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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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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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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지난해 영업이익 5942억원…전년比 29.4%↑(상보)

한화솔루션이 통합법인 출범 첫 해인 지난해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제품의 안정적인 이익을 기반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9조1950억원, 영업이익 594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8%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29.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017억원을 기..

한화솔루션, 지난해 영업이익 5942억원…전년比 29.4%↑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조1950억원으로 2.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1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롯데, 육군본부와 독서 카페 '청춘책방' 기증식 진행

롯데는 서울 육군회관에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과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 카페 ‘청춘책방’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서 육군본부는 지난해 신규 개소한 청춘책방 9개를 포함해 지난 6년간 51개 부대에 ‘청춘책방’과 도서를 기증해 온 롯데그룹과 구세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는 올해도 청년 장병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총 11개의 청춘책방을..

롯데케미칼, 불에 잘 타지 않는 단열재용 소재 개발

롯데케미칼은 화재 발생시 화재 확산을 줄일 수 있는 ‘PIA(고순도 이소프탈산) 첨가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용 소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소재를 사용한 우레탄 단열재는 기존 우레탄 단열재 대비 불에 잘 타지 않는 준불연 제품으로 화재 발생 시 약 30%의 연기 발생이 감소해 화재 연기에 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지난해 10월에 오염물질 방출 분석을 하는 국가공인시험검사연구원(KOTITI)에서 유해물질인..

취업제한 족쇄 푼 김승연 한화 회장…경영 복귀 과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7년 만에 취업제한 족쇄를 풀게 됐다. 김 회장이 어느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경영에 복귀할지가 재계의 관심사다. 경영에 복귀하게 될 김 회장 앞에 과제도 산적했다. 우선 한화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미래사업 방향성을 구체화해야 한다. 또한 김 회장의 아들 3형제가 한화 계열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만큼 향후 경영권 승계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의 취업제..

서울상의 회장단 개편…김범수·김택진 등 IT·스타트업 대표 합류

서울상공회의소는 오는 23일 의원총회를 통해 IT·게임·스타트업·금융 업계의 젊은 기업인들이 회장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17일 밝혔다. 새롭게 합류할 부회장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박지원 ㈜두산 부회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형희 SK그룹 사장(SK브로드밴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이다. 우태희 서울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회장단 개편을 통해..

한화큐셀, 독일 가정용 전력 공급 사업 10만 가구 돌파

한화솔루션의 그린 에너지 사업부문인 한화큐셀은 독일에서 추진하는 가정용 전력 공급 사업 ‘큐에너지(Q.ENERGY)’의 가입 가구수가 1년 만에 10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빠른 사업 성장세를 기반으로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큐에너지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생산된 친환경 전력을 일반 가정에 공급하는 전력 소매 사업으로 한화큐셀이 한전..

"RE100 참여에 채권 발행도"…LG화학, ESG 경영 가속화

LG화학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탄소중립 성장을 선언한 이후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RE100 도입, ESG 채권 발행 등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LG화학은 ESG 채권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재생에너지 전환, 친환경 원료 사용 생산 공정 건설 등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의 ESG 경영이 힘을 받을 수 있는 건 신학철 부회장의 경영철학 덕분이다. 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기업 반부패지수 평가 아시아 1위·글로벌 5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한 세계 38개국 134개 방산기업의 반부패 지수 평가에서 ‘글로벌 5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1위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평가 기업의 개별 점수를 분석한 결과다. 평가 등급으로는 레오나르도(이탈리아)와 레이시언(미국) 2개 기업만이 A등급을 받았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록히드마틴(미국), BAE시스템즈(영국) 등 14..

[재계 야담(野談)] 아름다웠던 금호家 형제경영, 경영권 분쟁으로 치닫게 된 속사정은

“터질 게 터졌다.” 최근 금호석유화학에서 일어난 경영권 분쟁에 대한 재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이른바 ‘조카의 난’으로 불리는 금호석화의 분쟁은 박찬구 회장 일가와 박철완 상무의 대립 구도를 띠고 있다. 재계는 금호석화가 2015년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계열분리한 이후 박 회장과 박 상무의 불안한 동거가 이어져왔다고 봤다. 시기의 문제일 뿐, 언젠가는 벌어질 일이었다는 얘기다. 금호석화의 경영권 분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한화섬, 지난해 영업이익 30억원…전년比 38.5%↓

대한화섬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9억원으로 23.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62억원으로 28.1% 줄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로 매출이 감소했고 수익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E1, 보통주 1주당 2200원 현금배당 결정

E1은 지난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127억1985만원 규모다.

E1, 지난해 영업이익 701억원…전년比 43.5%↓

E1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01억원으로 전년 동기 43.5%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5635억원으로 14.6%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10억원으로 399.3%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은 국제 LPG 가격 하락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코로나19에 따른 국내 LPG 판매량 감소로 전년 대비 줄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때문에" 롯데그룹 유통·화학 동반 부진…돌파구 마련 고심

롯데그룹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적에 직격탄을 맞았다. 롯데의 양대 축이라고 할 수 있는 롯데쇼핑과 롯데케미칼의 실적이 모두 뒷걸음질치면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초부터 주력 계열사들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자 내부에 변화를 꾀하며 위기 극복에 사활을 걸었다. 신 회장은 지난해 8월 오른팔로 불리던 황각규 부회장을 교체하는 등 강력한 인적 쇄신을 단행했고 연말 인사에서도 가장 부..

한화그룹, 글로벌 주재기자 워크숍 언택트 개최

한화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한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주재기자 워크숍을 언택트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실시간 화상회의로 진행된 한화그룹 글로벌 주재기자 워크숍에는 ㈜한화·글로벌,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포함한 12개 사, 17개 국가, 39개 법인과 지점 주재기자가 참석했다. 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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