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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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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EU 성명에 "한국은 제1의 적대국…평화공존 없어"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기각, 현명한 결정 내린 재판관들께 감사"
국방부조사본부는 13일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의 핵심 인물인 조종사 2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조사본부는 문자 공지를 통해 "국방부조사본부는 현재까지 수사를 통해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오폭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오폭 사고의 직·간접 원인 등에 대해 계속해서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공군 KF-16 전투기 2대는 지난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는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참석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확신한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12일 본지의 유튜브 채널 '아투TV'의 '선상신의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꼭 올 것"이라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이듬해 APEC이 중국에서 열리는 만큼..
"내란·제주 해군기지·사드·광우병·세월호 등, 다 민주당과 좌파진영의 사상전에 걸려든 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일 본지의 유튜브 채널인 아투TV '선상신의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연이어 참석하며 탄핵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음은 이 지사와의 일문일답. -지난달 동대구역 세이브코리아 탄핵 반대 집회 무대에서 애국가를 부르시는 바람에 '애국가 지사'가 되셨다..
해군항공사령부는 12일 포항 동방 해상 및 항공사 주기장에서 전시 해상 전상자 탐색구조 및 합동의무지원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항공사 해상초계기 P-3 1대, 해상기동헬기 UH-60 2대, 카라반 CARV-Ⅱ 2대, 1함대 항공구조사 및 고속정 등이 참가했다.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대전병원 전방전개 외과팀(FST)이 투입돼 합동 의무지..
공군은 지난 6일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책임자들에 대해 인사조치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공군은 좌표 오류를 낸 조종사들의 상급자인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보직해임 했다. 공군은 이날 출입 기자단에게 문자 공지를 보내 "공군은 전투기 오폭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준수의무위반(중대한 직무유기, 지휘관리·감독 미흡)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11일부로 보직해임 했다"고..
감사원이 '감사자료분석시스템'(BARON)을 이용해 6년간 공금 4억 9000여 만 원을 횡령한 청주시 공무원을 적발했다. 청주시 사업담당자인 해당 공무원은 공금을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 등 개인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재정 부정지출 점검 I'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청주시 사업담당자 A는 지난 2018년 11월~2024년 5월 총 45회에 걸쳐 기부금, 공적 단..
외교부는 더불어민주당이 독일 공영방송의 비상계엄 보도 관련 입장문을 내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의 선친, 조부 등의 실명까지 거론하자 "공직자에 대한 지극히 부당하고 부적절한 방식의 비판"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외교부가 야당 발표문에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 대변인실은 10일 출입 기자단에게 문자 공지를 보내 "독일 방송사의 계엄 관련 보도에 대한 7일자 더불어민주당 국제외교협력본부의 입장문에..
북한이 10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첫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첫 날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을 여러 발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했다. 지난 1월 14일 이후 두 달 만에 또다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긴급 문자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50분경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
우리 군은 10일 오후 1시 50분 경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국방부 출입 기자단에게 문자 공지를 보내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14일 이후 두 달 만이다. 지난 1월 20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
공군 "오폭사고…조종사 외 상급자 점검 누락도 원인"
경기도 포천에서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가 세 차례나 재확인 할 기회를 놓쳤기 때문인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사고가 발생한 지 5일만에 사고 중간 결과가 알려졌다. 공군은 이날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결과 발표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공군 KF-16 전투기 2대는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MK-82 일반폭탄 총..
감사원이 항공안전 분야에 중점을 둔 공군본부 정기감사에 곧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예정됐던 정기감사였으나 이달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에 대한 감사도 함께 진행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올해 정기감사 대상인 공군본부를 대상으로 현재 서면 조사를 진행 중이며 곧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군 정기감사에는 10여명의 감사관이 투입되며, 공군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가..
북한이 러시아에 지원한 세부 무기 현황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북한은 대전차 미사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등을 비롯해 박격포까지 지원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의원 공부모임 '내일' 정책 버킷 챌린지에서 '증대되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 효과'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강연에서 유 의원은 우크라이나 방문 기간 중 우크라이나 정보총국(DIU)으로부..
통일부는 황해도 곡산에 서울 종로구와 부산, 대구, 전주, 제주도 지형의 훈련장이 있다는 북한군 포로의 증언에 대해 북한이 남침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보도가 사실이라면 북한은 지금도 남침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증언은 "군사와 관련된 사안"으로 "유관부처 간에 긴밀히 협의하고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