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pyear
살길 찾는 중견 패션사…AI·휴머노이드에 승부수
강남은 신라면, 성북은 짜파게티…서울 라면 취향 갈렸다
아모레 vs LG생건, 中서 美로 뷰티 중심축 옮겨간다
완판 '스톤마스터' 키운다…블랙야크, 겨울시장 선점 승부수
“휴가철 장바구니 잡아라”…이마트, 제철 먹거리부터 가전까지 최대 50%↓
삼양그룹의 PET 패키징 전문기업 삼양패키징이 용기와 아셉틱(무균충전)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판매량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맞물리면서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했다. 삼양패키징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315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5%, 21.4%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248억원..
현대그린푸드가 급식과 식재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포함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내놓으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현대그린푸드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5950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8%, 23.4% 증가한 수치다. 원가 부담이 이어..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스킨케어 제품의 흥행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 검증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며 뷰티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4일 무신사 뷰티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의 올해 상반기 온·오프라인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3% 증가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성장의 중심..
패션업계의 생존 공식이 바뀌고 있다. 명품과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로 소비가 양극화되면서 중간 가격대 브랜드의 입지가 좁아지자, 중견 패션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스마트 소재를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본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신사업을 육성하며 생존 전략을 바꾸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세실업은 최근 패션 리테일 기업 한세엠케이와 함께 휴머노이드 전용 의류를 공개하며 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이 소비 침체 우려 속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뤘다. 타임·시스템 등 주력 브랜드의 판매 호조와 오프라인 채널 회복이 맞물리며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섬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5% 증가한 수..
블랙야크가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대표 숏패딩 '스톤마스터'를 앞세워 겨울 아웃도어 시장 선점에 나섰다. 올해는 경량 다운과 패딩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중시하는 고프코어 트렌드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블랙야크는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제품군을 확대하고 이달 말까지 사전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톤마스터는 블랙야크의 아웃도어 기술력에 젊은..
한국P&G가 인도 시장에서 성장을 이끈 영업 전문가를 새 대표로 선임하며 국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세계 최대 소비시장 가운데 하나인 인도에서 검증된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소비재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는 인사로 해석된다. 한국P&G는 지난 1일 로히니 벤카테스와란(Rohini Venkateswaran)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CSO)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2026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 '에어플로우 경량다운'의 실버 컬러가 공식 온라인몰 선발매 직후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완판은 브랜드 모델 우즈가 캠페인에서 착용한 제품에 관심이 집중된 영향이 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공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매 인증 게시물이 잇따랐고, "빨리 입어보고..
롯데웰푸드가 국제 문화유산 행사 무대에서 K-스낵 알리기에 나섰다. 글로벌 참가자들에게 한국 과자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19~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162개국 대표단이 이용하는 라운지에서 빼빼로, 제크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하며 한국 스낵의 경쟁력..
롯데마트가 베트남 신흥 산업도시를 거점으로 북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하노이 중심이던 북부 사업을 박장까지 확대하며 성장 거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30일 베트남 북부 박장시에 현지 17호점인 '박장점'을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북부 지역에서는 수도 하노이의 2개 점포에 이어 세 번째 점포다. 이번 출점을 계기로 하노이 도심을 넘어 주변 성장 도시까지 영업망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에 진출..
뉴발란스가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며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국 매장 재고와 도심형 물류망을 연계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3일부터 당일 배송 서비스 '빠른도착'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빠른도착은 평일 낮 12시 이전 주문한 상품을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당일 받아볼 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해외 사업 무게중심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양사는 올해 2분기 나란히 북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뤘지만 중국 사업은 모두 역성장을 기록했다. 한때 K뷰티 최대 시장이었던 중국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반면 미국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면서 향후 양사의 경쟁도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패션그룹형지가 보유 부동산 자산 재편을 통해 미래 성장 사업 투자에 나선다. 주요 자산의 효율화를 통해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기존 패션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시니어테크 등 첨단 기술 분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형지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와 부산 사하구 하단동 복합쇼핑몰 아트몰링 등 주요 자산을 대상으로 효율화 작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부산 괴정동 형지스퀘어, 서울..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뷰티 사업의 흑자전환과 북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중국 시장 부진이 이어졌지만 북미 시장 성장으로 이를 상당 부분 만회했고, 생활용품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사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574억원, 영업이익 10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87.5% 증..
대상 청정원의 프리미엄 카레 브랜드 '카레여왕'이 신제품 '리치 크림카레' 2종을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최근 외식 메뉴로 즐기던 크림 카레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서다. 프랑스식 퐁드보 육수와 유크림을 적용한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카레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은 카레여왕의 신제품 '리치 크림카레'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리치토마토&크림'과 '리치포테이토&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