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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카드서 아티스트 협업까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디자인 실험' 진화
여전채 4.6% 돌파에 부담 커진 카드사, 조달방식 다변화 속도
정경선式 사회공헌 색깔내는 현대해상, 아동 건강한 성장 돕는다
말레이시아 '인니 산불 여파' 연무 피해 심각…"10월 돼야 맑은 하늘 볼 것"
말레이서 동급생 살해 혐의 15세 남아 무죄 선고…심신상실 인정
S-OIL(에쓰오일)은 발달장애청소년을 채용해 매주 점심시간에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S-OIL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마포 공덕동 S-OIL 사옥 로비에서 플루트 4명과 오보에 1명으로 이루어진 연주자들이 약1시간 동안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아리아 등 10곡을 합주했다. 이 연주자들은 모두 발달장애인들로, 올해 S-OIL에서 채용한 신입사원들이다. 이 신입사원들은 평일에는 이들이 직전까지 몸담았..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안정과 실리를 택했다. 올해 정기임원 승진 인사에서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손현식 효성티앤에스㈜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면서다. 김 부회장은 1948년생, 손 사장은 1954년생으로 1968년생인 조 회장보다 나이가 많다. 최근 젊은 임원이 배출되고 있는 재계 분위기와는 다른 모습이다. 조 회장이 변화와 혁신보다는 안정을 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효성은 10일 지주회사..
호주 법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이유로 호주 입국 비자가 취소됐던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에 손을 들어줬다.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호주 연방순회·가정법원 앤서니 켈리 판사는 호주 정부의 입국 비자 취소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조코비치 측의 청구를 받아들이고 30분 이내에 격리 조치를 해제하라고 지시했다. 법원의 지시에 따라 호주 내무부는 소송에 따라..
◇ ㈜효성 △ 부회장 김규영 △ 부사장 구명신 △ 전무 이형욱 △ 상무 신동익 △ 상무 임효성 △ 상무 위희경 △ 상무보 김원일 △ 상무보 한영성 ◇ 효성티앤씨㈜ △ 전무 심상룡 △ 상무 이정훈 △ 상무보 배재범 △ 상무보 정영환 △ 상무보 정준재 △ 상무보 김상학 △ 상무보 차유나 ◇ 효성첨단소재㈜ △ 전무 여예근 △ 상무 박찬 △ 상무 이태정 △ 상무 석병식 △ 상무보 서유석 △ 상무보 이병진 △ 상무보 홍경선 △ 상무보 김영수 ◇ 효성화..
일본에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면서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가 10배로 불어나는 등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10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전 기준 176만743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일주일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3만2081명으로, 전주(3200명)에 비해 무려 약 10배가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1만8414명으로 일주일전보다 8명이..
연료 가격을 포함한 주요 물가 상승 등이 도화선이 돼 카자흐스탄 수도 알마티를 중심으로 일어난 대규모 유혈 시위가 소강국면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측은 반정부 시위대와의 충돌에서 ‘승리’를 선언하며 정부는 시위대가 점거한 모든 건물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술탄 가말레트디노프 카자흐스탄 국방부 차관은 “대테러작전은 테러리스트들이 완..
취임 1주년을 맞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근래 미국 대통령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에나 언론 인터뷰에 응한 횟수가 가장 적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첫 해를 마무리하는 현재 시점에서 같은 기간으로 비교했을 때 전임 대통령들보다 기자회견 횟수나 언론 인터뷰에서 뒤쳐졌다고 보도했다. 메릴랜드주 타우슨대학의 정치학 교수인 마사 조인트 쿠마르의 분석에 다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SK케미칼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진행하는 2021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전년도에 비해 2단계 상승한 ‘종합 BBB’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SK케미칼은 2020년 첫 평가 이후 1년만에 ‘BBB’등급을 획득했다. MSCI ‘BBB’ 등급은 아마존(Amazon), 에스티로더(Estee Lauder)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국내 화학사 중에서는..
SK지오센트릭이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울산시에 신규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미국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Purecycle Technologies)와 울산에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이하 PP) 폐플라스틱 재활용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내용의 주요 조건합의서(HOA, Head of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10..
브라질 남동부 지역 협곡 절벽에서 떨어져 나간 바위가 관광객이 탄 보트를 덮치면서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었다고 CNN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나스 제라이스주 경찰과 소방대에 따르면 이들을 수색작업을 통해 이날 오후 두 구의 시신을 추가로 찾아 사망자가 총 1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최소 32명이 부상했으며 이들 중 23명을 가벼운 부상으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미나스 제라이스주..
소매유통업계의 경기전망지수(RBSI)가 두 분기 연속으로 기준치(100)를 하회하며 살아나던 소매경기가 다시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10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96’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른 확진자 증가로 고강도 거리두기가 재개되면서 체감경기가 지난 분기에 이어 기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RBSI가..
LG화학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챌린지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조성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LG화학은 10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알지?’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알지는 re:act to zero(rz)의 줄임말로, 사회적 갈등과 불균형,..
GS가 국내 지주회사 최초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을 설립하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GS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CVC 전문회사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열고 허준녕 부사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지주회사는 금융업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를 둘 수 없었지만, 지난해 12월 30일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발효되면서 벤처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금융사를 설립할..
GS는 ‘지에스(GS)벤처스’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7일 공시했다. GS벤처스는 스타트업 등에 투자하는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법인이다 국내 지주회사가 CVC를 설립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GS가 GS벤처스의 지분 100%를 소유했으며 초대 대표는 허준녕 부사장이 맡는다.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로 손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이 임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공모를 통해 1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손에 쥘 것으로 예상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상장 후 2024년까지 약 9조원을 투자해 2차전지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수익성보다는 외형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