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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SK㈜는 지난 1일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SK 주식 8만3393주를 장내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02억2405만원 규모다. 이에 따라 최 수석부회장의 지분율은 1.13%에서 0.96%로 감소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상이 수차례 진행된 가운데 부차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로 평화협상 분위기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협상단원인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 보좌관 측은 양측의 평화협상을 온라인 형식으로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면서,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등이 알려지며 평화협상 분위기에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29일 터키 이스탄..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첫 에너지 제재를 단행했다. 7일(현지시간) EU 이사회 의장국을 맡은 프랑스는 EU 외교관들이 러시아 석탄 금수 등을 담은 대러시아 다섯번째 제재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금수 조치는 8일께 EU 관보 게재를 거쳐 120일 후인 8월 초에 발효 예정이다. 회원국들이 대체 공급처를 찾을 수 있도록 120일간의 유예기간이 제공된다. 아울러 EU는 러시아의 전비 충당을..
한화디펜스는 8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서 한화 장갑차 생산센터(H-ACE)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스콧 모리슨 총리를 비롯한 호주 연방정부와 주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리차드 조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장 등 양국 정·관계 인사 및 방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H-ACE는 질롱시에 있는 아발론 공항 내 15만㎡ 부지에 지어지는 대규모 생산..
한화토탈에너지스는 7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춘계총회’에서 ‘2022년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로 노인섭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선정하고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노인섭 교수는 생체적합성 고분자를 활용한 3D 바이오프린팅, 바이오잉크 소재 개발과 이를 조직공학에 적용하는 연구를 통해 국내 재생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한화고분자학술..
SK그룹이 8일 창립 69주년을 맞았다. SK는 매년 이 시기에 열었던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의 추모식을 온라인으로 간소하게 진행하면서 조용한 창립기념일을 보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날 오전 창립기념일을 맞아 온라인으로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을 진행했다. 메모리얼 데이는 최태원 회장 등 가족들과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이 패..
군사적 중립국 핀란드가 다음달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8일(현지시간)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전했다. 핀란드 정부는 이달 말 의회에 안보 환경 변화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고 의회는 토론을 열어 나토 가입 신청 여부를 권고할 예정이다. 이런 전망은 나토 가입에 대한 핀란드 국민의 지지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지난달 여론조사에서 핀란드 국민의 60%가..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 의혹을 받고 있는 러시아가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퇴출당할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유엔총회는 긴급 특별총회를 열어 러시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자격을 정지하는 결의안을 찬성 93표, 반대 24표, 기권 58표로 가결했다. 결의안은 “우크라이나에서 진행 중인 인권과 인도주의 위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러시아의 인권침해 사례들을 적시했다. 유엔 회원국 중 3분의 2 이상이 결..
SK그룹이 오는 8일 창립 69주년을 맞는다. 故최종건 창업회장이 1953년 세운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로 시작했던 SK그룹은 지난해 공정자산 기준 재계 2위로 도약했다. 에너지·통신·반도체·배터리·바이오 등으로 사업영역은 확장됐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의 SK가 있었던 배경엔 故최종건 창업회장과 故최종현 선대회장의 ‘형제경영’에서 뿌리내린 ‘사촌경영’이 안착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최태원..
‘아프리카의 체게바라’로 불렸던 토마 상카라 전 부르키나파소 대통령에 대한 암살 공모 혐의로 블레즈 콩파오레 전 대통령이 종신형을 받았다. AP통신에 따르면 부르키나파소 군사법원은 6일(현지시간) 1987년 쿠데타 당시 그의 전임자인 상카라 전 대통령을 암살한 데 대한 공모 등으로 콩파오레 전 대통령에 종신형을 선고했다. 선고가 이뤄지자 재판장에선 35년만에 정의가 실현됐다며 환호가 터져 나왔다. 재판을 지켜본 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치솟는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이 1억2000만배럴의 비축유를 추가 방출할 방침이다. 6일(현지시간)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6000만배럴, 기타 회원국이 나머지 6000만배럴을 방출할 것”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이 독자적으로 1억2000만배럴을 더 방출해 총 2억4000만배럴이 시장에 풀릴..
효성그룹은 지난 6일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에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푸르메재단과 효성의 인연은 2013년부터 10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효성의 후원금은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재활치료, 비장애 형제의 교육과 심리치료, 효성 임직원 가족과의 동반 가족 여행, 가족 초청 음악회 등 폭넓은 재활치료에 활용된다. 올해 후원금은 장..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루마니아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 차량이 돌진해 운전자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루마니아 경찰은 이날 오전 6시께 수도 부쿠레슈티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에 승용차 한 대가 돌진해 정문을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차량은 불길에 휩싸였고 소방관이 출동해 진화했지만 안에 있던 운전자는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측은 사망한 운전자가 대사관을 향해 차를 몬 동기에 대해 조사하고..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5년만에 백악관을 찾았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퇴임한 이후 처음으로 백악관을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최대 성과로 꼽히는 ‘오바마 케어’의 근간인 ‘전국민건강보험(ACA)’ 강화 방안을 발표하는 자리에 오바마 전 대통령을 초청했다. 연단에 선 오바마 전 대통령은 “수백만명의 사람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안보 협력체 ‘오커스(AUKUS)’를 창설한 미국·영국·호주가 극초음속 미사일 공동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러시아와 중국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앞서는 가운데 인도태평양 지역의 억제력 향상을 목표로 군사적 공조 체제 강화에 나선 것이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통화 후 낸 공동성명에서 극초음속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