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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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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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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쇼이구 방북, 중요 일정만 소화…과거와 의전 차이"

통일부가 최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의 '당일치기' 방북에 대해 "다른 군더더기 없이 가장 중요한 일정만 소화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25일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5월 러시아 전승절에 모스크바를 방문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출입 기자들과 만나 "쇼이구 서기 방북이 3월21일 하루였고 보도..

軍, 산불 진화에 군 전력 투입…장병 5000명·헬기 146대

국방부가 울산과 경북, 경남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현장에 군 전력을 투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 당국이 현재까지 진화 작업에 투입한 장병은 5000여 명, 군 헬기는 146대다. 이날 하루에만 1500여 명의 군인과 헬기 45대가 산불 진화 및 잔불 제거, 의료 지원 등을 실시 중이다. 군 헬기뿐만 아니라,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모든 헬기가 임무수행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도..

美, 한덕수 복귀에 "韓 민주적 회복력 확신…협력 전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백악관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탄핵소추 기각 및 업무 복귀에 대해 "미국은 한국과 한국 국민들의 민주적 회복력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뉴시스의 서면질의를 통해 "미국은 한 대행과 한국 정부와 협력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의 계엄 사태 이후 탄핵 국면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백악관..

여야, '민감국가' 두고 외통위서 '네 탓' 공방

여야는 2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한국이 '민감국가'로 지정된 것을 두고 '네 탓' 공방을 벌였다. 현안 질의에 앞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한국 '민감국가' 지정에 대해 "미 측에 따르면 한국은 가장 낮은 범주인 '기타 지정 국가'로 리스트의 3등급에 해당된다"고 보고했다. 조 장관은 "3등급은 비확산, 테러 방지에 초점을 맞춘 1, 2등급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며..

일본은 가면서… 美국방·정보수장도 '韓 패싱'

미국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한국을 제외한 일본 등 4개국을 최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버드 국장에 이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도 다음 주 하와이, 괌, 일본, 필리핀 등을 잇달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다시 '한국 패싱'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일본 공영 방송 NHK에 따르면, 개버드 국장이 지난 22일까지 일본, 태국, 인도, 프랑스 순방을 마쳤다. NHK는 개버드 국장이 도널드..

24일 'AI 강군·워리어플랫폼 혁신 세미나 및 전시회' 개최

우리 군의 워리어 플랫폼이 당면한 여러 과제들과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AI 강군과 워리어플랫폼 혁신 세미나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한기호·유용원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세미나 및 전시회는 우리 군의 워리어 플랫폼 사업의 현 주소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전문] 조태열, 日과 인터뷰…"정쟁 국경에서 멈춰야 할 때"

"계엄령 선포가 국제사회를 놀라게 한 것은 사실이지만 선포 후 즉시 해제되었기 때문에 실제 영향은 우려한 만큼 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정상외교의 공백이 초래한 손실이 큰 것도 사실이지만 탄핵 정국이 마무리되기까지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최대한 그 공백을 메울 수밖에 없고, 이를 위해 저도 외교장관으로서 가능한 한 광폭 외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지난 17일 일본..

北 "최신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 성공"…김정은 참관

북한은 최신형 반항공(지대공) 미사일 무기체계의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미싸일(미사일)총국은 3월 20일 해당 군수공업 기업소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최신형 반항공 미싸일 무기체계의 종합적 전투성능 검열을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이외 발사 위치 등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요 인사들과 시험발사를..

北 도발 최고조에 커지는 '독자 핵무장' 여론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북한의 도발 수위가 날로 거세지는 만큼, 북핵 위협에 맞서 한국의 독자 핵무장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안보·국방·분야 연구단체인 서울안보포럼(SDF)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북핵 위협 현실화에 따른 우리의 핵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는 △송승종 대전대 군사학과 교수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 △최승우 SDF 북핵대응센터장 △함형필 국방연구원..

軍, 서해서 목선 탄 北주민 2명 발견…"표류 추정"

북한 주민 2명이 탄 소형 목선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표류하다 우리 군에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이달 초 서해에서 표류 중인 소형 목선 한 척을 포착하고 해경 등 유관 기관과 공조를 통해 이들의 신병을 확보했다. 국가정보원 등 관계 당국은 합동 신문을 실시했으며, 현재 이들이 배에 문제가 생겨 표류하다 실수로 NLL을 넘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

인사처 "선관위 ‘특혜 채용’ 11명, 임용 취소 가능"

인사혁신처가 특혜 채용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자녀 11명에 대한 임용 취소가 가능하다는 유권 해석을 내놨다. 20일 정부에 따르면, 인사처는 전날 이런 내용의 공문을 선관위에 보냈다. 앞서 선관위는 비위 관련자의 공무원 채용 합격을 취소하는 국가공무원법 제45조 제3항 적용 여부에 대해 인사처에 유권 해석을 의뢰했는데 이에 대한 회신을 한 것이다. 이 조항은 '시험실시기관의 장 또는..

우메다 교수 "日정부, 李집권시 한·미·일 협력 위기 우려"

일본 정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집권할 시 한·일관계는 물론 한·미·일 협력도 어려워질 수 있음을 우려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19일 공개됐다. 한반도 전문가인 우메다 히로시 다쿠쇼쿠대학 해외사업연구소 교수는 지난 11일 외교부 출입기자단과 만나 한국의 정치 상황에 대한 일본 측 분위기를 전했다. ◇"李 집권 시 日정부, 한·일관계 악화 우려" 우메다 교수는 한국이 조기 대선을 실시해 정권이 교체될 경우, 일본은 한국의 대미관계에 주목할 것..

軍 "영현백 3000개, 2022년 주문…계엄과 무관"

12·3 비상계엄 직전에 우리 군이 시신을 보관하는 '영현백' 3000개와 '종이관' 1000개를 대거 구입했다는 보도에 대해 우리 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육군은 19일 문자 공지를 통해 "작년 12월 11일에 납품된 영현백 3000여 개는 지난 2022년에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수량으로 비상계엄 상황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전시를 대비해 영현백을 비축·관리하고 있다"며..

美 에너지부 접근 시 외국 국적자 사전 승인 필요… 방문·파견 후 5일 내 호스트 보고서 제출

본지는 18일 미국 에너지부(DOE)의 '민감국가 통제 세부 지침' 내용을 입수했다. 다음은 '민감국가 통제 세부 지침' 전문 번역. **조항 I.92, 민감한 외국 국가 통제(Sensitive Foreign Nations Controls)**에 따라, 본 첨부문서는 계약자가 이 계약 하에서 준수해야 할 요구사항을 명시한다. (참조: DOE 명령 142.3 또는 이를 대체하는 지침) 미국 에너지부(DOE) 사이트, 프로그램, 정보 및 기술에 대..

美 '민감국가 통제' 강화… 훈풍 불던 K-방산, 美 진출 직격탄

에너지와 원자력 정책을 총괄하는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민감국가 통제 지침 강화'로 인해 한국 방산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오는 4월 15일 한국이 공식적으로 '민감국가'로 지정될 경우, 한·미 방산 협력 약화, 수출 제한, 기술 이전 차단 등의 악영향이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 韓 방산업계의 美 협력 제한 우려 미국 정부는 국가 안보 및 핵심 기술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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