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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일본에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첫 지역감염 사례가 나왔다. 22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일본언론에 따르면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사카부에서 지역감염에 의한 오미크론 양성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오사카부에서는 4건의 신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3명은 해외여행 경력이 없으며 감염 경로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확산하며 5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부스터샷(추가접종) 독려를 위해 백신여권의 유효기간을 9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 21일(현지시간) 독일 공영방송 도이치벨레(DW)에 따르면 이날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부스터샷을 맞지 않는다면 역내 백신여권의 유효기간은 9개월로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년 2월 1일부터..
집단면역 실험실을 자처하며 초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렸던 이스라엘이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부스터샷을 넘어 4차 접종을 시작한다.2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총리실은 백신 자문위원회와 코로나19 대응팀이 60세 이상 고령자와 의료진에 대한 백신 4차 접종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접종은 보건부 최고행정 책임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 수위가 날로 고조되는 가운데 실제로 침공이 이뤄질 경우 미국이 러시아를 상대로 한 스마트폰과 자동차 등 강력한 수출통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제재가 이뤄질 경우 삼성 등 한국기업에도 여파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조 바이든 행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이날 백악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 당국자 회의가..
세계 최고 부자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을 둘러싼 납세 논란을 의식한 듯 올해 110억달러(약 13조원)에 달하는 세금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혹시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라며 “올해 나는 세금으로 110억달러 넘게 낼 것”이라고 적었다. 실제로 머스크 CEO가 110억달러의 세금을 납세..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이 19일(현지시간) 여권 발급 업무를 재개하면서 아프간 탈출을 소망하는 시민 수백 명이 여권 사무소 앞으로 모여들었다. 이날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여권 사무소 앞은 전날 밤부터 여권을 발급하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의 행렬로 붐볐다. 이들은 치료 목적, 치안 불안 등을 이유로 아프간에서 출국하기 위해 추운 날씨 속에서 오랜 시간을 대기했다. 몸이 불편해 대기가..
슈퍼 태풍 ‘라이’가 필리핀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사망자가 최소 208명 발생하는 등 피해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청(PNP)은 지난 16일 상륙한 태풍 라이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208명이 숨지고 52명이 실종됐으며 최소 239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올해 필리핀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가장 피해규모가 크다고 보도했다. 유명 관광지인 보홀에서 가장..
지난 11월 한국이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혼란을 겪을 당시 ‘강 건너 불구경’하던 일본에서도 공급 부족 현상이 가시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본의 에너지 전문매체 림 인터내셔널은 최근 자동차용 요소수 대표 브랜드인 애드블루의 품귀현상이 위험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0월 중순부터 중국이 암모니아 수출 규제를 이어가면서 암모니아의 높은 자체 생산 비중을 자랑했던 일본마저도 영향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겨울철을 맞아 에너지 수요가 치솟는 가운데 유럽에서 각종 악재로 에너지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유럽전력거래소(EPEX Spot)에서 프랑스의 익일 공급분 전기는 메가와트시당 382.08유로(약 5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09년 이후 12년 만에 최고가다. 독일의 익일 공급분 전기도 331.37유로(약 44만원)로 역대 3위 기록을 세..
중국이 ‘애국자가 다스리는 홍콩’을 기조로 홍콩 선거제를 전면 개편한 이후 첫 입법회(의회) 선거가 19일(현지시간) 시작됐다. 다만 범민주진영에서 아무도 후보를 내지 않으면서 당선자보다 시민들의 의중을 드러내는 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오전 8시30분 시작된 선거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뽑는 지역구 의원 20명, 관련 업계 간접선거로 뽑는 직능 대표 의원 30명, 선거인단이 뽑는 의원 40명 둥 총 90명의..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중단된 여권 발급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면서 탈레반 치하에서 위협을 느끼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알람 굴 하카니 탈레반 내무부 여권 국장은 “19일부터 당국이 카불에 위치한 여권 사무소에서 서류 발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탈레반은 지난 8월 15일 수도 카불을 장악하고 20년 만에 통치권을 잡았다..
영국 부동산 정보업체가 전 세계 주요국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3분기 주택가격지수 조사에서 한국의 집값 상승률이 1위에 올랐다. 영국 부동산 정보업체 나이트 프랭크는 19일(현지시간) 한국 국가통계포털 등 각국 당국 통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주택가격지수(Global House Price Index)’를 발표했다. 집계에 따르면 한국의 3분기 주택가격은 1년 전보다 23.9% 올라 조사대상 56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또 다른 변이인 델타보다 강하며 지역감염이 있는 곳에서는 감염자 수가 1.5~3일 만에 2배로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지난 16일 기준 오미크론이 확인된 곳은 89개국에 달한다고 밝혔다. WHO는 오미크론의 중증화 위험성에 대해 아직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지금 시점에서 판단..
역대급 기업공개(IPO) 대어인 LG에너지솔루션이 내년 초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기로 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2차전지 산업 규모도 덩달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의 흥행도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특히 연말 인사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최측근이자 2인자로 알려진 권영수 부회장이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도 예상된다. 그..
에스와이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주거환경 개선 추진을 위해 아산시에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스와이는 그룹이 운영하는 에스와이행복나눔재단을 통해 13일 오전 아산시를 방문해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 날 전달한 후원금 3000만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신청 절차를 거쳐, 2022년부터 아산시가 추진하는 ‘노인친화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 개선사업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