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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국을 제한했던 호주가 오는 16일부터 뉴질랜드에 국경을 개방한다고 12일(현지시간) dpa통신이 보도했다. 뉴질랜드에 이어 한국·일본·싱가포르 등 일부 아시아 지역에도 차례로 국경을 개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입국 제한 완화로 뉴질랜드 국적자는 자가격리 기간을 거치지 않고 호주 일부 지역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또 이날 스콧 모리슨 호주 연방총리는 호주..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5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지지율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이보페(Ibope)가 브라질 전역 127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 40%가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병 전인 지난해 12월 지지율 2..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국내 기업인 중에서 처음으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만남을 가졌다. 12일 일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 치요다구 나가타초의 한 호텔 중식당에서 스가 총리와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는 신 회장 외에도 고바야시 가즈토시 ‘코세’ 사장과 사와다 타카시 훼미리마트 사장이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회동은 비공개로 진행돼 어떤 논의가 이뤄졌는지는 알려지지..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한국 임상 1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충남대병원에서 진행되며 10월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 임상시험에서는 니클로사마이드 또는 위약을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단회 투여해 안전성과 혈중 약물 농도 유지를..
셀트리온은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예방 임상시험인 3.3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고 예방 임상시험을 본격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CT-P59의 예방 임상시험은 밀접 접촉자 및 무증상 확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를 중심으로 약 1000명 규모로 실시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예방 임상시험에서 감염 예방 효과 및 초기 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가 정식 취임하면서 롯데그룹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등 위기 상황이 이어지면서 그룹의 변화를 강조해 왔다. 지난 8월 그룹의 2인자였던 황각규 전 부회장을 퇴임시키고 이 대표를 후임으로 정한 것은 강한 쇄신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이 대표는 유통·화학업 등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그룹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먹거리..
정부가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하기로 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억제됐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핵심 방역수칙을 계속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전국의 2단계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8일부터 11일까지를 추석 특별방역 기간으로 지정하고 사회..
의료기관, 군부대 등을 중심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으면서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낮 12시 기준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해서 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총 59명으로 늘었다. 환자는 총 54명이며, 병원 종사자는 5명이다.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만4606명으로 늘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 5일부터 73명→75명→114명→69명→54명→72명을 기록한 바 있다. 신규 확진 58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46명, 해외유입은 12명으로 확인됐다. 국..
올해 노벨 화학상은 프랑스와 미국 출신 여성 화학자가 공동 수상했다.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연구단장)의 수상은 불발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프랑스 출신 화학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미국 출신 화학자 제니퍼 A. 두드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두 학자는 유전자 편집 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올해 노벨 화학상은 프랑스와 미국 출신 여성 화학자에게 돌아갔다.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연구단장)의 수상은 불발됐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제니퍼 두드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두 학자는 유전자 편집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