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ss1313
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개인투자자의 자본시장 참여가 확대되고 해외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 등 투자상품이 다양해지면서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 분야 금융교육 강화를 추진한다. 금융소비자들의 투자판단 역량과 금융사기 예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각 연령대에 적합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금융교육협의회'를 열고 자본시장·금융투자..
SBI저축은행이 책무구조도와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다음 달 정식 도입을 앞두고 임직원의 관리 의무 이행 기준과 절차를 점검해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SBI저축은행은 16일 책무구조도와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책무구조도 구축과 도입을 위해 작년 7월부터 약 4개월간 삼일회계법인과 자문 사업을 진행했다. 이..
정부지원 사업이나 취업 알선을 빙자해 원하지 않거나 과도한 중고차 대출 계약으르 체결하도록 유도하는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가 계약의 무효나 취소를 주장하더라도 대출 절차 상 하자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금융회사를 통한 피해 구제가 어렵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중고차 대출 피해 예방을 위한 5가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금융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
지난달 수출물가가 원·달러 환율 상승과 반도체 가격 강세 영향으로 전월보다 소폭 오르면서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두 달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원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188.58로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46.9% 급등한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이 오른 가운..
생산적 금융이 금융권의 핵심 정책 기조로 떠오르면서 IBK기업은행의 역할론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기업은행은 그간 중소·중견기업 자금 공급과 금융지원을 전담해오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존재감을 나타내왔다. 하지만 최근 산업은행이 국민성장펀드를 앞세워 모험자본 공급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시중은행들도 우량 중소기업 대출 경쟁에 적극 뛰어들면서 기업은행의 차별화된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올해 기업은행의 키를 잡은 장민영 행장에게도..
농협중앙회는 올해 장기 연체채권 8876억원을 소각·감면하고, 향후 5년간 15조원 이상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발맞춰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농업인과 서민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지원에는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등 농협금융 계열사는 물론, 전국 농·축협과 농협자산관리까지 동참한다. 농협은 올해 각 계열사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687..
신용보증기금이 창업진흥원과 손잡고 재창업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창업에 재도전하는 기업에 보증과 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재창업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창업진흥원과 '재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진흥원의 재도전 성공패키지 선정기업에 신보의 신규 보증과 맞춤형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
하나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본사에서 전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금에 대한 전문지식을 겨루는 '2026 연금고수전'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연금고수전 행사는 직원들의 연금 업무지식 함양을 통한 전문성 강화와 우수 연금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된 하나은행의 대표적인 연금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영업점 및 본부 직원 약 4600명이 온라인..
우리 경제가 자산 격차와 소득 격차가 동시에 확대되는 '복합 양극화'에 직면했다는 한국은행 연구진의 진단이 나왔다.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자산 격차가 커진 가운데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 간 성장 차별화가 소득 격차를 다시 키우면서, 청년층과 무주택자의 경제적 위상이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 조사국 연구진은 11일 공개한 BOK 이슈노트 '우리 경제 가계 양극화의 실태와 파급영향'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9조원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 증가로 인해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이 크게 늘면서 증가 폭이 전월 대비 3배 가까이 확대됐다. 금융당국은 관리 목표를 지키지 못한 금융사를 대상으로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해 매주 점검을 실시하고, 고액 연봉자의 신규 신용대출 한도 축소 등 자율관리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지난해 반도체 가격 상승에 힘입어 기업들의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 비중도 상승하면서 기업 간 실적 양극화가 한층 심해졌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기업경영분석 결과' 속보치에 따르면 지난해 3만4456개(제조업 1만3918개·비제조업 2만538개)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외감기업)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2%로..
신한은행이 전 임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AX(인공지능 전환) 및 웹3(Web3) 분야 기술 내재화에 나선다. 1만20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삼아 AI 교육을 확대하고, 이 가운데 1000여명을 핵심 전문가로 양성해 은행 전반의 디지털 전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출범식을 열고 'AX·웹3 아카데미'를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직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군심(軍心) 잡기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나라사랑카드 사업에 진출한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금융교육과 군 특화 상품 출시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군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해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군과의 접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그간 은행 중심에 머물렀던 군 관련 사업을 그룹 차원의 의제로 확장하는 동시에, 병사와 군 간부, 군 가족까지 아우르는 군의 핵심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려는 행보..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6일 낮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시위대 약 2000명이 모여 투표함 반출을 감시하고 있다. 이곳은 송파구 개표소가 설치된 장소다. 시위대 규모는 이날 오전 0시께 6000~7000명까지 불어났다가 오전 7시께 500명 수준으로 줄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참가자가 늘어나는 모습..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6일 담화문을 내고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라며 "결과에 영향이 없으면 괜찮다는 식의 안일한 행정 편의주의는 청년들이 그토록 갈구하는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짓밟는 처사"라고 비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