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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이 재신임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상호 현 원장을 재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원장은 2021년 말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이 원장은 경남 김해 출신(1964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 GS건설 전략담당 겸 경영연구소장, 한미글로벌 사장..
서울시가 무주택서민을 위해 전월세보증금을 지원하는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전월세보증금의 30%(최대 4500만원, 신혼부부 6000만원)를 최장 10년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500가구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입주를 원하는 자격 조건을 확인한 후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방문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공급은 이번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설립 이후 최초로 초장기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LH는 30일 50년 만기 국내 최장기채권 900억원(발행 금리 2.173%)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LH는 이번 채권발행으로 장기 임대주택건설 등의 사업비를 원활히 조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원리금상환부담을 50년에 걸쳐 분산할 수 있게 돼 안정적 재무관리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책사업..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아파트 미세먼지를 저감에 힘쓴다. SH공사는 미세먼지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광촉매 페인트를 아파트 외벽에 칠하고 외벽 저층부에 벽면녹화를 한 ‘공기정화 아파트’를 국내 최초로 시범 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 광촉매는 빛을 흡수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빨아들이는 정화기능을 지녀, 대기정화·항균·탈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
대우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68% 늘었다. 대우건설은 3분기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72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조980억원)보다 11.9%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1915억원으로 전년(1136억원)보다 68.6%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의 경우 주택건축사업과 토목사업이 호조를 보였지만 최근 2년간 플랜트부문 신규수주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줄어든 것으로 회..
현대건설이 아파트에 ‘저녁이 있는 삶’과 같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현대건설은 거실과 하나된 주방 ‘H 세컨리빙’과 한 지붕 두 가족의 주택 ‘H 위드’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H 세컨리빙’은 요리를 준비하는 단순한 주방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거실로 변화중인 문화를 반영한 신개념 주방이다.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이른바 ‘저녁이 있는 삶’이 시작되면서, 가족들이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은 거실이..
대우건설이 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37001은 반부패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으로 기업의 부패방지활동이 효과적으로 계획되고 실행되는 기준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하고 영국표준협회(BSI)가 심사해 공인하는 국제 인증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인증이 회사가 부패방지를 위한 리더..
두산건설은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에 ‘광주 계림 3차 두산위브’를 분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4층, 10개동 908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562가구(전용면적 △59㎡ 229가구 △84㎡ 333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두산건설은 ‘광주 계림3차 두산위브’의 가장 큰 장점으로 입지를 꼽았다. 계림동 7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인 만큼 이미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설명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기준해설과 사례로 풀어 본 공동주택 회계 2018’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작년 1월 시행된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을 토대로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종사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공동주택 회계업무를 쉽게 이해하고 관리현장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의문사항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간됐다. 발간 취지에 충실하게 공동주택 관리회계의 일반적인 내용..
서울 서초구 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리더스원’ 견본주택이 31일 문을 연다. 삼성물산은 31일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래미안 리더스원’ 견본주택을 마련해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래미안 리더스원은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총 131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32가구(전용면적 △59㎡ 4가구 △74㎡ 7가구 △83~84㎡ 18..
쌍용건설이 리모델링하는 ‘옥수동 극동아파트’가 2018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리모델링부문상을 수상했다. 2000년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구성한 쌍용건설은 ‘방배동 쌍용예가 클래식(옛 궁전아파트)’, ‘당산동 쌍용예가 클래식(옛 평화아파트)’, ‘도곡동 쌍용예가 클래식(옛 도곡 동신아파트)’, ‘밤섬 쌍용예가 클래식(옛 마포구 현석동 호수아파트)’ 등 현재까지 947가구의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쳐 ‘리모..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2018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브랜드부문상을 수상했다. 베버리 힐스와 같은 고급 주거지, 높은 지위(state)와 품격을 표방하는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이 2006년 9월 ‘서울숲 힐스테이트’ 분양 당시 출시한 아파트 브랜드다. 국내 최초 단지형 아파트(1962년) 설계, 강남 최초 고급 중대형 아파트(1976년) 분양 등으로 이미 건설명가 입지가 확실했던 현대건설은 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018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사회공헌부문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민의 주거복지서비스를 책임지는 SH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만 29개로, 공기업 중에서도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9개의 사회공헌 활동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동행’, 입주민과 함께하는 ‘희망동행’, 임직원과 함께하는 ‘나눔 동행’이라는 3개 분야로 나뉜다. 특히 올해의 경우 ‘마음의 건강까..
대우건설의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가 2018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친환경기술부문상을 수상했다. 대우건설은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푸르다+대지·공간)를 내건 만큼 아파트에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2020년까지 제로에너지 하우스 공급을 목표로 다양한 에너지 기술을 개발·적용하고 있다. 특히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조성되는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에는 이런 최첨단 친환경 기술을 대거 적..
올해 청약시장의 ‘블루칩’으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이 29일 서초구청으로부터 분양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31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서초구와 주택업계에 따르면 서초 우성1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리더스원의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4489만원으로 책정됐다. 일반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84㎡의 분양가는 최고 17억3000만원이다. 단지는 총 1317가구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