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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카드서 아티스트 협업까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디자인 실험' 진화
여전채 4.6% 돌파에 부담 커진 카드사, 조달방식 다변화 속도
정경선式 사회공헌 색깔내는 현대해상, 아동 건강한 성장 돕는다
말레이시아 '인니 산불 여파' 연무 피해 심각…"10월 돼야 맑은 하늘 볼 것"
말레이서 동급생 살해 혐의 15세 남아 무죄 선고…심신상실 인정
미국의 상·하원 의원들이 9일(현지시간) 미군 수송기를 타고 대만을 깜짝 방문했다. 중국은 “난폭한 내정간섭”이라며 병력을 조직해 대만해협 방향으로 합동 전시대비 경계 순찰을 실시하는 등 무력 시위를 벌였다. 대만중앙통신(CNA)에 따르면 이날 미국 상·하원 의원 일행은 대만에 일시 기착한 마닐라발 미군 C-40 ‘클리퍼’ 수송기 편으로 대만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상원의원 4명, 하원의원 2명, 보좌진 7명으로 구성..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에너지 자립 보장과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신규 원자로 건설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은 TV로 중계한 대국민 담화에서 외국에 의존하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에너지 비용을 지불하고 싶다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 생산에 투자해야 한다며 담화 말미에 신규 원자로 건설 계획을 꺼내 들었다. 다만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2017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중증화 및 사망 확률이 접종자의 16배에 이른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NSW주 보건당국이 전날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6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델타 변이로 사망한 412명 가운데 백신 접종자의 비율은 11%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사망한 이들의 평균연령은 82세였다. 집중치료실(ICU)에 입원..
중국발 비료 품목 수출 통제 조치로 국내 요소수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매체가 한국이 요소수 원료의 중국 의존도가 높다는 사실에 주목 보도했다. 인터넷 매체 펑파이는 한국의 자동차용 요소는 거의 전량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소수 품귀 현상이 택배업과 운수업 등에 종사하는 자영업자와 대형 기계를 사용하는 건설 현장과 자동차 업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펑파이는 “한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입었던 미국 유통업체들이 연말 연휴 시즌을 앞두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시장이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가운데 미국 유통업체들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점포와 물류센터 등에서 일할 충분한 일력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유통업체는 손님들의 마스크..
벨라루스 국경을 통해 폴란드로 진입하려는 중동 이주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양국 국경에 긴장 수위가 고조되고 있다. 폴란드를 비롯한 서방국은 벨라루스가 유럽연합(EU)의 벨라루스 제재에 보복하기 위해 난민들의 유럽행을 기획했다며 이를 ‘하이브리드 위협’이라고 규정했다. 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폴란드 정부는 벨라루스에서 국경을 넘어 폴란드로 들어오려는 이주민 수백 명을 내쫓았다. 폴란드 국방부는 경찰과..
지난해와 올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플라스틱 쓰레기가 급증하면서 그 양이 840만톤(t)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조성하려는 각계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팬데믹(대유행)이 가져온 폐기물 처리가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8일(현지시간) 중국 난징대학 펑이멍·우페이페이 박사팀은 미국 국립과학원회버(PNAS)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지난 8월 23일까지 전 세계 193개국..
독일, 프랑스, 덴마크 등 유럽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보건당국은 겨울철 대유행을 우려하는 한편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8일(현지시간)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 집계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독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명당 201.1명꼴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 12월의 197.6명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팬데믹(세계..
중미 니카라과에서 대통령 임기 만료에 따라 7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반체제 인사를 구속시켜 유력 후보를 선거에서 배제하는 등의 ‘꼼수’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다니엘 오르테가(75) 대통령의 4연임 성공이 확실시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5년 임기 대통령과 국회의원, 중미 의회 의원을 함께 뽑는 투표가 니카라과 전역 1만300개 투표소에서 11시간 동안 치러졌다. 투표는 현지시간으로 오후..
지구온난화에 따른 자연재해로 후진국의 국내총생산(GDP)이 급격하게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7일(현지시간) AFP가 보도했다. 영국의 자선단체 크리스천 에이드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2.9도 상승한다면 최빈국 65개국의 평균 GDP는 2050년까지 20%, 2100년까지 64% 하락할 수 있다. 2014년 파리 협약에서 합의된 것처럼 지구 온도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일본 정부와 여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 대책에 30조엔(약 313조원)을 투입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당정은 경제 대책 추진을 위해 2020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예산 이월금 일부와 결산잉여금을 사용하고 나머지 재원은 신규 국채를 발행해 조달한다는 구상이다. 경제 대책에는 18세 이하 아동에 대한 1인당 10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빗장을 걸어왔던 미국의 국경이 8일(현지시간) 전면 재개방된다. 하늘 길이 닫히면서 고사 직전까지 갔던 항공업계는 여행객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CNBC에 따르면 미국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약 20개월동안 적용해왔던 입국 제한 조치를 이날부터 해제한다. 이에 따라 육로와 항공편을 이용해 입국을 희망하는 18세 이상의 외국인들은 코로나19 백..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 대책과 관련해 8일부터 비즈니스 목적 입국자의 자택대기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3일로 단축한다. 이날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하는 이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오고 해당 기업이 행동을 관리하는 것을 조건으로 자택대기 기간을 3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원칙적으로 외국인 입국이 중지됐지만 유..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7일(현지시간) 새벽 무인기(드론)를 이용한 무스타파 알카드히미 이라크 총리 암살시도가 있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경호원 일부가 부상했으나 알카드히미 총리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카드히미 총리는 이날 공격 발생 직후 트위터에 “‘반역의 로켓포’는 영웅적인 이라크 군경의 견고함과 결의를 한치도 흔들 수 없을 것”이라며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은 무사하고 신께 감사한다”고 적었다. 이라크 국..
아프리카 서부 시에라리온의 수도 프리타운 인근에서 6일(현지시간) 대형 유조차가 폭발해 최소 99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시에라리온 국가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늦은 시각 유동인구가 많은 웰링턴 지역의 대형 슈퍼마켓 교차로에서 주유소에 진입하려던 대형 유조차와 다른 트럭이 충돌했다. 두 차량의 운전자는 사고 후 차량 밖으로 나와 누출된 기름을 수습하려고 했고 주위 시민들도 기름을 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