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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이란 핵개발을 둘러싼 논의의 이란 측 협상책임자인 알리 바게리 카니 이란 외무부 장무차관이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란은 11월 말까지 핵합의 협상을 재개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수석 협상자인 알리 카니 정무차관은 이날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주요 6개국과 이란의 협상을 조율하는 엔리케 모라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사무차장 등 EU 측 관리들..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환경 친화적인 축산업으로의 전환해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한다는데 공감하며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시아투데이는 2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2050 탄소중립, 환경부담 저감 사료가 해답이다’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아..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의 일환으로 각 가정과 복지시설 등에 배포하기 위해 조달했던 이른바 ‘아베노마스크’가 처치 곤란한 대량 재고로 전락했다. 27일 이소자키 요시히코 일본 내각관방 부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배포했던 정부 조달 마스크의 약 3분의 1이 아직 배포되지 않은 채 창고에 보관돼 있다고 밝혔다. 이소자키 부장관은 “당시 마스크 수..
미국 12개 도시의 맥도날드 직원들이 26일(현지시간) 매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 문제에 항의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abc뉴스·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파업에는 시카고, 휴스턴, 마이애미, 디트로이트 등 미국 12개 도시에서 직원 수백 명이 참여했다. 맥도날드 측은 파업이 매장 운영에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고 전했다. 맥도날드가 매장 내 성희롱 문제에 대해 적절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직원들이 파업에 나..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쿠데타 발생 이후 군부에 의해 구금됐던 압달라 함독 총리가 이틀 만에 석방됐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26일(현지시간) 수단 총리실은 이날 함독 총리가 늦게 석방됐으며 과도정부 각료들과 군부·민간 공동통치기구인 주권위원회의 민간인 위원들은 여전히 구금 상태라고 밝혔다. 구금 위치도 현재로선 알려지지 않았다. 익명을 요구한 군부 관계자는 함독 총리가 수도 하르툼 인근 자택에 머물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망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에 대해 브라질 상원이 기소를 요청했다. 또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밀어붙이고 있는 포퓰리즘 정책으로 내년 브라질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이란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브라질 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정조사위원회가 활동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의원 11명 중 7명의..
우리나라도 내달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패스 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찌감치 이 제도를 도입한 유럽에서는 여전히 찬반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스위스 베른, 로잔 등 주요도시의 거리에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시민 수천 명이 쏟아져 나와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백신패스가 개인의 자유와 시민권을 위협한다며 정부에 철회를 요구했다. 스위스에서는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외부 자문기구가 5~11세 어린이에 대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FDA가 최종적으로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유럽과 미국 등 주요국에서 처음으로 해당 연령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게 된다. 26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이날 표결을 열어 17명 찬성, 1명 기권으로 5~..
최근 진행된 환경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다회용컵)’이 화두로 떠올랐다. 스타벅스가 ‘친환경 정책’을 표방하며 실시한 리유저블 컵 행사가 실제로는 환경친화적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스타벅스가 친환경인 것처럼 홍보하는 ‘그린워싱(Green washing)’을 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같은 논란은 최근 산업·경제계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의미하는 ‘ESG’ 열풍이 속에서 불거졌다. 기업을 평가할 때..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30) 공주와 일본 국제 기독교대학(ICU) 동기인 고무로 게이(30)가 혼인신고서를 제출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26일 마이니치신문은 이날 왕실 사무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인 궁내청 직원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마코와 게이의 혼인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수리됐다고 보도했다. 마코는 남편의 성을 받아 ‘고무로 마코’가 됐다.마코는 이날 오전 지금까지 거주해왔던 왕실 소유의 아카사카 어용지를 떠나며 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달 1~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에 직접 출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2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날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후변화대책 관련 회합에서 기시다 총리는 “COP26에 출석해 (기후변화) 논의에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기후변화 문제를 유예할 수 없는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기시다 내각도 확실히 대응해나..
쿠데타가 발생한 수단에서 반 쿠데타 시위대와 군부가 충돌하며 최소 7명이 숨지고 140명이 부상했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 수단 보건부에 따르면 수단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대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실탄을 발포해 7명이 숨지고 140명이 다쳤다. 이날 새벽 수단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압둘라 함독 수단 총리를 비롯한 주요 각료와 여당 지도자들을 억류하자 군부에 저항하는 시민..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25일(현지시간) 1조달러를 돌파하며 세계적인 일류 빅테크 기업의 상징인 ‘1조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자동차 업체가 1조달러 클럽에 입성한 것은 테슬라가 처음이다. CNBC·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한때 장중 최고 1045.02달러까지 치솟으며 상장 후 최고치를 찍었다. 이는 지난 주말대비 14.9% 급등한 수준이다. 이후 전장보다 12..
다음달 8일부터 항공편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25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미 당국은 비행기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해 다음 달 8일부터 적용하는 구체적인 백신 및 검사 기준을 발표했다. 발표된 새 기준에 따르면 18세 이상의 성인의 경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하며, 비행기 탑승 전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제출해..
극심한 가뭄과 산불로 피해를 입었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이번엔 역대급 폭풍우가 쏟아지면서 정전·홍수·산사태 피해가 잇따랐다.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기상청은 이날 오후 현재 이 지역의 강수량이 112mm에 이른다고 전했다. 새크라멘토 서쪽의 산타로사 지역의 강수량은 150mm 이상에 달했다. 이번 폭우로 샌프란시스코·산타로사·소노마 등지의 거리와 주택이 물에 잠겼으며 단전 피해도 광범위하게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