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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모품'이 된 신규 간호사, 침묵하는 병원의 비극
환자경험평가 95점대 종합병원…서울 상급종합병원보다 높은 평가
제약바이오 공시 투명화 나선 금감원…업계는 "현실성 부족"
미국 다음은 브라질…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중남미 확장 시험대
유한양행, 렉라자 효과 본격화…하반기 처방 확대 기대
동국제약은 구내염 치료제 전문 브랜드 '오라(ORA)군'의 신제품 '오라센업액'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틱포 형태의 가글형 구내염 치료제다. 휴대와 사용방법이 간편해 외부 활동 중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주성분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디클로페낙이 구내염 부위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며, 레몬 민트향이 상쾌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오라센업액은 구내염뿐만 아니라 치은염(잇..
KGC인삼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APEC 관심을 높이고 외빈들에게 한국의 건강문화를 알리는 취지로 기획됐다. 정관장은 다음달 2일까지 전국 정관장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정몰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황진단 3종' '궁정비차 2종' '홍삼톤류(流)' 등이 대상 제품이다. KGC..
인천세종병원이 인천시의사회와 함께 지역사회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강화에 나선다. 인천세종병원은 지난 22일 인천시의사회와 '지역사회 환자와 주민의 통합적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정착과 운영을 도모하고, 의료·요양·복지·지역자원 등을 연계한 환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협약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CPHI Worldwide'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다. 전세계 2400여개 기업과 6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제약바이오 업계의 글로벌 전략이 집중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행사장에서 '듀얼 사이트(Dual Site)'의 이점과..
서울대병원이 장애친화 산부인과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2일 '제1회 서울대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애여성의 임신·출산과 여성질환 진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2023년 개소해 2년 만에 외래·입원·분만 건수가 모두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의 협력..
간호인력지원센터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간호사가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센터는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증가로 지역 간호 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한 '방문간호센터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방문간호센터 시설장 자격요건인 2년 이상 임..
제노시스AI헬스케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3세대 휴먼 디지털 트윈(HDT) 기술을 기반으로 예측적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구축을 계기로 질병 발생 후 치료하는 반응적(reactive)의료에서 벗어나,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선제적(proactive)헬스케어 시스템을 구현하자는 방침이다. 이희원 제노시스AI헬스케어 대표는 "매 순간 우리 몸은 수천 가지 신호를 보내지만,..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16일 화재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춘천소방서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입원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한 대피 유도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훈련은 간호사가 휴게실 내 화재를 최초로 발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 소화기 진압과 발신기 작동, 비상방송 등 실제 상황처럼 전개됐다. 간호사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피난 시트를 이용해..
젊은 성인기의 누적된 심혈관 건강 관리가 중년기의 심뇌혈관질환과 신장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호규·하경화 연세대학교 의학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지종현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30대에 높은 수준으로 꾸준히 심혈관 건강 상태를 유지한 경우, 중년 이후 심뇌혈관질환이나 신장질환 발생 위험을 최대 70% 이상 낮출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과 만성콩팥병은 고혈압,..
셀트리온이 오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5'에 참가한다. 셀트리온은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해외 원부자재 및 의약품 위탁생산(CMO) 등 분야에서 활발한 파트너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36회를 맞는 CPHI에 참가한..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소아 악성 뇌종양 환자의 과거 진단을 WHO 최신 기준으로 재분류한 결과, 기존 진단 사례의 절반 이상이 새로운 범주인 '소아 고등급 교종(pHGG)'로 분류됐다. 소아 고등급 교종은 성인 교모세포종과는 다른 생물학적·유전학적 특성을 가진 독립 질환군으로, 기존 진단·치료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새로운 분류가 환자들의 맞춤형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신경외과 김승..
야외 활동 이후 발열이나 두통이 있다면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를 의심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제기됐다.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에게 물려 해당 요소가 감염되는 질환이다. 매년 가을철인 10~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돼 특히, 추수철 농작업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23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센터는 2회 연속 S등급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244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체계 △업무신뢰도 △업무성과 등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고려대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고객 만족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
서울대병원은 신창호 소아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6일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9차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술본상'은 대한정형외과학회가 매년 정형외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학술적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기초연구 및 임상연구 부문에서 각 1인을 선정한다. 임상연구 수상자인 신 교수는 '비구 이차골화중심의 정상 발달과 대퇴골두 피복에 대한 영향' 연구를 통해 소아청소년기 고관..
이대혈액암병원이 난치성 혈액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이대혈액암병원은 감염내과·신경과·중환자실 의료진이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CAR-T(키메릭항원수용체T세포) 치료'가 가능한 세포·유전자 처리센터를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CAR-T 세포 치료는 염증 반응, 신경학적 독성,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등 부작용 관리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철저한 프로토콜과 안전 시스템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