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os6997
인천시, 크루즈 관광객 사로잡는다…인천항서 ‘기항지 테마 공연’ 선보여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일간의 대장정 마무리…관람객 15만명 동원
인천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첫발…680MW 허가 신청
‘글로벌 록의 거장 한자리에’…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1일 송도서 개막
인하공전,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과 MOU…“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맞손”
경기 김포시가 한강 하구의 철책을 잇달아 철거하며 대대적인 도시 체질 개선에 나섰다. 50년간 가로막혔던 금단의 땅을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환원해 '접경 도시'의 굴레를 벗고 문화와 레저가 흐르는 '수변 도시'로 도약한다는 게 기본 구상이다. 29일 김포시에 따르면 한강 하류에 위치한 하중도(河中島)인 백마도는 1970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반세기 넘게 민간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됐으나, 지난해 10월..
경기 김포시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인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 신속예비타당성조사(이하 신속예타) 결과 발표가 당초 예정된 연말을 넘겨 연초까지 지연되면서, 김포 지역사회에서는 '희망고문'을 멈추고 정부가 즉각적인 결단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29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김포시의회 유영숙 의원(장기동·운양동·마산동)은 지난 28일 '제265회 임시회..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마지막 성장 동력인 11공구가 매립을 마치고 도시 기반시설 구축이라는 실질적인 개발 국면에 진입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1-1공구를 시작으로 송도를 세계적인 '바이오 메가클러스터'로 키우기 위한 산업 확장 부지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인천경제역청은 11공구에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11공구 기반시설은..
인천광역시가 '대한민국 1호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상부를 녹지와 시민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에 맞춰 상부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제적 용역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된 남북 도심을 하나로 잇고 원도심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1968년 개통된 경인고속도로는 그..
김포시가 전국 노후 아파트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규제를 해결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시는 가설건축물 설치 시 필요한 동의 기준을 완화하도록 중앙정부를 설득해 법령 개정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등 총 7개 분야의 공동주택 상생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7일 김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
중국으로부터 밀수한 1200억원대 위조 상품을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운영조직이 세관에 일망타진 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위조 상품을 국내로 유통하고, 수익금 165억원을 타인 계좌로 은닉·세탁한 총책 A씨(40)를 관세법·상표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관련자 3명은 공모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인천세관은 이들이 가방, 의류,..
인천광역시가 지난 한 해 동안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민생 체감 정책 '천원 시리즈'를 올해 새로운 영역으로 전격 확장한다. 주거와 먹거리, 물류를 넘어 이제는 주거 이동 비용과 아동의 마음 건강, 노동자의 작업 환경까지 '천원'의 혜택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침투할 전망이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민들이 당연하게 부담해 왔던 생활 속 '숨은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던 천원 청책은 올해 △천원..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인하대 교차로가 오는 31일 오후 개통한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지난 50여 년 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도로의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하고, 도로 중앙부에 공원·녹지·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이다. 전체 구간 총 10.45km로, 3단계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하대 교차로는 인하대병원사거리로부터 약 1.6㎞ 떨어진 인하대후문삼거..
경기 시흥시가 2025년 지방세입(시세 당해 연도분) 결산 결과 총 4646억원의 징수 실적을 올리며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이는 경기 침체 여파로 세수가 주춤했던 지난해의 위기를 극복하고 1년 만에 강력한 'V자' 회복세를 기록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26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징수액은 2023년(4518억원) 이후 2024년(4421억원) 잠시 하락세를 보였던 흐름을 완전히 뒤바꾼 결과다. 전년 대비 2..
올해 김포시의 정책 방향을 결정지을 2026년도 첫 시정업무보고가 오는 28일 김포시의회 제265회 임시회에서 막을 올린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각종 조례안과 기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사 및 의결을 거친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주요 일정으로 오는 29일에는 의원발의 3건과 집행기관이 제..
해양경찰청이 'AI 중심의 스마트 해양안전' 시대를 열기 위해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 해경은 청장 직무대행 직속의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을 신설, 데이터와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해양치안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6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TF 신설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전환(AX)에 발맞추기 위한 조치다. 특히 그간 각 부서별로 분산돼 운..
인천 부평구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부평구는 최근 부평풍물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2025년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지역 기반의 전통 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
지난 10여 년간 지지부진했던 김포시 원도심의 재개발 및 도시재생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내년 북변3지구 입주를 시작으로 김포 원도심 일대에 대규모 주거 단지와 현대화된 기반 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26일 김포시에 따르면 장기간 멈춰있던 도시재개발 사업은 지난 2024년 북변3·4구역 착공을 기점으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풍무, 북변2, 사우4 지구가 연이어 착공하며 현..
인천광역시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1.0 이자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아가 있는 가구의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해 출산과 양육에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올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3월에는 지난해 이미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 요건..
인천광역시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오는 28일부터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연간 3단계에 걸쳐 추진되는 지원 정책의 첫 번째로, 총 10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약 3400개 소기업·소상공인이 금융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