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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올해 노벨상 수상의 마지막을 장식할 경제학상은 미국의 카드·앵그리스트·임벤스에게 돌아갔다.
본래 주기보다 앞당겨져 3년만에 치러진 이라크 총선 투표율이 41%로 집계됐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라크 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를 인용해 전날 치러진 총선의 잠정 투표율이 41%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8년 실시된 총선의 최종 투표율인 44.5%보단 낮아졌지만 이라크 정치 상황에 실망한 젊은 층과 중산층의 투표 보이콧 운동으로 20%에 머물 것이라는 예측보다는 높았다. 현행 헌법 하에 실시된 총 5번..
호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최대도시 시드니에서 11일(현지시간) 봉쇄령이 약 4개월만에 해제됐다. BBC에 따르면 이날 시드니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려졌던 봉쇄령이 0시를 기해 107일만에 해제됐다. 많은 이들이 오랜만에 자유를 만끽하며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척, 친구들과 재회했다고 BBC는 전했다. 시드니는 지난 6월 말 전염력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 위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 정부가 카불에 있는 자국민들에게 특급호텔인 세레나 호텔에서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미 국무부는 안보 위협을 이유로 “세레나 호텔에 머물고 있거나 근처에 있는 미 국민들은 즉각 떠나야 한다”고 경고했다. 영국 외무부도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여행금지령을 업데이트하면서 “위험이 가중되고 있으니 세레나 호텔 등 카불 호텔에 머물..
폴란드 헌법재판소가 유럽연합(EU)의 법안 일부에 대해 폴란드 헌법과 양립하지 않는다면서 대립각을 세우자 폴란드의 EU 탈퇴, 즉 ‘폴렉시트(poland와 exit를 합친 말)’를 우려한 시민 10만명이 항의시위를 벌이고 나섰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시위 주최자의 말을 인용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를 포함해 전역 100개 마을과 도시에서 8~10만명의 시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EU 탈퇴 반대 시위를 벌였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국에서 미성년자 500명 중 1명꼴로 고아가 되거나 보호자를 잃는 등 위기에 처했다고 10일(현지시간) CNN 방송이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구팀이 소아 학회지에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18살 미만 미성년자 14만 2367명이 주거 등 기본적인 보살핌을 제공해주는 부모, 조부모, 양육 자격을 가진 보호자를 잃은..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는 탄자니아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73)에게 돌아갔다. 7일(현지시간) 스웨덴 아카데미는 구르나의 작품에는 식민주의에 대한 단호하고 연민 어린 통찰이 담겼다며 수상 배경을 소개했다. 구르나의 대표작으로는 1994년에 쓴 소설 ‘파라다이스’가 있다. 구르나는 상금 1000만 크로나(약 13억5000만원)를 받게 된다.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1948년 태어난 구르나는 1960년 말 난민..
2021년 노벨 문학상에 탄자니아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
중국과 대만 사이에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중국의 반대에도 프랑스 상원 의원들을 만나 지역 내 안정과 평화유지를 위해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차이 총통은 타이페이 총통 관저에서 국회간 정기 교류로 대만을 방문한 프랑스 상원 대만 교류연구위원회 알랭 리샤르 위원장 등 4명을 만났다. 방문단장인 리샤르 의원은 프랑스..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7일(현지시간) 오전 3시경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약 200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BBC에 따르면 재해대응당국은 구조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향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면서 건물붕괴로 인한 피해가 특히 컸다고 전했다. 흙으로 지어진 주택 100채 이상이 무너졌으며 많은 건물이 붕괴해 수백명이 거주지를 잃게 됐다. 사망자 가운데는 다수..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홍콩의 고질적인 주택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중국 본토와 더욱 밀착하기 위해 중국 접경 지역에 인구 250만명의 대규모 신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람 장관은 6일(현지시간) 입법회에서 진행한 현 임기 마지막 시정연설에서 북부 지역에 홍콩 인구(약 750만명)의 3분의 1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신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명 ‘북부도회구(..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최초로 말라리아 백신을 승인했다. 말라리아 백신 승인으로 매년 40만명이 사망하는 질병의 중증화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WHO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평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WHO는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개발한 백신 ‘RTS,S/AS01(모스퀴릭스)’가 아프리카에서 실시한 시험 접종에서 높은 효과를 보인 것을 확인했다며..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0.25%에서 0.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금리 인상은 지난 2014년 7월 이후 약 7년여 만이다. 로이터통신·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성명을 통해 “물가상승률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고용의 최대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금리 인상 결정에는 국제경제의 회복세와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국..
지난 4일 출범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40~50%대에 그치며 국민의 실망감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기시다 총리가 저조한 지지율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6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각종 언론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출범 지지율이 역대 내각 발족 당시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난 데 대해 “제대로 받아들여 향후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신문사..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이달 말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중순 이후 출국하지 않고 있는 시 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대면 만남이 이번에도 불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5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현재로선 시 주석이 이달 30~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