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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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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해현갱장’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공표하고 100년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해현갱장(解弦更張)’은 고대 역사서 한서에 나오는 말로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팽팽하게 바꾸어 맨다는 뜻으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자 한 다짐을 내포한다”고 설명했다. 교촌은 31주년 올해를 새로운 시작의 원년으로 삼고 변화된..
하이트진로는 식재료 비교 주문 중개 플랫폼 스타트업 ’엑스바엑스’를 투자처로 선정,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연간 55조원의 B2B 식자재 유통 시장 규모 △온라인 식자재 유통 시장의 성장 가능성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선정 △공격적인 사업모델 다각화 등 ‘오더플러스’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더플러스는 식당과..
동서식품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 지역의 이재민 지원 및 피해복구 사업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이재민들의 구호물품지원과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
제주삼다수가 출시 24주년을 맞아 ‘월드클래스 품질비전’을 선포하고 품질 최우선 경영방침을 강화한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5일 제주시 교래리 내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2022년 품질문화 정착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사 측은 “품질혁신 슬로건을 ‘안전한 물! 맛있는 물! 최고의 품질!’로 정하고 품질 혁신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했다”며 “이 로드맵에 따라 올해부터 2025년까지 품..
오리온은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싱가포르에 수출하고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국·베트남·러시아에 이은 네 번째 해외 수출국으로 초도 수출 물량은 총 47톤, 병수로는 5만6000병에 달한다.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현지 최대 온라인 식료품 쇼핑몰인 ‘레드마트’(REDMART)에 입점해 판매를 개시했다. 오리온에 따르면 레드마트는 싱가포르 인구의 20%인 1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쇼핑몰로 주문과 배송..
식품 업계가 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사업을 비롯한 여성 사외이사 선임 등의 주요 사항들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여기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자투표제도를 이어가며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는 올해 팬데믹(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화)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만큼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주주들의 편의성을 높인 전자투표 시스템으로 비대면 의결권을 강화하는 등 주주 친화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hy는 직원의 걸음 수만큼 기부 하는 ‘건강 걷기 챌린지(이하 건강 걷기)’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사내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 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에 제약이 많은 만큼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걸음 기부를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y의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입사와 동시에 가입하는 사내봉사단으로 1970년 결성된 불우이웃 돕기 위원회를 모태로 1975년..
롯데제과는 경북과 강원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과 현장 산불 진화 및 피해복구 구호 인력들을 돕기 위해 물품 기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와 경북지사에 카스타드 약 7만8000봉과 초단백질바 약 2만4000개를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피해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향후 필요한 물품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삼양그룹은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및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포함해 2억원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삼양홀딩스, 삼양패키징, 삼양이노켐 등의 계열사가 참여했다. 삼양이노켐과 삼양패키징은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의 성금을,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5000만원 상당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에스 플라스타 핫’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산불로..
코카콜라는 최근 선보인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피치스(Peaches.)에서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카콜라는 지난달 론칭한 글로벌 플랫폼 ‘코카콜라 크리에디션’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코카콜라는 “12일 피치스에서 오픈될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 팝업 체험존은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미지의 세계를..
남양유업은 독일 제약회사 프레지니우스카비와 사업 협업을 통해 케어푸드 시장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프리미엄 환자 영양식인 ‘프레주빈’을 남양유업 유통망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판매하고 신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케어푸드는 영유아나 노인, 환자 등 맞춤형 식사가 필요한 이들에게 균형 있는 영양 성분을 섭취하고 소화하기 편하게 만들어진 식품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환자뿐만 아니라 식사를 챙기..
CJ프레시웨이는 고객사의 안전 및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살균 시스템 설치 도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0일 시그니파이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필립스 UV-C 살균기’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그니파이의 ‘필립스 UV-C 살균기’는 공기 중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살균해 마트, 식당, 병원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활용되고 있다. ‘UV-C’는..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신제품 ‘오렌지 라떼’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던킨 라이브에서 4월 초까지 한정 판매하는 ‘오렌지 라떼’는 오렌지 베이스와 카페라떼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제 고메 도넛 ‘말라사다 크림도넛’도 던킨 라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도넛에 얼그레이 크림을 넣은 ‘말라사다 얼그레이 크림도넛’, △오렌지 잼과 크림을 넣은 ‘말라사다 오렌지 크림도넛’..
신세계푸드가 ‘가성비’ 전략으로 버거에 이은 피자 브랜드를 론칭하며 노브랜드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피자’를 통해 피자 시장에 형성된 가격 거품을 빼고 양질의 제품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노브랜드 버거의 성장세가 피자에도 적중할 수 있을지 지켜보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프랜차이즈 사업 이외에도 오는 2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던킨 건대입구역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SPC그룹에 따르면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 사거리에 위치한 던킨 건대입구역점은 지난달 오픈한 선릉역점에 이어 ‘더 맛있고, 더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새로운 운영 전략을 적용한 두 번째 매장으로 던킨의 새로운 변화를 담은 ‘뉴웨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회사 측은 “‘뉴웨이브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