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연구단체 "중국의 위구르족 정책은 '제노사이드'…주요 책임자는 시진핑"
영국 연구단체가 중국이 위구르족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정책은 제노사이드(집단 학살)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국 민간 연구단체 ‘위구르 법정(Uyghur Tribunal)’은 수십 명의 피해자와 전문가 증언, 보고서, 언론 보도 등을 토대로 1년간 진행한 조사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유엔이 정한 데 따르면 제노사이드는 “국민, 민족, 인종, 종교 단체를 전부 또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