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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포르투갈 제약사인 ‘비알(BIAL)’사가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 ‘온젠티스캡슐(성분명 오피카폰)’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파킨슨병 치료제로 오피카폰 성분의 제 3세대 콤트(COMT) 저해제가 국내에서 발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퇴행성 신경질환 중 치매에 이어 두번째로 유병률이 높은 파킨슨병은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아 약물 요법으로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법이다. 파킨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만4091명으로 늘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 첫날 113명을 기록한 이후 1~3일에는 1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 64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47명, 해외유입은 17명으로 확인됐다. 국내 발생 64명의..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의약품청(EMA)이 지난 1일(현지시간)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품목허가 신청서(MAA) 심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유럽 의약품청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9월 제출한 품목허가 신청서의 사전 검토를 완료하고 정식으로 판매허가 심사를 진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에서 첫 번째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허가 절차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부통령 대변인은 펜스 부통령과 그의 아내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건강이 좋은 상태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되면 권력 승계 서열 1위인 펜스 부통령이 직무를 인수받..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예방조처로 아시아국가 순방을 재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두브로보니크로 향하는 향하는 기내에서 취재진에 이같이 전하면서 다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달 26일부터 중동과 유럽을 출장 중이며 오는 4~8일 일본,..
추석 당일인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명대로 다시 두 자릿수를 나타냈다. 전날 113명에서 36명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연휴 기간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귀성객이나 ‘추캉스’를 다녀오는 사람이 많아 확진자가 다시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명 늘어 누적 2만..
신규 확진자가 50명대까지 떨어지며 한풀 꺾인 것으로 보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재차 증가하자 추석 연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서울에서 거주하던 귀성객이 지역에서 확진자로 나타난 데다, 이 기간 여행을 떠나는 ‘추캉스’ 행렬까지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도 긴장하고 있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9월 들어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며 50명대로 떨어졌지만 30일에는 다시 113명까지 증..
서울 도봉구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다나병원 외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낮 12시 기준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28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방대본은 다나병원 확진자들의 추정 감염원 및 감염경로..
정부가 이번 추석 연휴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확진자가) 8월 말에 최고점,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 추세”라면서 “감소추세의 가장 큰 변곡점이 바로 추석 연휴 기간”이라고 말했다. 윤 반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면, 연휴가 끝난 이후에 확진자 수가 다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 연휴 중 예상치 못한 혈액보유량 감소에 대비해 연휴 내내 헌혈의 집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중대본은 “추석 연휴 기간 혈액보유량은 적정 수준인 5일분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연휴 이후로 연기된 수술 등으로 인해 혈액보유량이 급감할 우려가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헌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 두기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