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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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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채권발행 규모 66조6000억원…전월비 21조원↑

지난 1월 채권 발행 규모는 국채, 회사채, 금융채, 통안증권 등 모두 증가하면서 20조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2년 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채권 발행규모가 전월 대비 21조6000원 증가한 6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발행잔액은 국채, 금융채, 회사채의 순발행이 28조1000억원 증가하면서 2490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은 금리상승에..

KB증권, 해외선물 '익절·손절 주문 서비스' 이벤트

KB증권이 ’해외선물 익절·손절 주문 서비스‘ 오픈 이벤트로 온라인 수수료 할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해외선물 거래시 이익실현 및 손실제한을 설정해 주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해외선물 시장에서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선물 신규 개인고객 및 2021년 8월7일 이후 거래가 없었던 장기 미거래 개인 고객들이 이벤트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3월..

"두산밥캣, 공급난 속 가격 인상 효과로 컨센서스 상회"

DB금융투자는 10일 두산밥캣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공급망 제약에도 선진 시장의 물량 증가와 가격 인상 효과로 추정치(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모굪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두산밥캣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615억원, 영업이익률 8.8%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선진 시장의 경기회복에 따른 물량 증가와 가격인상 효과로 크게 성장했으나 영업이익률은 산업차량의 낮은 수익성 지속과 원자재..

"카카오뱅크, 주가 하락 투자 기회로…목표가↑"

SK증권은 10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주가 하락으로 상승 여력이 생겼다며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지만 목표주가는 기 6만4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16% 하향 조정했다.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649억원, 영업이익은 2569억원이다. 각각 전년 대비 32.4%, 109.7% 늘어난 수치다. 연간 당기순이익도 2041억원으로 같은 기간 79.6%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

"아모레퍼시픽, 수익성 개선 기대"

케이프투자증권은 10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0만원을 유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3247억원,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시장기대치(영업이익 320억원)를 하회했다. 인건비와 관련한 일회성 비용(400억원)을 감안하면 전 분기보다 수익성이 개선됐다. 4분기 국내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1%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56억원으로 전년..

'배·불(베트남·브라질)' 펀드 다시 뜬다…투자자 배불릴까

베트남과 브라질 펀드가 수익률 고공행진으로 투자자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와 미국 주식 시장에 찬바람이 불면서 투자 열기가 가라앉은 가운데 높은 수익률을 앞세워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증권가는 두 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호전될 것으로 보고 펀드 수익률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친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최근 3개월간 국내에서 판매된 57개 브라질주식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신한금융투자, 지난해 순이익 3208억원…전년比 107.3%↑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32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7.3%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연간 당기순이익은 32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3% 늘어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증권수탁수수료와 투자은행(IB) 관련 수수료가 늘어났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주식거래대금 감소세가 이어지며 증권수탁수수료 감소에도 불구하고 자기매매손익 증가로 영..

정은보 금감원장 "자본시장법·상법 제도 개선 검토"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물적분할 후 재상장 논란과 관련해 “자본시장법뿐만 아니라 상법도 개정될 수 있어 현재 관련된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정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털호텔에서 열린 기관 전용 사모펀드 운용사 업계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상법도 같이 검토해야 한다면 이를 관할하고 있는 부처와도 협의를 해야 한다”라면서 “금융위와 함께 소액투자자 보호 문제에 대해서 현재 검토 하고 있다”고..

[특징주] KB금융, 금리상승 기대감에 4% 강세

KB금융지주가 강세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데다, 최근 금리상승의 수혜를 받아 은행업종 대장주로 부각되고 있어서다. 9일 오후 1시51분 기준 KB금융은 4.45% 오른 6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은 전날 경영실적을 발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조4096억원으로 전년보다 27.6% 증가했다고 밝혔다. 핵심 이익 증가에 인수합병(M&A)을 통한 성장으로 이익창출력이 강화된 점이 사상 최대 실적..

정은보 금감원장 "SPC 공동투자 방법 개선 등 PEF 해외진출 적극 지원할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투자목적회사(SPC) 공동투자 방법을 개선하는 등 사모펀드(PEF)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관전용 PEF 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 원장을 비롯해 박재흥 자산운용감독국장, 김수민 유니슨캐피탈 대표, 한앤컴퍼니 김경구 부사장, 김영호 IMM프라이빗에쿼티 대표, M..

신한금융투자, 업계 최초 '금융투자소득세 간이계산기' 개설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023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금융투자소득세 간이계산기’를 업계에서 처음으로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오는 2023년부터 국내외 주식·채권,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해 소득이 발생한 소득세법상 ‘거주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그간 과세되지 않았던 국내주식 매매차익 등도 과세대상에 포함되는 신규 세제다. 신..

"애경산업, 브랜드 노후화로 성장 돌파구 필요"

유안타증권은 9일 애경산업에 대해 브랜드 노후화 개선, 인수 등 전방위적으로 성장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홀드’ 목표주가는 1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애경산업의 4분기 실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1500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화장품은 예상 수준을 기록했으나 생활용품의 비용 부담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18% 하회했다.2%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7% 증가했다. 박..

"롯데쇼핑, 실적 개선 기대…이커머스 궤도 진입"

유안타증권은 9일 롯데쇼핑에 대해 실적 개선이 기대 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7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했다. 롯데쇼핑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조7919억원, 영업이익 117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낮아지고 있었던 실적 기대치 범주 내에 있던 실적이다.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반적이 기대되는 언더독이다”며 “국내 굴지의 유통기업인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실적 바닥 확인…목표가↓"

하나금융투자는 9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올해 실적 추정치 조정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36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금융위기 수준까지 하락한 밸류에이션(PBR 0.48배) 및 시황 반등 가능성 점증, 2차전지 소재사업 확대 가시성 등을 감안하면 주가의 진바닥이라 판단한다”부정적인 요인은 주가에 이미 충분히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롯데케미칼의 올해 1분기..

증권가에 다시 부는 'CMA 열풍'…잔고 70조 재돌파

금리가 상승세를 타면서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자금이 쏠리고 있다. 최근 주가흐름이 지지부진하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파킹 통장’을 찾는 수요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사들도 금리인상기에 맞춰 CMA 수익률을 추가적으로 높이고 있어 증권사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증권사 CMA 일일 잔고는 70조1732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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