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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회장은 기존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한화솔루션 전략부문에 더해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략부문 대표이사도 함께 맡는다.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항공 등 그룹이 집중 육성하는 신사업을 총괄하며 한화의 미래를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안게 됐다. 김 부회장의 승진으로 한화그룹의 승계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에서 낙태권 폐지와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 등이 이슈로 떠오르며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에 '기회'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학자금 대출 감면책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도 반등하는 모양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민주당 및 바이든 행정부 핵심 관계자와 선거 전략가 등을 인용해 민주당 내부에서 중간선거 결과를 낙관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는 11월..
유럽에서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수십 년 만에 가장 혹독한 겨울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의 국영 가스회사 회장은 자국민에게 추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서방국들에 가스 수입을 위한 지원을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국영 가스회사 나프토가즈의 유리 비트렌코 회장은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올 겨울 난방장치의 실내온도가 평년보다 약 4도 낮은 17~..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일대에서 포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사능 물질이 누출되면 체르노빌·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비슷한 수준의 사고가 될 것이라고 러시아 당국자가 경고했다.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점령군의 행정당국 책임자 예브게니 발리츠키는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과 인터뷰에서 자포리자 원전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발전소의 비상용 발전기나 이동식 펌프 작동이 멈추는..
국내 최대의 민간 사회적가치(SV) 플랫폼인 '소셜밸류커넥트(Social Value Connect, 이하 SOVAC) 2022'가 다음달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된다. 최태원 SK 회장이 제안해 지난 2019년 5월 국내 첫 민간 사회적가치 축제로 출범했던 SOVAC이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월례행사로 치러져 오다 3년 여 만에 다시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게 됐다. SOVAC은 그동안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한화디펜스가 폴란드에 K9 자주포를 수출하는 3조2000억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디펜스는 지난 26일 폴란드 모롱크시 소재 기계화부대에서 폴란드 정부와 K9 자주포, 155미리 탄약류 등을 공급하는 3조 2000억원 규모의 '1차 실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와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장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유동준 국방부 전력자원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충청북도 진천공장 옥상에 약 2.4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2022년 말까지 이 발전소를 완공하고, 여기서 생산하는 전력은 공장 가동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완공 후 한화큐셀은 진천공장 옥상과 주차장에 이미 설치돼 있는 1.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포함해 총 3.9MW의 규모의 공장 내 태양광 발전소를 보유하게..
몬순 우기에 접어들면서 최악의 '물 폭탄'을 맞은 파키스탄에서 두 달 동안 호우로 10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NDMA)은 각지에서 집중호우가 잇따르면서 지난 6월 14일부터 약 2개월 만에 1033명이 숨지고 152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날도 폭우가 계속되면서 지난 24시간 동안 119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는 348명으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과 유착 논란으로 지지율 하락세에 고전하고 있는 자민당이 소속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통일교와 접점 조사에 나섰다. 요미우리신문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은 27일 자민당이 소속 의원들에게 통일교와 접점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A4용지 2장 분량의 조사 항목은 △통일교 관련 모임에 축전·메시지를 보냈는지 △통일교 관련 모임에 참여했는지 △선거운동 때 통일교 관련 지원을..
유럽 최대의 원자력 발전소인 자포리자 원전 일대에서 연일 포격이 이어지며 제2의 체르노빌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원전 포격을 상대방의 책임으로 돌리며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은 자포리자 원전 일대에 대한 반복적인 포격으로 방사능 물질 누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자포리자 원전을 운영하는 우크라이나 국영기업 에네르고아톰은 "주기..
핵무기 억제를 위한 핵무기비확산조약(NPT) 평가회의가 러시아의 반대로 결과문을 채택하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제10차 평가회의가 열린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구스타보 슬라우비넨 NPT 평가회의 의장은 "유감스럽게도 오늘 한 나라가 반대한다고 통보했다"면서 결과문 초안에 대해 만장일치 합의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외무부 비확산 및 군비통제국의 이고리 비..
남아시아 파키스탄이 최악의 물 난리를 겪고 있다. 국가 비상 사태에 준하는 홍수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 수만 3000만명에 달한다. 셰리 레흐만 파키스탄 기후변화부 장관은 최근 홍수 피해 규모에 대해 "이것은 국가 비상사태"라며 대응책을 주문했다고 2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매체 '돈' 등이 보도했다. 파키스탄의 물 난리는 몬순 우기 탓이다. 역대급 몬순 우기가 불러온 물 폭탄은 이번달 남동부 신드주의 강수량을..
대우조선해양은 불법파업을 주도한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이하 하청지회)' 집행부에 민형사상 책임을 묻고, 향후 불법파업 등의 재발방지를 위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측은 이번 손해배상청구소송의 대상을 집행부로 한정했다. 이는 향후 불법점거 및 파업의 재발을 방지하고, 법 테두리 내에서의 건설적인 노사관계와 상호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차원이다. 다만 집행부 외..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소 등 산업용 가스 제조 전문기업인 덕양과 '디지털 및 수소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 덕양 제임스 김 대표이사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덕양은 국내 최대 수소 공급·생산기업으로 국내 유통되는 산업용 수소의 약 40%, 국내 탄산시장의 약 12% 를 차지하고..
제주항공은 총 3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예상 주당 발행가는 1만1750원이며, 발행예정 주식 수는 총 2723만4043주다.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제주항공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4975만9668주에서 7699만3711주로 증가한다. 자본금은 497억5966만8000원에서 769억9371만1000원으로 늘어난다. 제주항공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항공기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