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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 떠안는 경찰…하급심 판례 100만건으로 두 AI 연계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자본시장관련대금은 5경5532조원으로 전년(5경1626조원)대비 7.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본시장관련대금이란 자본시장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의 업무수행에 수반돼 처리된 대금을 말한다. 일평균 처리대금은 223조원으로 지난 2017년 일평균 처리대금 125조원에 비해 최근 5년간 약 1.8배 증가했다. 자본시장 관련 대금의 규모는 주식, 채권 등의 매매결제 대금 5경1259조원(93%),..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56포인트(0.37%) 오른 2624.0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3.38포인트(0.13) 상승한 2617.87로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은 각각 982억원, 1311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은 234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삼성전자(0.98%), LG에너지솔루션(-..
키움증권은 28일 LG전자에 대해 글로벌 공급난과 물류비로 비용 요인이 커졌지만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가전은 북미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실현했지만, 물류비, 원자재 가격 등 비용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며 ”자동차부품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 및 완성차 생산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영업적자가 지속됐다“고 설명했..
케이프투자증권은 28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주가 상승 전환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조건으로 중국 화장품 소매판매의 회복을 제시해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만원을 유지했다. LG생활건강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4% 줄어든 2조23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9% 감소한 2410억원을 기록했다.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예상치를 웃돈 주요 요인은 생활용품 및 음..
한국투자증권은 28일 네이버에 대해 외연성장과 견조한 펀더멘털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5만원으로 하향했다. 네이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조 9300억원, 영업이익 3512억원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27.4%, 8.5% 증가한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서치플랫폼 매출액이 886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커머스 매출액은 4052억원으로 네이버 플러스 멤버쉽 관련 회계 변경 영향으..
단군 이래 최대 공모주로 평가 받는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상장 첫날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따상(시초가 두 배 형성 후 상한가 직행)’에 실패한 것은 물론 장중 한때 하한가에 근접한 45만원까지 떨어졌다. 증권가에선 LG엔솔이 적정가격 대비 고평가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어 향후 주가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LG엔솔은 시초가 59만8..
지난해 외부감사대상 회사가 3만3200여곳으로 전년보다 1500곳(4.7%) 늘었다. 주기적 지정제를 포함한 감사인 지정 회사는 30% 가까이 증가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3만3250개사로 전년 말 대비 1506곳(4.7%) 증가했다. 신(新) 외부감사법에 따라 외부감사 대상기준이 변경돼 지난 2020년 외부감사대상이 일시 감소했으나 지난해 자산과 부채 기준 충족 등으로..
27일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 직후 20% 이하로 급락하자 2차 전지 종목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오전 11시 22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날보다 6.47% 하락한 2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는 전날보다 4.9% 하락한 6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는 LG에너지솔루션이 성공적으로 상장할 경우 배터리 사업의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법인영업 서비스를 특화시킨 ‘법인영업센터’를 신규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법인영업센터는 신한금융투자의 법인영업 전문가와 기업금융(IB) 전문가를 영업 현장에 전진 배치하고 법인의 다양한 자본시장 니즈에 맞는 명확한 솔루션과 법인 및 법인 오너를 위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정기 인사 때 본사 홀세일부문의 법인영업 전문가 5명과 GIB..
한국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 24시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하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개인연금·펀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평일과 같이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 ‘미니스탁’도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돼 연휴 기간 소액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MZ세대 ‘서학개미’의 증가로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해..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78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9489억원과 1조472억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6%와 36.5% 늘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세전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실적을 달성이다. 세전이익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세 부문 모두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순이익은 7829억2454만원으로 전년대비 38.5%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48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4.6% 증가했다.매출액은 40% 증가한 23조2473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파생상품거래이익 및 수수료수익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라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은 27일 이노텍에 대해 광학솔루션 분야에서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1만5000원을 유지했다. LG이노텍의 2021년 4분기 매출액은 5조7231억원, 영업이익은 4298억원이다. 각각 전 분기 대비 50.7%와 28% 증가했다. 매출액은 당초 시장의 전망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분기 사상 최대 규모지만 성과급 지급 영향으로 이전 전망 대비 감소했다.‘..
하나금융투자는 27일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배터리 부문 매출 성장 정체로 단기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13% 하향했다. 포스코케미칼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19% 증가한 5373억원, 영업이익은 2% 감소한 205억원을 기록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전기차 생산 차질 영향으로 배터리 소재 부문의 합산..
메리츠증권은 27일 기아에 대해 영업 환경 개선 지연, 중국 법인의 자본잠식 영향으로 순이익 개선 폭에는 물음표가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으로 하향했다. 기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7조18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1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하락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각각 3%, 14% 하회한 수치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부진한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