 및 민간의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한다. 현대차, 네이버는 '피지컬 AI'(..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황남빵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앞서 시 주석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갓 만든 황남빵을 한식 보자기에 포장해 보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은 빵과 함께 "경주의 맛을 즐기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보냈다. 시 주석은 이날 APEC 정상회의장에서 이 대통령을 만나 "황남빵을 맛있게..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실용적 시장주의정부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정비하고 미래 산업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와 오찬을 나누며 이 같이 말했다. ABAC는 1995년 설립된 민간 자문기구로 매년 APEC 정상과의 대화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효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자와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혹시 아실지 모르겠는데 경주가 천년 전에 이슬람과 교류했던 바로 그곳"이라고 하며 양국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칼리드 왕세자를 만나 "대한민국 방문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를..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오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경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처음 만났다. 시 주석은 전날인 3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11년 만에 국빈 방한했다. APEC 정상회의 제1세션에 앞서 참석자들을 직접 영접한 이 대통령은 오전 10시 2분께 행사장에 도착한 시 주석에게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시 주석은 "안녕하십니까"라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과 시 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1%포인트(p) 오른 5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57%를 기록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33%로 전주와 같았고, '의견 유보'는 10%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 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는 30일 경주에서 가진 첫 정상회담에서 '셔틀외교' 강화 의지를 다졌다. 특히 다카이치 총리가 먼저 '셔틀외교' 강화를 언급하며 한일 관계 의지를 드러낸 점은 긍정적이다. 다카이치 총리가 강경 보수 성향으로 알려지면서 이 대통령이 전임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좋았던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느냐 우려도 일각에서 제기됐지만, 다카이치 총리 역시 한일 협력을 중시하며 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