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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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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천시 제1금고 수성…20년 인연 이어간다
인천발 KTX, ‘종합시험운행’ 돌입…연말 개통 목표 박차
인천시, 2035년까지 나무 3000만 그루 심어 온실가스 줄인다
인천 제물포역 일대 원도심 재생 본궤도…'제물포담소' 11월 준공·'영스퀘어' 조성 속도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해양·법률·금융 융합도시로 도약한다"
인천시의 파격적인 출생 지원 정책인 '천원주택'이 올해도 최고 8.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하루 임대료 1000원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거비 부담에 시달리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필수 지원 코스'로 확실히 자리 잡은 모습이다. 인천시는 2026년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결과, 총 700호 공급에 3419가구가 신청해 최종 4.88대 1의 경쟁률을 기..
인천 지역 중동 수출기업은 오는 26일부터 기업당 최대 5억원의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납품업체를 돕기 위해 2.0%의 이자를 보전해 주는 500억원 규모의 긴급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면서 수출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들의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
'1인 가구 41만 시대'를 맞이한 인천광역시가 외로움으로 인한 사회적 단절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인천시는 노인·청년·자살 예방 등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통합한 전담 조직 '외로움돌봄국'을 전격 출범시켰다. 24시간 상담콜과 카페형 마음지구대 등 17개 핵심 사업을 통해 '고립된 도시'에서 '연결된 도시'로의 대전환을 선포한 것이다. ◇ 고립의 수치화: 외로움은 더 이상 '개인 사정..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시험·평가 거점이 마련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센터는 인천경제청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 기반시설로, 지난해 6월 준공했다. 현재 2022~20..
도심 속 살아있는 생태계의 보고, 시흥갯골생태공원이 오는 9월 다시 한번 초록빛 축제로 물든다. 시흥시는 오는 9월 18~20일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시흥갯골생태공원의 독특한 환경적 특성을 활용한 축제다.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배우며 즐기는 다양한 생태·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해양경찰청이 인기 혼성 그룹 코요태와 손잡고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해경은 국민의 해양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진행한 제5회 노래공모전 대상곡인 '당신의 시간'을 코요태의 목소리로 재탄생시켜 본격적인 캠페인 홍보에 활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홍보 콘텐츠의 중심이 된 '당신의 시간'은 바다로팀(이찬희, 최예진, 김서진)이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해경의 구조 활동과 바다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테마로..
인천광역시가 정책 지원과 투자 기능을 하나로 묶은 '공공형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을 출범시키며 지역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인천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천벤처투자㈜의 벤처투자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인천시는 지역 산업·창업 정책과 연계한 공공 기반의 전문 벤처투자 기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 인천벤처투자는 인천테크노파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
인천광역시가 총사업비 52조5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용 지원부두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7GW에 달하는 발전 역량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인천신항 1-2 동측 공유수면이 해상풍력 지원부두 집적화단지로 최종 지정..
경기 시흥시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이 재생에너지와 시민 휴식 공간이 결합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로 새롭게 태어났다. 시흥시는 16일 시화방조제 현장에서 디자인 태양광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에 경관 디자인과 시민 편의시설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모델이다. 대상지는 정왕동 2376번지 일원 시화방조제..
경기 김포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업무에 도입하며 내부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김포시는 '내부문서 AI 검색 챗봇'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직원들이 자주 찾는 업무 지침과 규정, 복지 안내 등을 AI가 빠르게 찾아 답변해준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AI 컨설팅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결..
인천 지역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들을 위한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진다.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인천 석유화학 산업의 고용 안정과 근로자 임금, 복지 등 격차 해소를 위한 총 16억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최근 여수, 서산, 울산 남구 등 주요 석유화학 단지가 정부의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
인천광역시가 청라하늘대교 개통과 인천발 KTX 완공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며 '수도권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이 같은 청사진은 단순한 이동시간 단축을 넘어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섬 지역을 하나로 묶는 도시구조 개편에 방점이 찍혔다는 평가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6년을 기점으로 추진되는 철도·도로망 확충은 단순한 인프라 개선을 넘어,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구조적..
인천광역시가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과 양자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초격차 기술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인천시는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양자 종합계획'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본격 도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자클러스터는 올해 7월까지 최대 5개 광역지자체를 최종 지정해 5년간 최대 1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경기 김포시가 보상비 확보 문제로 난항을 겪어온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은행을 통한 선제적 보상 추진으로 2029년 준공을 향한 가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2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월곶면 고막리에서 용강리 일원을 연결하는 연장 4.2km, 폭 12m(2차로) 규모..
대한민국 라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라면박람회'가 인천 송도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마이스풀과 공동으로 오는 26~29일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인스턴트 라면과 생면부터 라면 프랜차이즈, 연관 식재료, 스마트 주방 설비 및 식품 가공 장비에 이르기까지 라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