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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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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은영 기자

sos6997@naver.com

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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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천은]“인천 섬, 이제 노선도로 한눈에”...인천시, 통합 브랜드 공개

인천광역시가 지역 내 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천섬 노선도'를 제작해 공개했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노선도는 인천 앞바다에 분포한 섬들의 위치와 여객선 이동 경로를 시각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시민과 관광객이 섬 접근 방법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섬별 출발 항구와 운항 노선, 권역 구분 등이 한 장의 지도에 담겼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천..

"인천 서구의 새 이름으로 '서해구' 어때요?"

인천 서구 주민 10명 중 8명이 새로운 구 명칭인 '서해구'를 인지하고 있으며, 66.6%가 명칭 변경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23일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실시한 '구 명칭 변경 관련 주민 의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실시된 것으로, '서해안 중심도시'라는 지역 정체성 확립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사는 행정체제 개편 이..

동인천역 개발 보상 논란

인천 원도심 부흥의 핵심인 '동인천역 일대 복합개발사업'이 보상 기준을 둘러싼 정치권의 압박과 이해충돌 논란으로 거센 풍랑에 휩싸였다. 특히 보상 확대를 강하게 주장하는 인천시의회 허식 의원이 해당 사업지 인근에 개인 상가를 소유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공익을 앞세운 '사익 추구'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23일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동인천역 일대 복합개발사업 부지(9만3463㎡) 중 송현자유시장(8.4..

인천시의 끝없는 인재 욕심…올해 1575명 '역대급' 신규채용

인천광역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전년대비 127% 증가한 역대급 규모로, 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신규 행정 수요를 충당하고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을 해소하기 위해 채용 문호를 대폭 넓혔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 및 지도사 18명으로 총 1575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인천시 및 자치군·구 1..

"올해 꽃게 농사도 쉽지 않네"…인천시 TAC 유보량 확보에도 어민들 불만↑

인천광역시가 올해 꽃게 총허용어획량(TAC)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들을 위해 해양수산부로부터 유보량 679톤을 추가로 확보했지만, 어민들의 불만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해수부는 최근 2026년도 꽃게 TAC 총량을 3891톤으로 확정했다. 전년(6702톤) 대비 42% 감소한 수치다. 특히 인천 지역 배정 물량은 5883톤에서 3076톤으로 무려 48%나 줄어들면서, 지역..

[지금 인천은] ‘리터 전쟁’에서 초격차로…송도, 세계 최대 바이오 생산기지의 다음 단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이 올해 말 116만 리터에 달할 전망이다. 수치만 놓고 보면 이미 세계 최대 수준이지만, 송도가 그리고 있는 청사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2030년 214만 리터. 단순한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출발은 2010년, 연간 5만 리터 규모에 불과했다. 10년 뒤인 2020년에는 56만 리터..

인천, 철도 하나로 '원도심-신도시, 공항-연안' 묶는다

인천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연안을 하나로 묶는 8조6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철도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인천광역시는 13일 인천 순환3호선 등 7개 노선이 담긴 도시철도망 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통과함에 따라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행정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천의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승인된 '제2차..

인천시, ‘양자바이오’ 산업 본격 시동…암 진단 장비 국산화 속도

인천광역시가 양자센싱 기술을 활용한 암 진단 장비 국산화에 속도를 내며 '양자바이오' 산업 고도화에 나섰다. 실증 사업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양자센싱 기술을 적용한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장비의 실증과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큐티코리아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제놀루션, 기수정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참여..

국립 인천대, ‘입시 담합’부터 ‘교수 특혜’까지…공정성 붕괴 위기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가 신입생 선발과 교수 채용이라는 대학의 핵심 공정성 영역에서 잇따른 비리 의혹에 휩싸이며 창교 이래 최대의 신뢰 위기에 직면했다. 특히 면접 점수 조작으로 내신 성적을 뒤집은 정황과 정치인 자녀의 교수 임용을 위해 채용 공고를 무력화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들이 제시되면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11일 인천대 및 교육부 등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2026학년도 수시전형 도시공학과 면접..

5호선 연장부터 법원 유치까지…김병수 김포시장, 70만 대도시 청사진

김병수 김포시장이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5500억 원의 사업비를 직접 부담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 시장은 11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간담회'에서 5호선 연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함께 김포지방 법원 유치 등 시정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한 구체적인 재정 전략을 공개했다...

인천 개항장, 올해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탈바꿈…'1883개항살롱'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가 '1883개항살롱'을 중심으로 개항장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시민들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 거점'으로 재편한다. 시는 건축가 토크콘서트와 시민 참여형 브랜딩 등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공휴일 운영을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개항장을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1883개항살롱'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1883개..

인천 계양구, 전통시장 ‘디지털·인프라’ 혁신 박차…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인천 계양구가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과 시설 현대화를 골자로 한 '전통시장 체질 개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계양구는 계산시장, 작전시장, 계양산전통시장 등 3개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시설 현대화, 디지털 육성, 주차 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계양구는 지역 내 핵심 상권인 △계산시장(130여 개 점포) △작전시장(110여 개 점포) △계양산전통시장..

인천, AI 기술로 중증 의료관광 판 키운다…올해 1만6000명 유치

인천광역시가 입국부터 진료,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메디컬 서비스'를 앞세워 세계 의료관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천시는 올해까지 외국인 환자 유치 1만6000명 달성을 위해 '2026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질적 성장 체계로 전환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의 전체 업종 카드 사용액은 11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부평구, 이동노동자 쉼터 ‘부평길벗쉼터’ 본격 가동

인천 부평구가 이동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한 '부평길벗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9일 구에 따르면 부평길벗쉼터는 지난해 인천시로부터 6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내 조성됐다. 특히 올해는 신한은행이 기탁한 2000만원을 운영 예산으로 확보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쉼터의 명칭인 '부평길벗쉼터'는 시민 공모를..

[기자의눈] "구속돼도 월급은 꼬박"…인천시의회 '청렴도 꼴찌' 이유가 있다

요즘 인천시의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심정은 허탈하다 못해 참담할 지경이다. 뇌물을 받은 혐의로 차가운 구치소에 앉아 있던 동료 의원에게 매달 367만원의 월정수당을 꼬박꼬박 챙겨주는 곳,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민권익위원회의 '지급 중단' 권고를 대놓고 무시하는 곳. 바로 인천시의회의 현주소다. 최근 발표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기록한 '2년 연속 최하위 5등급'은 이러한 오만함에 내려진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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