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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최윤호 삼성SDI 사장이 임직원들과의 ‘오픈토크’, 경영진과의 ‘소통 워크숍’을 진행하며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에 나서고 있다. 최 사장은 ‘소통’의 핵심으로 지속성과 진전성을 꼽으며 앞으로도 소통 행보를 강화할 것을 예고했다. 삼성SDI는 지난 13일 최윤호 사장이 ‘소통과 협업’을 주제로 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 ‘오픈토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픈토크 현장에는 최 사장을 비롯해 소형전지사업부장..
미국 오클라호마주가 낙태 시술을 중범죄로 보고 처벌하는 사실상 낙태 금지법을 올 8월께 시행할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케빈 스팃 주지사는 낙태를 시술한 의사를 최고 10년 징역형과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 벌금형에 처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 임신부의 목숨을 살리기 위한 긴급한 경우는 포함되지 않지만 성폭행 등은 예외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 법안은 주의회 회기가 끝나고 9..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억명을 넘어섰다. 다만 중증화 가능성이 적은 오미크론 하위 변이 스텔스 오미크론(BA.2)이 각국에서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백신의 수요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억82만여명으로 집계되며 5억명선을 돌파했다. 사망자는 620만명으로 집계됐다. 전세계 79..
미국 뉴욕의 출근 시간대 지하철에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부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치안 상황이 악화한 가운데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폭력사건이 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뉴욕경찰(NYPD)은 이날 오전 8시 24분 맨해튼행 N열차가 브루클린 36번가 역에 진입하는 사이 탑승 중이던 한 남성이 연막탄을 터뜨리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7억5000만달러(약 9240억원) 상당의 무기를 추가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 사안에 정통한 미 관리 2명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 행정부는 이르면 13일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무기가 지원될 지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지만, 곡사포를 포함한 중화기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의회 고위 보좌관은 귀띔했다. 스팅어 지대..
SK그룹이 차세대 원자력발전인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SMR은 기존 원전보다 탄소 배출량이 적고 효율성이 뛰어나 차세대 원전으로 꼽힌다. 전기차 배터리, 수소에 이어 차세대 원전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최태원 회장이 강조해 온 ‘넷제로(탄소 순배출량 0)’ 달성을 위해 SMR 사업을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 회장은 2030년까지 SK가 2억톤의 탄소를 줄이는데 기여해야..
우크라이나 어린이 3분의 2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피란길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관계자는 1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최근 우크라이나 방문 결과 전체 어린이 750만명 가운데 480만명이 단기간 피란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1년간 인도적 지원에 몸담아왔지만 이 정도로 급작스럽게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처음 목격했다”며 “이는 믿을..
유럽연합(EU)이 안전성 우려를 이유로 21개 러시아 항공사를 무더기로 제재 명단에 올리고 EU 영공 비행을 금지했다.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EC)는 이날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있다”며 러시아 국영 아예로플로트, 오로라 항공 등을 포함한 21개 러시아 항공사를 ‘영공 안전 명단’에 올렸다. 이 명단에 오른 러시아 항공사들은 EU 영공에 진입할 수 없다. 아디나 벌레안 교통담당 EU 집..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하고 있는 러시아군의 전쟁범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미국 정부가 ICC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행법상 미국은 법적으로 ICC 지원이 불가능해 20년만에 법 개정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ICC의 러시아군 전쟁범죄 조사를 지원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한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정유4사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과급을 당해 연말에 지급하는 현대오일뱅크의 연봉 상승률이 27%로 가장 가파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등은 한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직원들이 수령한 급여에는 전년도 성과급이 반영되는데, 2020년은 정유업계가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시기여서 성과급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시기인 점이 영향을 미..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지난해 미국 주거용과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업인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지난해 미국 주거용 모듈 시장에서 24.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미국 상업용 모듈 시장에서도 20.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태양광 시장은 바이든 정부의 재생에너지 지원..
S-OIL은 대만 해역에서 실종된 예인선 수색에 투입되었다가 복귀 중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해양 경찰 유족에 위로금을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S-OIL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소속 故 정두환 경감(50세), 故 차주일 경사(42세), 故 황현준 경사(27세) 유족에게 위로금 각 3000만원을 전달한다. 세 명의 해양 경찰은 8일 새벽 1시 30분경 대만 해역에서 실종된 예인선 ‘교토 1호’ 수색에 투입되었다..
SK이노베이션은 김준 부회장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관철동 일대에서 ‘산해진미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산해진미는 ‘산(山)과 바다(海)를 참(眞) 아름답게(美) 만들자’는 의미로 SK이노베이션이 실천적 ESG활동으로 지난해부터 전개하고 있는 플로깅 캠페인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10명 이내로 조를 이룬 김 부회장과 신입사원들은 함께 SK서린빌딩에서 종각역 인..
SK E&S는 자회사인 파주에너지서비스가 지난달 국내 발전사 최초로 안전·환경 인증 전문기업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ZWTL은 기업의 자원재활용 수준을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실버(재활용률 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급을 부여한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S..
우크라이나를 침공 중인 러시아가 자국의 전쟁을 비판한 15개 국제 인권단체와 외국 비정부기구(NGO)들의 지부와 대표부 등에 대한 등록을 취소했다. 러시아 법무부는 8일(현지시간) “이 조직들이 러시아 법률을 위반한 것과 관련 등록이 취소됐다”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러시아 법무부가 등록을 취소한 기구는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와 국제앰네스티(AI), 카네기 국제평화재단(CEIP) 등의 지부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