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검토팀은 이날 첫 회의를 열고 내년 여름까지 구체적인 대항책을 중간 정리하기로 했다.
검토팀은 관계 부처와의 논의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금융, 투자, 무역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제재 방안을 검토해 내년 여름까지 구체안을 중간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검토팀의 좌장인 사토 마사히사 자민당 외교부회 회장은 첫 회의 후 기자들에게 “정부 측에 주문하는 것뿐만 아니라 당도 정책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달 16일 일본 정부가 거듭 자제를 요청했는데도 김 청장이 독도를 방문한 것을 비판하며 “한국 측에는 다른 여러 문제도 있기 때문에 확실히 대책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답했다. 또 내년 3월 치러지는 한국 대선의 동향을 지켜보면서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자민당 내 정책 검토 조직인 외교부회와 외교조사회는 지난달 24일 합동회의에서 김 청장의 독도 방문에 대항하는 조치를 검토하는 팀을 설치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와 자민당은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