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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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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IBK기업은행이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작년 말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맞은편에 제2본점인 ‘IBK파이낸스타워’가 완공된 후 3개월여 만입니다. 주로 고객과의 접점이 많은 영업부서 직원들이 IBK파이낸스타워에 모이게 됩니다. 영업부서들을 한 공간에 모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기업은행이 이사를 하는 건 준공된지 30년이 넘는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의 시설과 시스템 등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4월 만기가 도래하는 대우조선해양의 회사채 상환 문제에 대한 종합대책을 다음 달 중하순께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6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대우조선의 유동성 위기를 우려하는 의원들의 질문에 “4월에 만기가 되는 4400억원의 회사채에 대해 유동성 확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우조선은 오는 4월 말 4400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돌아오면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있다. 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금융개혁 광고 제작과 관련 청와대 외압 의혹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임 위원장은 16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그 당시 알고 있던 것에 대해 답변했던 것일 뿐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 해명한 적이 없고 은폐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당시 국정개혁 과제 광고를 보고 청와대로부터 완성도가 떨어지니 다른 회사로 교체하는 게 좋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지금 보니까 청와대가 그렇게 이..
한신저축은행은 유안타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본사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강남구 논현동 영풍빌딩으로 이전했다. 대만계 금융회사인 유안타금융그룹은 지난해 4월 한신저축은행을 인수했으며, 올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유안타저축은행은 영업 초기에는 건전한 리스크관리 문화의 정착 등 경영체제의 선진화와 안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등 기업금융, 그리고 유안타금융그륩과 시너지효과 창출을..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코픽스(COFIX)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하락할 전망이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50%로 지난해 12월(1.56%)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 신규 코픽스는 지난 9월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상승해 왔으나 1월 들어 상승세가 꺾였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하락 등으로 인..
4월부터 개인 채무자들이 채권자 변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금융회사와 대부업자가 대출채권 매각 과정에서 지켜야할 준칙을 담은 ‘대출채권 매각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4월 1일부터 개인 채무자들이 자신의 채권자 현황, 변동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채권자 변동 조회시스템’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채무자들은 신용정보원, 신용조회회사, 신용회복위원회(34개 통합지원센터)의 온라인·오프라인 채널..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의 효과적인 금융지식 습득을 위해 금융교육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은 우선 유관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금융교육 체험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 등을 검색할 수 있는 ‘금융교육 한곳에’를 신설했다. ‘금융교육 한곳에’를 통해 금융회사와 유관기관 등의 체험관, 찾아가는 뮤지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금융소비자가 교육 참가를 희망하면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
KEB 하나은행은 예금 이자와 세금을 하나금융그룹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로 적립해주는 ‘하나머니세상 적금·정기예금’이 지난 6일 출시 이후 9일 만에 5만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예금 이자의 하나머니 적립에 동의하고, 하나카드사의 1Q카드(신용, 체크)를 예금 가입 후 4개월 이내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우대금리 제공 및 예금의 이자소득세액 만큼 하나머니로 적립 받을 수 있는 것이 특..
IBK기업은행이 3년 연속 당기순이익 1조원을 달성하면서 김도진 행장의 어깨도 무거워졌다. 지난해 권선주 전 행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김 행장은 올해 금융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1조 클럽’을 수성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현 추세가 이어지면 기업은행은 올해 순이익 1조2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에서 1조원 규모의 순이익을 유지하고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에서 2000억원의..
유동성 위기에 놓인 대우조선해양이 이달 초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에서 3200억원을 대출받았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지난 9일 선박 건조대금 명목으로 산업은행에서 100억원, 수출입은행에서 3100억원 등 총 3200억원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정부가 대우조선의 정상화를 위해 지원하기로 한 4조2000억원의 일부다. 유상증자와 대출 등으로 산은과 수은이 지원한 금액은 3조8200억원이다..
SC제일은행은 휴대폰 등 모바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셀프뱅크(SELF BANK)’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프뱅크는 비대면 실명인증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이다.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휴대폰 등의 개인 모바일 채널로 예금, 신용카드,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가입은 물론 신용대출 한도 및 금리 조회 등 각종 은행 거래를 할 수 있다. 기존 SC제일은행 및 타행의..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전년(1조1506억원) 대비 1.2% 증가한 1조164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IBK기업은행(별도기준)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267억원으로 전년(1조239억원) 대비 0.3% 증가했다. 이는 중소기업대출을 포함한 이자수익자산 증가에 따른 것이다. 연간 순이자마진(NIM)은 전년과 동일한 1.91%를 기록했다..
하나금융그룹의 KEB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대한간호협회와 제휴카드 발급 및 제반 업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6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한간호협회의 제휴카드사로 하나카드가 새로 선정됐다. 향후 5년간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를 위해 특화된 맞춤형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협력쟁선(協力爭先)의 마음가짐을 통해 진정한 One Co..
신한은행이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화상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동안 내부 회의에 주로 이용하던 화상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폰과도 연동이 가능하도록 할 전망이어서 화상시스템의 활용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화상회의와 화상교육·화상상담 등이 가능한 스마트 화상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영업점에 방문해 전문가와 1대 1 화상 상담이 가능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