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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과 주택을 동시에 지을 수 있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인기가 최근들어 주춤하고 있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주인이 거주하면서 저층에 세입자를 들여 임대료를 받을 수 있어 ‘은퇴 후 로망’으로 불리는 수익형 부동산이다. 하지만 올해부터 추첨제가 아닌 경쟁입찰로 바뀌었고 최근 중심지에서 벗어난 지역에서 토지가 한꺼번에 공급되는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일부 지역은 절반 가량의 토지가 주인을 찾지 못한 상..
삼성물산은 자사가 시공한 ‘래미안 장전’이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에서 공동주택부문 1위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은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조경상으로, 격년으로 공동주택·공원·생태·정원 등 총 4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경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 외에 국민참여 평가단의 심사점수가 반영됐다. 삼성물산은 전문가와 국민참여단 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경기지역본부에서 ‘제9회 LH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술대전은 행복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토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목설계 △토목시공 △도시계획 △재해·재난·안전관리 △스마트(SMART) 인프라 기반 기술을 주제로 업체 부문(설계업체, 시공사)과 대학(원)생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가스안전 기술기준을 강화해 공동주택의 안전도를 높인다. LH는 2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동주택 가스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 및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스시설 안전을 위한 기술기준을 강화해 공동주택의 안전도를 향상시키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가스시설 안전점검 및 개선 등의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협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
건설공제조합은 오는 5일부터 건물의 화재사고로 인한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하는 화재종합공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해상화재보험과 협약을 체결, 조합이 판매를 담당하고 현대해상이 보상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조합원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건물, 공장 등이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그간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시공중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금액이 200억원 이하로서 시공중인 건축물의 경우, 화재종합공..
3분기 서울 고급 오피스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 존스랑라살르(JLL)의 서울 오피스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서울 A등급 오피스의 평균 순흡수면적은 10만6706㎡로, 2016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여의도 임차수요를 비롯한 서울 3대 권역(도심권, 여의도권, 강남권)에서 모두 양호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3분기 서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실수요자 대상의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R5블록) 총 147필지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5일까지 1순위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이후 9일 추첨 및 당첨자를 발표하고 14~16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1순위는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 2순위는 일반 실수요자로 지역 및 세대주에 제한은 없으며 법인 신청도 가능하..
현대건설이 4차 산업혁명시대 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고민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건설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해보는 ‘2018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는 국내외 선진건설사 엔지니어 및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건설기술 공개 학술발표회다. 올해 컨퍼런스는 ‘기술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새롭게 개발한 분양주택 평면에 맞는 최적의 가구를 시공한다. LH는 지난 9월 중소 가구업체를 대상으로 가구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LH는 당선작을 반영해 LH 분양주택 가구 매뉴얼을 제작하고, 실물 견본을 설치해 국민 평가를 두 차례 실시해 디자인에 반영할 예정이다. 완성된 가구 표준모델은 2019년 착공예정인 평택고덕 A-39블록 공공분양주택에 시범 적..
이달 전국에서 1만883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강남 재건축 등 분양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단지들이 공급을 준비하고 있고, 전체 물량의 45% 가량이 서울과 수도권에 몰려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 1만883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이는 지난달 공급 물량(1만1174가구)보다 68.6% 많다. 이 중 수도권 분양 물량은 전..
두산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자난해 같은 기간보다 51.9% 늘었다. 두산건설은 올 3분기 매출액(연결기준)이 349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1%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125억원으로 51.9%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25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건설공제조합은 30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시 관악구 소재의 한 가정에서‘희망드림 하우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조합 임직원 11명과 적십자 봉사회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독거 어르신 가정에 도배·장판 등 주거 환경을 손수 정리했다. 건설공제조합과 적십자가 함께 해온 ‘희망드림하우스 사랑의 집수리 활동’은 서울을 포함해 광주·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매년 20여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프로..
경북 영천시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분양관리지역에 추가됐다. HUG는 제26차 미분양관리지역에 경북 영천이 포함돼 총 29개(수도권 5개, 지방 24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31일 발표했다. 9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575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596가구의 약 67%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
대우건설이 창립 45주년(11월 1일)을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대우건설은 31일 수원 소재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새 비전 ‘빌드 투게더(Build Together)’를 발표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의 새 비전인 ‘Build Together’는 ‘고객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라이프 파트너가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이 날 대우건설은..
(사)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11월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부동산유통의 현상과 미래’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가 11월 11일 주최하는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의 사회로 김학환 숭실사이버대 교수(부동산 유통의 활성화를 위한 과제), 박인 숭실사이버대 교수(부동산시장의 국제화에 따른 과제)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