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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미국 중간선거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진영을 향해 발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스다에서 열린 한 기금모금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세력의 정치 철학은 '세미 파시즘'과 같은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미국 경제전문 월스트리트저널(WSJ)와 AFP통신 등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준-파시즘'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공동 주재로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신청국의 박람회 개최계획 및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공식 문서인 유치계획서를 확정하는 한편, 유치계획서 제출 이후 더욱 치열해질 유치 경쟁에서 우위 선점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하반기 유치교섭활동 계획 등을 안건으로 보고,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치계획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장례를 준비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국장(國葬)이지만 조기 게양이나 묵념 등의 조의 표명은 요청하지 않는다. 이 같은 조치는 일본 내 국장 반대 여론을 의식한 행보라는 분석이다. 일본 정부는 26일 각의를 열고 다음 달 27일로 다가온 아베 전 총리의 국장 때 지방 공공단체와 학교 등 관계 기관에 조기 게양 등 조의 표명이나 묵념 등을 요청하지 않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아울러 국장에..
유럽 최대 규모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원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송전선이 훼손되면서 원전이 사상 처음으로 멈춰 섰다. 원인 제공을 한 포격을 놓고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지목하며 유럽을 극도의 방사능 재난 우려로 몰아넣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방사능 사고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자포리자 원전에 대한 전력 공급이 25일(현지시간) 한때 완전히 차단됐다가 복구돼 가까스로 사고를 피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
이탈리아 차기 총리로 유력하게 떠오른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형제들(Fdl) 대표가 국가 재정 파탄 및 유럽연합(EU)과 대립각을 세울 가능성에 대해 일축했다. 멜로니 대표는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의회에서 가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유럽연합(EU)의 재정 준칙을 준수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재정은 내 손에서 안전하게 관리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현 여론조사상 47%의 지지를 얻으며 이탈리아 사상 첫 여성 총..
자국 산업 보호를 명목으로 유리한 정책을 펴려던 멕시코가 미국과 무역 분쟁 조짐이 일자 대통령이 진화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메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 에너지 정책에 대한 미국 반발과 관련해 "무역분쟁을 해결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멕시코 정부는 자국 산업을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화석 연료에..
드래곤플라이는 국내 최초 FPS(1인칭 슈팅 게임)인 '스페셜포스1'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드래곤플라이는 지난달 인플루언서 간담회를 진행해 유저들의 의견들을 청취하고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 함께 논의 한 바 있다. 이날 나온 내용 중 일부에 대한 시스템 개선 사항이 이번 업데이트에 반영됐다. 시스템 점검 및 업데이트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까지 진행됐다...
삼성SDI는 한국을 방문한 미국 인디애나 주지사 일행과 만나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Joint Venture, JV)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SDI에 따르면 지난 25일 최윤호 대표이사 사장은 천안사업장에서 에릭 홀콤(Eric J. Holcomb) 인디애나 주지사, 브래들리 체임버스 (Bradley B. Chambers) 인디애나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나 삼성SDI의 배터리 생산라인을 소개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의 서거 24주기를 맞은 가운데, 최종현-최태원 부자(父子)가 50년 간 추진해 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 선대회장은 1962년 선경직물 부사장으로 SK에 합류한 뒤 '석유에서 섬유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고 CDMA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면서 대한민국의 성장 기반을 닸았다. 최 선대회장은 "기업 이익은 처음부터 사회의 것으..
8월 들어서만 네 번째 미국 유력 정치인이 대만을 방문했다. 거듭된 미국 정치인들의 행보에 중국은 심기가 불편하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반하는 도발로 보는 중국 외교부는 이번에도 강도 높게 반발했다. 공화당 소속 마샤 블랙번 연방상원의원(테네시주)이 25일 밤 대만을 방문했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26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랙번 의원은 미군기 UC-35A를 타고 이날 대만 땅을 밟았다. 이어 차이잉..
최근 국내 조선사들이 수주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조선업계는 여전히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국내 '빅3' 조선사인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에서만 최근 5년 새 15%의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이 장기 불황을 겪은 이후 신규 채용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직원 수가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사상 최대 수주를 기록하고 있지만, 조선업계가 건조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5일 "영업이익 같은 재무적 수치로 기업가치가 좌우되는 시대는 지났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SK의 ESG : 스토리를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천포럼 2022' 마무리 세션에서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는 이해관계자와의 신뢰와 이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를 키워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단순히 영업이익 만으로는 글로벌 톱티어(Top-tier) 기업과 SK 멤버..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숨진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시신 사진을 돌려본 조사당국이 유족에게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평결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원고이자 브라이언트의 부인인 버네사 브라이언트의 권리가 침해됐다고 인정하고,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 1600만달러(약 214억원)를 유족에 지급하라고 평결했다. 또 배심원단은 같은 헬기 사고로..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원전 축소 움직임을 보였던 일본이 극심한 전력난 해소와 탈탄소 사회 진입을 위해 유턴한다. 최근 실시된 원전 재가동 관련 여론조사에서도 '찬성'이 처음으로 '반대'를 제쳤다. 24일 요미우리신문은 와세다대학 첨단사회과학 연구소와 전국의 유권자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규제기준을 충족한 원전 재가동'에 대한 의견을 묻자 찬성한다는 응답이..
미국, 영국 등 서방국가들이 러시아산 원유의 수출길을 더욱 조여오면서 러시아가 아시아에서 숨통을 찾고 있다. 러시아는 공급가 할인을 미끼로 장기계약을 제안하며 아시아 국가들에 접근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서방 당국자를 인용해 러시아가 아시아 국가들에 원유 장기공급 계약을 조건으로 공급가 최대 30% 할인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최근 산디아가 우노 인도네시아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