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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지난 6월 뚜렷한 성과 없이 중단됐던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협상이 이달 5개월만에 재개된다고 3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이날 알레 바게리 카니 이란 외무부 차관은 엔리케 모라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사무차장과 전화통화를 통해 협상 재개 날짜를 잡았다며 오는 29일 주요 국가들과 오스트리아 빈에서 협상을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게리 차관은 트위터에서 미국이 핵합의를..
세계보건기구(WHO)가 인도 업체 바라트 바이오테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3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WHO는 트위터를 통해 코백신으로 얻을 수 있는 위험보다 이익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며 긴급사용 승인을 발표했다. 바라트 바이오테크는 코백신이 78%의 효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앞서 코백신은 임상 3상 시험이 진행 중인 지난 1월 정부의 승인을..
월급 빼고는 다 오르는 시대에 살고 있다. 종사상 지위별로 자영업자의 벌이가 시원하게 증가한 것도 아니고 고용원으로 고용된 아르바이트의 월급도, 그리고 정규직이나 비정규직이나 모두 마찬가지로 월급 빼고는 다 올라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다지 오른 월급은 본인의 소비를 가능하게 하고 저축도 가능하게 한다. 젊을 때부터 배운 노동의 가치이다. 하지만 다른 주택가격이나 물가가 빠르게 뛰다 보니 저축할 여력도 없어진다. 미친 듯이 뛰어 몇 년만에 2..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각국이 원전의 신규 건설을 자제하는 가운데 중국이 대규모 원전 건설에 나서면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원자력 발전 국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3일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이 탄소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 15년 동안 원전을 최소 150기 건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35년간 세계 나머지 국가들이 지은 원전 수보다 많은 규모다. 중국이 계획대로 2035년까지..
호주 서부의 캠프장에서 실종됐던 4살 여아가 18일만에 발견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3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콜 블랜치 호주서부경찰부국장은 실종된 클레오 스미스(4)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다. 블랜치 부국장은 “스미스는 살아있으며 상태도 좋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실종됐던 곳에서 약 47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민가에서 발견됐다. 스미스 납치에 관여된 것으로 의심되는 36세의 지역 주민..
얼굴인식 기술이 널리 활용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도 함께 가중되는 가운데 이 기술의 범용화에 앞장서 왔던 페이스북마저 해당 시스템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달 안에 얼굴인식 시스템을 폐지하고 약 10억명이 넘는 이용자들의 얼굴 스캔 데이터를 삭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가 집단소송으로 번지는 등 부작용을 낳자 해당 시스템을 도입한 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첫 대면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가까운 시일 내에 공식 정상회담을 하기로 했다. 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을 위해 영국을 방문 중인 기시다 총리는 기자단에게 “바이든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조속히 방미를 추진하고 (정상)회담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일미 정상회담 시기에 대해서는 “연내에 가능한 빨리..
미국 공화당 내 2024년 대선 주자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도적인 1위에 오르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2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하버드대 미국정치학센터와 해리스여론조사가 지난달 26~28일 유권자 15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층과 무당파 47%가 차기 공화당 경선 때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2위는 공화당 소속인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1..
미국 민주당 지지층의 44%가 2024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닌 다른 후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지난달 미국 공영라디오 NPR과 공영방송 PBS가 여론조사기관 Marist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2024년 대선으로 누가 출마할 경우 이길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44%가 바이든 대통령이 아닌 다른 후보가 나서야 한다고 답했다. 바이든..
지난달 31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당선된 여성후보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자의 성비를 균등하게 맞추도록 하는 ‘후보자 남녀 균등법’이 시행됐지만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총선에서 당선된 여성후보는 45명으로, 직전 중의원 해산 시점과 비교해 오히려 2명이 줄어들었다. 당선자 465명 가운데 의원 배지를 단 여성의 비율은 9.7%로, 마찬가지로 당선자 비율..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가 1967년 국경선에서 팔레스타인 국가를 설립하는 데 반대한다는 발언에 대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뉴스전문 매체 빅뉴스네트워크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나빌 아부 루데이네 팔레스타인 대통령 대변인은 국영라디오 ‘팔레스타인의 목소리’를 통해 “베네트 총리의 발언은 현실이나 국제적 합법성 중 어느 것도 바꿀 수 없다”며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는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다자주의와 선진국의 역할을 강조하며 개도국에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COP26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시 주석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선진국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더 행동해야 할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이 더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진국의 역할을 강조한 시..
인도네시아가 처음으로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2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다.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성명을 통해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의 첫 승인은 공정한 글로벌 접근을 약속하며 세계 4위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의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긴급승인은 ‘기념비적인 순간’이며 앞으로 몇 주..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통계를 인용해 1일(현지시간) 오전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한 사람의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수는 7월 초 400만명을 넘어선 이후 약 4개월만에 100만명이 늘었다. 백신 접종이 재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선진국에서는 사망자 수가 감소 추세에 들어섰지만, 러..
핼러윈데이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도의 한 전철 차량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방화한 20대 남성이 일과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어 무차별 살인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1일 산케이신문은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전철 차량에서 흉기를 휘둘러 십수 명을 다치게 한 24세 남성이 “일과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은 후 사람이 많은 핼러윈에 맞춰 대량 살인을 계획했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일본 경찰은 해당 남성이 무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