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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모품'이 된 신규 간호사, 침묵하는 병원의 비극
환자경험평가 95점대 종합병원…서울 상급종합병원보다 높은 평가
제약바이오 공시 투명화 나선 금감원…업계는 "현실성 부족"
미국 다음은 브라질…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중남미 확장 시험대
유한양행, 렉라자 효과 본격화…하반기 처방 확대 기대
참가비를 내지 않아도 달리기만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가 가능한 '핏땀런(FIT-땀-RUN)'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65mc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주최한 달리기대회 '핏땀런(FIT-땀-RUN)'을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문화의마당에서 개최됐고, 3000명이 참여했다. 사회공헌형 기부 러닝이라는 콘셉트가 큰 호응을 얻어 두 차례에 걸친 참가 신청이 매진됐..
대웅제약이 중국에서 지방파괴주사제의 임상 데이터를 처음 공개하며 현지 미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함께 지방파괴주사를 앞세워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1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 미용·성형 학회 'AMWC 차이나 2025'에서 포럼을 열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브이올렛의 임상 데이터와 시술 사례, 차별점을 공개했다고..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로 완성해나가겠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 간호정책 선포식'에서 간호계가 간호법 제정 이후 향후 국가 보건의료 방향을 이끌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협회는 이날 간호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선포하고, 국가와 의료계가 합심해 초고령사회 진입을 통한 의료 패러다임을 간호사 중심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부 행사에는 박인숙 제1부회장 개회선언을..
시지메드텍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돼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개선에 성공한 배경은 모회사 시지바이오와의 전략적 협업과 고부가 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 덕분이다. 시지메드텍은 올 3분기 누적기준 매출액 357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3.6% 오른 113억원, 영업이익은 223.2% 늘어난..
제노시스AI헬스케어가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선다. 제노시스AI헬스케어는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와 지난 14일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K-의료관광 중에서도 항노화 및 면역 치료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르면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발굴하고, 제..
차바이오그룹의 '난소노화와 K-셀' 특강이 국제학회에서 호응을 받았다. 차병원은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 종합연구소장이 환태평양생식의학회(PSRM)와 싱가포르국립대학(NUS)-CHA 심포지엄에서 K-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차 연구소장은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연구진이 진행한 난소 회복 연구 결과를 활용해 세포치료제 연구 현황을 설명했다. 연구진은 배아줄기세포·태반·제대혈 등에서 만든 MPC(..
소아 천식 치료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가 골절 위험을 최대 3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제기됐다. 소아 천식은 만성 염증성 호흡기 질환으로 흡입 스테로이드나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해 관리한다. 흡입 스테로이드는 흡입기나 네블라이저로 스테로이드를 흡입해 염증을 억제하고 호흡기 증상을 완화한다. 반면, 전신 스테로이드는 천식의 급성 악화 또는 천식 증상이 조절되지 않을 때 사용되며 알약 복용이나 주사 치료로..
정관장이 환경문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환경총회에 기부금과 제품을 후원하며 지속가능한 소비 실천을 위해 자사 제품 개선에도 나섰다. 정관장은 '2025 UN청소년환경총회'에 '홍삼정'등 약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16일 성남시에서 개최된 환경총회 공식의제는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다. 총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모의 유엔 방식으로 환경문에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 대안을 도..
자생의료재단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한 민족병원'이라는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제5회 2026 보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접수는 내년 1월 31일까지 자생의료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국경을 넘어 함께한 K-영웅'이다. 독립운동과 6·25전쟁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평화와 인류애를 위해 활약한 인물, 또는 한국을 위해 희..
대웅제약·휴젤·메디톡스 'K-톡신 3대장'의 실적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 3분기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이하 톡신) 부문 실적에서 휴젤을 제치고 지난해 빼앗긴 왕좌를 탈환했지만, 휴젤과 메디톡스도 빠른 성장세로 추격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올 3분기 기준 휴젤과 대웅제약의 톡신 매출 격차는 80억원에 불과하다. 메디톡스는 지난 1년간 매출 성장폭이 3사 중 가장 컸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핵심 시장인 미국·중국에서의 성과다. 3..
대원제약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이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대원제약은 서울시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2025 제20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대원제약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2006년에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대원제약 임직원들과 가족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 160여 명은 6200kg의 김치를 담가 성동구청에서 선정한..
차바이오텍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적자 폭을 줄이는 데에는 실패했다. 인프라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 등에 투자를 늘렸기 때문이다. 차바이오텍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87억원, 영업손실 8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성장했으며 영업손실은 약 18% 확대됐다.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9217억원으로 20% 증가했고..
시지바이오가 AATB(인체조직은행연합회) 연례행사에서 최첨단 생산시설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를 통해 글로벌 품질관리 트렌드와 규제 변화를 반영하고, 향후 국제 인증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지바이오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5 AATB 연례회의'에 참가해 본부와 주요 글로벌 조직은행 관계자들과 향남 신공장에 대한 AATB 인증 추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 해왔던 정책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만성질환 관리사업의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 이해영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1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 '만성질환 관리사업 질 향상 도모를 위한 토론회'에서 고혈압 관리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정부와 평가원, 학회, 의료기관 등 여러 기관이 합심해 해당 사업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휴온스그룹 휴엠앤씨가 탈모제품 시장의 성장에 맞춰 두피케어 기능을 더한 제품 용기를 개발했다. 휴엠앤씨는 '유체 토출 커버 및 이를 포함한 펌프형 유체 용기'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제품을 효과적으로 도포하고 두피 마사지를 병행할 수 있는 기능성 용기에 대한 기술이다. 탈모 관리 제품의 흡수력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탈모케어 제품 용기는 제품을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