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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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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프론티어 랩스(FRONTIER LABS)’ 2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7월부터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함께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투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1기에서는 AI와 초분광 기술을 통해 식품 이물을 검출하는 ‘엘로이랩’,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용기 대여 서비스 ‘리턴잇..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의 지난해 글로벌 연매출이 5000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온은 “전년 대비 8.8% 성장한 것으로 낱개 기준으로는 약 34억 개에 달하며 일렬로 세우면 지구 5바퀴를 훌쩍 넘는다”고 설명했다. 중국에서는 초코파이 딸기가 전년 대비 58% 신장했다. 오리온은 “식감을 차별화한 찰초코파이와 초코파이 바나나 역시 호평을 받으며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연매..
매일유업이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며 사업다각화와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저출산으로 분유 및 우유 소비량이 줄어들면서 신사업 확장은 유업계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매일유업은 식물성 음료 등 제품 확대에 주력하는 한편 해외 사업까지 보폭을 차근히 확대에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유제품 회사라는 틀에서 탈피하려는 김선희 대표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면서 매일유업이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할..
CJ푸드빌은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계절밥상 등 CJ푸드빌의 모든 외식 브랜드를 한 눈에 둘러보고 주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셰프고(CHEF GO)’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셰프고(CHEF GO)’라는 네이밍은 셰프의 정성을 더한 레스토랑 메뉴들이 집으로 찾아온다는 의미”라며 “급증한 배달 수요와 외식 트렌드 변화에 맞춰 외식 브랜드 고객 접점을 다변화하는 전략 툴로 자사 앱을 개발했..
종합식품기업 한성기업이 자사 소포장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한끼애’를 통해 신제품 반찬 2종을 출시한다. 15일 한성기업에 따르면 한끼애 신제품 2종은 식감과 향을 살린 ‘알마늘’과 전통 방식으로 숙성한 ‘명이나물’로 구성됐다. 한성기업은 “한끼애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소포장 HMR 브랜드로 1~2인이 먹기 알맞은 소단량과 보관이 용이해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 간편 식사를 추구하는 소인 가구에 인기를 끌고..
농심은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제2회 ‘세계 소아암의 날 기념 그림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향후 농심은 공모전 수상작을 삽입한 백산수 한정판을 판매하고 매출의 일부분을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나, 희망 가득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전국 19세 이하의 소아암 및 희귀혈액질환 환아와 완치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의료진에게 전하는 감사..
bhc치킨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행복 건강 키트’ 제작 활동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바라기 봉사단’ 6기 1조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외롭게 지내실 어르신들을 위해 겨울 막바지 감기 예방에 좋은 수제청이 담긴 건강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포구 내 일상생활 영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생계비 지..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330㎖ 제품에 대해 환경부의 ‘저탄소 제품 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저탄소 제품 인증’은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 대비 탄소 배출량 대비 최소 3.3% 이상 추가 절감한 제품에 주어진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감축해 시장주도의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환경부 주도로 운영되는 친환경 인증이다. 제주삼다수 330㎖ 제품..
오비맥주는 글로벌 인사평가 기관인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2 최우수 고용기업(Top Employer)’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매해 120여개국, 1800여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발표한다. 협회는 기업의 △인사 전략 △다양성 및 포용성 문화 △직원복지·웰빙 △업무 환경 △직원역량개발·성장 △인재 채용 △디지털 HR 테..
대상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 표준 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001’ 인증과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7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27001’ 인증과 ‘ISO 27701’ 인증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표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럽 개인정보보호법(GDPR)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가이드라인을..
CJ제일제당은 국내 김 브랜드 ‘비비고 김’과 자회사 삼해상사의 ‘명가김’을 통합한 ‘CJ명가’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브랜드 통합을 계기로 국내와 해외의 김 사업 효율화를 꾀한다는 방안이다. 회사 측은 “국내는 CJ제일제당의 신뢰도, 인지도에 고급 김으로 잘 알려진 ‘명가김’의 정체성을 더한 ‘CJ명가’로 운영,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한다”며 “해외는 K-Food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로..
롯데푸드가 과감한 체질개선과 중장기 성장동력을 발판으로 수익성 제고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롯데푸드는 올해 밀키트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가정간편식(HMR)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식육사업 등 비성장 사업을 재정비하며 수익성 개선에 안간힘을 쓰고있다. 롯데푸드는 올해 매출 1조7000억원을 목표로 핵심 수입 사업을 유지하고 빙과 수익 관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롯데..
오뚜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6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2조7390억원으로 5.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285억원으로 16.4% 늘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영업이익 감소는 원재료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86억원으로 전년 대비 25.3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4861억원으로 전년 대비 7.6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407억원으로 50.1% 감소했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최초로 매출 15조 원(대한통운 제외)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토대로 올해 미래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고 배당도 늘려 주주친화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14일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4% 성장한 26조 2892억 원, 영업이익은 12.1% 늘어난 1조 5244억 원(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실적 제외시 매출은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