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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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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골프 한번 해야는데" …李 "12월 마이애미가 좋겠다"
청와대는 10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달 말 개최는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6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봐야 하느냐’는 질문에 “현실적으로 시기적 문제나 기간 문제 등을 봤을 때 이달 말에 열릴 것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남북 관련 협상은 최종 결정 후 발표하는 게 원칙”이라며 “남북..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좋은 말을 골라 사용하는 것도 민주주의의 미덕“이라고 말하며, 최근 정치권의 막말 논란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인 용산구 남영동 옛 치안본부 대공분실 앞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2주년 기념식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민주주의는 대화로 시작되어 대화로 끝..
청와대가 10일 약산 김원봉의 독립유공자 서훈 논란과 관련해 “현행 규정상 서훈이 불가능하다.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다“고 밝혀 진화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광복군에는 무정부주의세력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이어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돼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역량을 집결했다”고 하며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가 김원봉 선생을 언급했다. 이후 그에 대한..
핀란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현지시간)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전날 서울공항을 출발해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이날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으로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정상회담을 마친 후 양해각서 서명식과 공동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다. 핀란드는 매년 4000개 이상의 혁신적 스타트업이 만들어지는 등 스타트업 선두국가로 자리 잡았다 이 때문에 양 정상..
문재인 대통령이 9일 북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오르기에 앞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게 조속한 국회 정상화를 당부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문 대통령이 문 의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조속한 국회 정상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문 의장과의 통화에서 “정부에서 긴급하게 생각하는 추경안이 국회에서 심사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출국하려니 마음이 좋지..
문재인 대통령이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6박 8일간의 북유럽 3국 국빈방문을 위해 9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국 대통령이 노르웨이·스웨덴을 국빈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 등을 토대로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북유럽 국가들의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한다. 또 이들 국가와 5G·친환경차 배터리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에 대한 협력 기반을 확충하고, 혁신적..
정부가 당초 7월로 계획한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을 한 달 앞당긴 6월에 발표하는 등 하반기 정책을 경제 활력 회복에 집중한다. 미·중 무역갈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예상보다 크고 장기화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7월 계획한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 이달 발표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7일 현 경제 상황 및 정책 대응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산업 혁신의 방향과 전략을 포함한..
◇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승진 △ 감사교육원장 김명운
“창원시가 (수소차) 성공사례를 잘 보여주셔야.”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수소 시내버스 개통식을 찾아 대표적인 미래차인 수소차 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수소차는 시스템 반도체·바이오헬스와 함께 정부가 신산업으로 중점 육성하는 분야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근 헬기장에서 행사장까지 현대차의 수소차 ‘넥쏘’를 탔다 또 이날 개통..
감사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 가족의 해외이주 의혹’과 관련한 공익감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감사원은 5일 공익감사 청구자문위원회의의 자문을 얻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3월 청구인 1759명은 지난 3월 문 대통령 딸 다혜 씨 가족의 해외이주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며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이들은 △ 대통령 딸 가족의 해외 이주에 따른 경호 예산과 인력 증가 실태 △ 구기동 빌..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5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대북 지원 취지와 관련해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상임위원들은 우리 정부가 북한 내 아동과 임산부에 대한 영양 및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해 세계식량계획(WFP)과 유니세프에 800만 불을 지원하는 취지와 관련해 국민과의 소통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날 남북교..
정부가 대북지원을 위해 국제기구에 800만 달러(약 94억7000만원) 공여를 결의함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인도적 대북지원사업이 첫발을 뗐다. 정부는 5일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출하기 위한 절차인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에서 세계식량계획(WFP)의 북한 영양지원 사업(450만 달러)과 유니세프의 북한 모자보건 사업(350만 달러)에 총 800만 달러를 무상 지원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4회 환경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미세먼지 정책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의 국회 통과를 재차 당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깨끗한 공기는 국민의 권리”라고 말하며 “이번에 제출한 추경안에는 미세먼지 정책을 속도있게 추진하기 위한 미세먼지 예산이 포함돼 있다. 이 자리를 빌려 국회의 협력을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이번 추경은)..
청와대가 자유한국당이 제안한 문재인 대통령과 3당 대표 회동과 관련해 “(정의당과 국민의당) 2당을 제외하라는 것에 대해 쉽게 동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을 만나 “(그동안) 야당 제안에 대해 융통성을 발휘했다. 저희로써는 계속 회동을 성사시키기 위해 의제를 넓히거나 동시 제안(5당 대표 회동 +황교안 대표 일대일 회동)까지 드렸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대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접경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멧돼지 개체 수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북한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멧돼지를 통해 우리에게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멧돼지는 육지와 강, 바다를 오가며 하루 최대 15㎞를 이동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총리는 “양돈 농가가 남은 음식물을 돼지 먹이로 사용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