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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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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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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수사·기소 분리 준비”…비리 수사관 배제 추진

[2026 수능]“작년 수능 수준”…국어 영역, 문학·선택은 쉽게 나왔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영역이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 속에서 독서가 변별력을 좌우한 시험으로 평가됐다. 킬러문항은 배제됐지만, 독서 지문 일부는 수험생 체감난도가 높아 상위권 변별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EBS 현장교사단인 한병훈 충남 덕산고 교사는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어 출제 경향 분석 브리핑에서 "올해 국어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독서 난도는 다소 오르고,..

[2026 수능] 사교육 문제풀이 문항 배제…중상위권 안정·상위권은 촘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평이하고, 지나치게 쉬웠던 올 9월 모의평가보다는 한 단계 난도를 끌어올린 시험으로 분석된다. '사교육 배제' 원칙과 교육과정 중심 출제가 실제 문항 구성 전반에 반영되면서 중상위권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평가다. 김창원 수능 출제위원장(경인대 교수)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55만 수험생 '운명의 아침'…킬러문항 배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3일 오전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일반수험생 기준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진행된다.이번 수능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치러진다.2022학년도부터 시행된 문·이과 통합형 체제도 그대..

13일 수능, 휴대전화·스마트워치 반입 안됩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예비소집이 실시된 12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를 찾은 수험생들이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박성일 기자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자기기 반입 금지 규정도 한층 엄격히 적용된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예비소집이 12일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고..

노동부, '고용보험 제도개선 TF' 출범…노사정 머리 맞댄다

고용노동부(노동부)가 고용보험 30주년을 맞아 제도 전반의 개편 논의에 착수했다. 노동계·경영계·전문가가 참여하는 '고용보험 제도개선 TF'가 공식 출범하면서 급격한 일자리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고용안전망' 설계 작업이 본격화됐다. 노동부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고용보험 제도개선 TF' 출범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황덕순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을 위원장을 비롯해 노동계·경영계..

수능 후 우울·불안 잡는다…청소년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 가동

성평등가족부(성평등부)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전국 단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평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에 맞춰 청소년 심리 안정과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Re: Mind(수능으로 지친 마음, 다시 둥글게!)'를 대전·세종·충북·전남 등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를 활용해 스트레..

전국서 예비소집 실시…전자기기 반입 금지 다시 점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전국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수능은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일반수험생 기준)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3만1504명(6.0%) 늘어난 55만4174명으로, 2019학년도(59만4924명) 이후 7년 만에 최대 규모다.수험생은 이날 반드시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

[창간20주년 기념식] "정론의 힘으로" 건배사에 환호… 종이비행기 날려 도약 다짐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어린이 합창단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박상선 기자 1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이른 오후부터 로비 복도는 북새통이었다. 양손에 명함을 든 하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환담을 이어갔다. 정·재계와 외교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인터뷰] "GPU가 아니라 전략"…AI 행정 성패는 우선순위와 거버넌스

정부가 '범정부 초거대AI 공통기반 구축 계획'을 공식화했다.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보안 우려 없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인프라에 초거대AI를 결합해 정책 설계부터 민원 처리, 행정 의사결정까지 효율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중앙부처뿐 아니라 지자체까지 AI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창간 20주년 축사] 최교진 교육부 장관 "언론 사명과 교육 가치가 만나는 자리"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후, 흔들림 없는 정론으로 사회의 흐름을 조망하며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우종순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를 고민하고 합리적 판단을 내리는 데 큰 힘이 되어 왔습니다. 오늘날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격차의 심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합적 도..

[창간기획] "AI 행정, 속도전보다 우선순위·거버넌스가 핵심"

정부가 '범정부 초거대AI 공통기반 구축 계획'을 공식화했다.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보안 우려 없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인프라에 초거대AI를 결합해 정책 설계부터 민원 처리, 행정 의사결정까지 효율을 높이겠다는 것이다.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중앙부처뿐 아니라 지자체까지 AI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행정 문서 작성 지원, 정책자료 요약..

[창간 20주년 축사]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인간존중은 성평등의 출발점"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의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공정한 목소리가 되어온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의 역동적인 변화를 기록하고, 특히 계층 간, 세대 간, 지역 간 갈등 해소를 위한 보도에 힘써 오신 노고에 깊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시아투데이가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의 신뢰를 받는 종합 정론지로..

[창간 20주년 축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의 목소리 담아온 언론"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간 공정하고 책임있는 보도로 국민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지면, 모바일, 영상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실을 전달하고 균형있는 보도를 이어왔습니다. 우리 노동시장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만큼이나 근본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인구구조 변화, 산업전환, 인공지능(AI) 확산이라는 거대한 흐름은 일의 형태와 일하는 방식까지 바..

노후 설비·관리부실이 부른 人災… '위험의 외주화' 발전소 사고 되풀이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는 수십 년간 방치된 노후 설비 관리 부실이 불러온 인재(人災)로 지목된다. 1980년대 준공된 보일러 타워가 수차례 보수·보강을 거치며 설계도면과 실제 구조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공법의 안전성, 설계 변경 승인 절차, 감리 및 점검 체계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울산경찰청은 9일 형사기동대·과학수사계 등 70여 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울산지검..

일상의 존중이 폭력 멈춘다…성평등가족부, 추방주간 캠페인 전개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5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정부는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시행 이후 매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운영하며 기념식, 유공자 포상, 대국민 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위로의 플레이리스트' 캠페인이다.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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