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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중국이 사교육 금지 등 교육 분야의 광범위한 개혁을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교 1·2학년의 지필시험과 우등반 설치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놨다. 중국은 학업 부담을 경감해 심각한 출산율 저조 현상을 해소하고 ‘공동 부유’ 국정 기조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지난 30일(현지시간) 관영 매체 중국중앙TV(CCTV)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수업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프랑스 파리가 차량으로 인한 소음과 공해를 줄이기 위해 도심 대부분의 도로에서 주행 속도를 시속 30km로 제한하는 조치를 도입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프랑스 공영 라디오방송(RFI)에 따르면 이날부터 파리의 외곽순환도로인 페리페리크와 샹젤리제 거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도로에서 운전자들은 시속 30km의 주행 속도를 준수해야 한다. 제한 속도를 넘으면 벌금 혹은 운전면허에 2점의 벌점이 부과될 수 있다고 RFI..
경영권 분쟁에서 밀린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부회장이 개인 회사를 설립하면서 독자 행보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사재를 털어 ‘엠더블유홀딩’, ‘엠더블유앤컴퍼니’를 세웠고, 최근에는 엠더블유홀딩의 주주명부에 조 부회장의 배우자와 세 자녀가 이름을 올렸다.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지분 경쟁에서 동생인 조현범 사장에게 뒤쳐진 만큼 조 부회장의 행보가 ‘교토삼굴(狡兎三窟)’ 전략의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일본에서 전국민의 절반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적어도 1회 접종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 정부는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적어도 1회 맞은 인구는 7069만9480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55.6%라고 발표했다. 2회차 접종까지 마친 접종자는 5672만1094명으로 전체 인구의 44.6%였다. 이로써 1회차와 2회차 접종을 합친 총 접종 횟수는 1억274..
이스라엘이 다시 급증세로 돌아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누르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 샷)의 접종 대상을 12세 이상 전체 연령대로 확대했다. 29일(현지시간)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나흐만 애쉬 보건부 국장은 “오늘부터 모두가 부스터 샷을 접종 받을 수 있다”며 새로운 정책은 즉시 시행되며 해당 대상자는 신속히 의료 시설에 예약을 잡으라고 촉구했다. 나프탈리 베네트 이..
멕시코 남부 국경지대에 머물고 있는 아이티와 쿠바 출신 이민자들이 미국으로의 더딘 망명 절차에 지쳐 멕시코 수도와 미국을 향해 대규모 북상에 나섰다. 이들은 미국으로 이주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통행로를 만들어달라며 멕시코 정부에 요청했다. 멕시코 현지 언론 더유카탄타임스의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이티·쿠바·콜롬비아 등에서 온 이민자 약 500명이 북쪽을 향해 도보 이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 27일부터 국..
자크 로게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9일(현지시간) 향년 79세로 사망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외신에 따르면 IOC는 이날 고인의 사망 소식을 알리면서 구체적인 사인 등은 밝히지 않았다.1942년 벨기에 겐트에서 태어나 정형외과 의사 출신인 로게 전 위원장은 1968년·1972년·1976년 3회 연속 벨기에 요트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1991년 IOC 위원으로 취임했으며, 1998년 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이 이슬람국가(IS)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6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이들 가운데 2명은 말레이시아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사실 확인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간) 홍콩 공영방송 RTHK와 프리말레이시아투데이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자국민 2명이 IS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탈레반에 체포됐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사실 여부를 파악하려고 노력 중이다. 말레이시아 경찰 당국은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실패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30%선 아래로 떨어졌다. 집권 자민당 내에서는 스가 총리 체제를 유지한다면 올가을 총선에서 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와 함께 ‘스가 교체론’이 확산하고 있다. 28일 마이니치신문이 사회조사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국 유권자 11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스가 내각의 지지율은 2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7월 17일 실..
교보생명이 오프라인 서점의 대명사인 교보문고 지원 사격에 나섰다. 교보문고가 진행하는 15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면서다. 대형 서점조차 경영난으로 부도처리가 되는 등 최근 서점업계가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교보문고는 교보생명의 지원으로 숨통을 트게 됐다. 교보문고는 최근 3년간 유동비율이 8%p 낮아지는 동안 부채비율은 48%p 높아지는 등 재무지표가 악화되고 있다. 문제는 오프라인 서점 산업의 성..
루마니아 정부가 유통기한이 임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 45만회 분을 한국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루마니아 국영 통신 아제르프레스가 21일 보도했다. 루마니아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이번 지원을 승인했으며, 우리 정부의 상황에 따라 백신 수송이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모더나 측은 내부 사정을 이유로 한국에 공급할 백신 물량 850만회분을 절반 이하만 제공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 이에..
SKC가 사업재편을 추진하면서 재무부담이 늘었다. 지난해 1조2000억원에 달하는 KCFT(현 SK넥실리스) 인수 비용이 발생하며 순차입금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순차입금은 SK넥실리스 인수 영향으로 1년 반 만에 53% 증가했으며 부채비율은 130%에서 182%로 늘었다. 재무부담 우려에도 시장에서는 SKC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초 5만원대였던 주가는 16만원으로 200% 넘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임산부가 입원할 병원을 찾지 못해 자택에서 아이를 낳았지만 결국 신생아는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고 19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이날 지바현 가시와시 당국은 코로나19에 감염된 30대 임산부가 입원할 병원을 찾지 못하고 자택에서 출산했지만 신생아는 숨졌다고 발표했다. 임산부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당국에 따르면 임신 8개월차에..
전 세계가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놓고 둘로 갈라지며 신 냉전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반미 전선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이란·이라크 대통령과 각각 전 화회담을 진행하고 미국과 껄끄러운 아랍권 국가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글로벌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은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신임 대통령..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중국명 우이판·吳亦凡·캐나다 국적)의 영상이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있다. 중국 인터넷 업계는 부도덕한 범죄 행위를 저지른 인물의 영상이 시청되어서는 안 된다며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나섰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18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인터넷 협회인 중국넷캐스팅서비스협회(CNSA)가 크리스 관련 영상을 삭제한 각 회원사의 행동에 대해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