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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서울공항을 출발해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이날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으로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정상회담을 마친 후 양해각서 서명식과 공동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다.
핀란드는 매년 4000개 이상의 혁신적 스타트업이 만들어지는 등 스타트업 선두국가로 자리 잡았다
이 때문에 양 정상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협력강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번 핀란드 방문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유럽 진출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윤 수석은 “이번 핀란드 순방 기간 우리 스타트업의 사업 현지화 등 지원을 위한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가 헬싱키에 설치되고,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 의회 의장을 면담한 뒤 북유럽 최대 첨단기술 허브인 오타니에미 산학연 단지를 방문한다. 저녁에는 니니스퇴 대통령 내외 주최 국빈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