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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를 5일 앞둔 30일 중국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5명로 늘어났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베이징에서는 2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이후 누적 확진자 수는 세 자리 수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20명 가운데 2명은 무증상 감염에서 확진자로 전환된 사례다. 그동안 무증상 감염자..
일본 정부는 북한이 30일 오전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최고 고도가 2000km로 추정돼 중거리 이상의 탄도 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오전 임시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오늘 7시 52분께 북한 내륙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동쪽으로 발사했다”고 말했다. 마쓰노 장관은 상세한 내용은 분석 중이라면서도 “해당 탄도미사일이 통상 탄도 궤도라면 최고 고도는 약 2000k..
영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응해 대규모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위조약에 따라 대규모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존슨 총리는 “이번 결정은 우리가 지역 안정을 해치는 러시아의 행동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고, 러시아의 호전성에 맞서 나토 동맹국들과 행동을 같이할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러시아에 전달..
롯데그룹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유망주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롯데의 적극적인 설상종목 지원 방침은 신동빈 회장의 남다른 ‘스키 사랑’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28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24~25일 대한스키협회와 ‘롯데캐슬배 제74회 전국종별스노보드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국내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취지다. 롯데는 이번 대회를 시작..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배당안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대규모 투자 지출 등을 고려해 무배당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에 무배당 안건이 상정됐으나, 부결 처리했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는 비우호적 경영환경 속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올해 성장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지출 및 재무..
SK이노베이션은 28일 “JV(조인트벤처), 전략적 투자자 유치 등으로 재원을 조달해 재무구조 악화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산업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건 사실”이라며 “자금 조달 과정에서 차입금 증가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JV, 전략적 파트너 유치 등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면 순차입금을 2022년 말 8조3000억원 이하 2023년..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현 시점에서 IPO를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SK온은 특정 시점에 IPO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분할한 것은 아니다”며 “성장성, 지속성 등을 고려해서 서두르지 않고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후 시기가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별도로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4분기 배터리 사업의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진행한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BEP는 2022년 4분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 본격 양산을 시작하는 미국, 헝가리, 중국 공장의 안정화로 2023년 이후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이사회에 무배당 안건이 상정됐으나, 부결 처리했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진행한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 의견과 결정을 반영해 2021년도 배당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확정되는대로 공시 등으로 다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올해 배터리사업에서 6조원 중반대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진행한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22년은 반도체 수급 불안 지속 등으로 일부 영향이 있겠으나, 강한 고객사의 수요를 기반으로 연간 6조원 중반대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포드, 폭스바겐 등 신규 고객사 매출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캐파(생산능력)를 60GWh에서 77..
SK이노베이션이 석유제품 수요 회복 등으로 주력 사업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배터리 사업은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이 조 단위를 돌파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연간 매출 46조8429억원, 영업이익 1조765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해 5095억원을 기록했다. 각 사업별로 △석유사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방탄 헬멧 5000개를 지원한 것을 두고 안팎에서 비난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AFP가 보도했다. 러시아의 침공 위협을 받는 우크라이나는 독일에 대공 방위 시스템 등 무기 공급을 요구해왔으나, 독일은 이날 방탄모 5000개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독일은 이번 지원을 두고 “독일이 우크라이나 편이라는 확실한 신호”라고 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부상하며 동유럽 군사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의 천연가스 재고량이 급감해 천연가스 위기가 고개를 들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는 독일의 천연가스 재고량이 40%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독일 가구 중 절반은 천연가스로 난방을 하며, 여러 공장들도 천연가스에 의존하고 있다. 아울러 유럽연합(EU)도 천연가스 공급량의 40%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10만명 이상의 병력을 집결시키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프랑스·독일 4개국은 우크라 동부 돈바스 지역의 휴전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2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4개국 고위 당국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8시간에 걸친 ‘노르망디 형식’의 마라톤 회담을 마친 후 공동성명을 통해 “민스크 협정의 이행과 관련된 이견과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휴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에 이어 미국 제약사 모더나도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전용 백신의 임상시험에 착수했다.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더나는 기존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혹은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친 18세 이상 건강한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실험은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하는데, 첫 번째 그룹은 기존 모더나 백신을 2차까지 맞은 이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