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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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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길 찾는 중견 패션사…AI·휴머노이드에 승부수
폭염 빨라지자 대응도 앞당겼다…SPC그룹, 현장 안전투자 확대
에이피알, 분기 매출 첫 7000억 돌파…북미·유럽 '쌍끌이 성장'
아모레 vs LG생건, 中서 美로 뷰티 중심축 옮겨간다
완판 '스톤마스터' 키운다…블랙야크, 겨울시장 선점 승부수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 '무해력'을 내년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꼽았다. 무해력은 무해한 것이 가진 힘으로 해를 끼치지 않는 작고 귀여운 것들을 일컫는다. 특별한 자극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매력에 유통업계에서는 '무해력'이 새로운 마케팅 이슈로 부상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해력을 앞세운 유통업계 마케팅이 치열해지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하츄핑'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한 SAMG엔터 '캐..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중국 패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3일 패션그룹형지에 따르면 최병오 회장은 지난달 28일 중국 항주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29일에는 절강성 이우 시장에서 소싱 관련 상담을 했다. 이우 국제소상품시장은 패션 잡화가 강세인 곳으로 패션 잡화 및 사은품 소싱을 위한 최적의 시장으로 보고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같은 날인 29일 이상조 이우한국인상회 회장을 만나 양 기관의 교류를 통한 발전을..
패션업계가 연예인 모델을 앞세워 겨울 신제품을 선보인다. 업체 간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소비자의 관심을 얻기 위한 생존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의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가을·겨울(F/W) 시즌 이효리 패딩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키로 했다.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벡터 리버시블 다운 시리즈'는 두 가지 스타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 제품이다. 양면 텍스처가 다른 소재감을 적용했다...
국내 화장품 업계의 '빅3'가 글로벌 인수합병(M&A)을 통해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각각 북미·일본 시장을 겨냥한 M&A를 진행했고, 애경산업도 아시아 시장 확장을 염두에 두고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0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를 추가로 인수하며 북미·유럽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코스알엑스를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중국 의존도를..
패션업계의 '이색 ESG 실천'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흥미유발, 직접 참여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한 독특한 형식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세정그룹의 편집숍 '웰메이드'는 CM송 '웰송' 캠페인을 지난 1일 공개했다. 웰메이드는 올해 세정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모든 순간을 웰메이드' 캠페인, '웰-리브 마스터' 캠페인 등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주력했다. 캠페인은 웰메이..
메디홀시스템즈가 개발한 발효 인삼액 '영조'의 임상시험 결과 혈액순환 개선, 신장기능 개선, 항당뇨, 심혈관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메디홀시스템즈에 따르면 STC 메디칼 인터내셔날 클리닉은 지난달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조의 임상시험 결과 보고서를 메디홀시스템즈에 전달했다. 노수홍 STC 메디칼 인터내셔날 클리닉 원장은 임상보고서에서 "당뇨증세의 개선이 두드러졌고 당화혈색소의 수치 감소가..
패션·뷰티업계가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팝업스토어 운영에 나선다. 1일 패션·뷰티업계에 따르면 ABC마트는 이날부터 17일까지 서울 연남동에서 카멜 커피와 '나이키 시티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나이키 시티 팝업스토어는 ABC마트에서 전개하는 2024 나이키 협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에선 나이키 시티가 작업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신발인 만큼, 라이프 스타일까지 영역을 확대한 카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36%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4560억원보다 5.04% 감소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패션시장 소비심리 위축과 비수기 영향, 폭염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는 일본 시장에 립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인다. 루나는 지난 29일 일본 도쿄 소재 에비스303에서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 사쿠라와 함께 '글래시 레이어 틴트'의 현지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루나 글래시 레이어 틴트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다양한 색상으로 여러 가지 조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페미닌 컨템포러리 브랜드 앙개는 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앙개는 올겨울, 특유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담은 아우터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대표 상품은 '덕 다운 슬림 푸퍼'다. 덕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고 빅 후드와 리본 끈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동시에 허리 안쪽에 스트링을 추가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페이크 퍼로 제작한 시어링 하프 코트, 리버서블(뒤집어 입을 수 있..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을 펼쳐 실적 개선을 노린다. 자회사로 편입된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를 앞세워 과거 중국에 집중하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북미와 유럽, 동남아시아 시장에 공을 들이는 것이 핵심이다. 30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는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북미 및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시장에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특히 코스알엑스는 북미와 유럽의 스킨케어..
패션업계가 친환경 소비를 중시하는 이른바 그린슈머(그린+컨슈머)를 겨냥해 친환경 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의 바쉬는 올해 FW(가을·겨울) 시즌 에코 퍼 외투 물량을 작년보다 세 배 늘리고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동물성 소재를 대체하는 에코 퍼는 부드러운 촉감과 결을 살린 소재가 특징이다. 특히 에코 퍼 제작 기술이 발전하면서 실제 밍크 제품과 디자인이 유사해졌다는 평가다. LF의..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을 펼쳐 실적 개선을 노린다. 자회사로 편입된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를 앞세워 과거 중국에 집중하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북미와 유럽, 동남아시아 시장에 공을 들이는 것이 핵심이다. 30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는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북미 및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시장에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코스알엑스는 북미와 유럽의 스킨케어 시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골프 인구가 급증하며 추운 날씨에도 라운딩을 즐길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골프웨어 업계가 겨울맞이에 나섰다. 장시간 야외활동을 위한 보온성과 스타일을 고루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30일 골프웨어업계에 따르면 한세엠케이의 자사 브랜드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구스다운 점퍼와 다운 베스트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구스다운 점퍼'는 구스다운..
LF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목표로 자사주 매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 침체로 증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심어 주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분석된다. 29일 LF에 따르면 회사는 주주가치 항상과 주가 안정, 지속가능경영 등을 목표로 36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한 바 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약 23만5057주를 장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