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개주서 코로나 '역대 최대' 증가…재확산 우려에 트럼프 "낮은 수준"
미국의 6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역대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일부 주에서는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5월부터 경제활동을 재개한 이후 일부 주에서 코로나19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여 2차 파동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날 미국 애리조나, 플로리다, 오클라호마, 오리건, 텍사스주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