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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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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쉼터부터 도심 쿨링로드까지…폭염 대책 현장을 가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야간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나이트하이커’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나이트하이커 시리즈는 대표상품인 △나이트하이커 재킷 △축광 재킷(낮에 빛을 머금고 있다가 야간이 되면 빛을 발현하는 소재의 재킷) △기능성 티셔츠 등 15개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나이트하이커는 지난해 재킷 상품으로 출시됐으며 이번 시즌에는 한층 더 업..
한국콜마의 뷰티·헬스 프로덕션 플랫폼 ‘플래닛147(PLANIT 147)’은 온라인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래닛147은 한국콜마가 이종 업계는 물론 일반 개인들까지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시장 변화에 발맞춰 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론칭했다. 론칭 당시 화장품 사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이너뷰티를 포함한 건기식 사업까지 서비스 분야를 확대..
최근 보복 소비에 따른 명품 업계의 급격한 매출 신장으로 백화점 업계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명품 구매의 열기는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며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백화점 업계는 신규 해외 브랜드를 론칭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0일 명품관에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를 국내 최초로 오픈해 명품관의 하이주얼리·워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신세계는 16일부터 본점 지하 1층 ‘익스프레쓱’ 매장에서 옥스포드 블록과 협업한 본점 본관 모양의 블록 상품을 2000개 한정으로 소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가 첫 굿즈로 옥스포드 블록을 선택한 이유는 지난해부터 실내 활동이 늘면서 가족 단위 여가 생활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난 데에 있다. 이에 신세계는 패밀리·키덜트 상품인 블록에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신세계 본점 본관 건물의..
오는 20일부터 현 정부의 마지막 최저임금 협상이 진행된다. 근로자 측에서는 정부의 기존 공약대로 임금 1만원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자영업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임금동결에 무게를 둘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4시간 영업으로 아르바이트생의 고용률이 높은 편의점 가맹점주들은 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어 최저임금 협상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이 지난해 국내에서 93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샤넬코리아 실적이 공개된 것은 1991년 국내 법인이 설립된 이래 처음이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샤넬코리아의 매출은 92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491억원으로 34.4% 증가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면세 시장이 침체를 겪은 것과 비교했을 때..
쿠팡은 고객·상점주·배달 파트너 지원 및 배달 파트너 운영을 위한 서비스 팀을 관리하는 ‘쿠팡이츠서비스’를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쿠팡의 신규 자회사로 쿠팡이 100% 지분을 소유할 예정이다. 쿠팡이츠는 한 건의 주문을 한 집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쿠팡은 고객 및 음식점들의 서비스 수요가 늘자 이에 호응하기 위해 전문화된 자회사 출범을 결정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모든 고객·상점주·배달 파트너의 문의..
원격 수업·재택근무의 일상화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간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간식을 즐기면서 영양분과 칼로리까지 고려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웰빙 간식’이 다시금 인기를 끄는 추세다. 올리브영은 지난 1월 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반건조 곡물 간식, 건강 차(茶)등 건강 콘셉트의 주요 간식 매출이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리브영 건강 간식 브랜드(PB) ‘..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지난해 전년 대비 51% 증가한 331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무신사는 신규 회원 증가와 입점 브랜드 매출 성장이 실적 상승으로 이어진 결과로 지난해 ‘다 무신사랑 해’ TV 캠페인을 시작으로 블랙프라이데이·아우터 페스티벌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자체 브랜드로 전개하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판매 성과도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 기준 무신사 입점 브..
주요 백화점 업계가 소비 심리 회복으로 최근 급격한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에르메스·루이비통의 실적이 공개됐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루이비통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조46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76.7%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 패션업계가 지난해 실적 침체를 피하기 어려웠던 점을 감안한다면 루이비통의 두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는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5 Moncler Craig Green)’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가벼운 디자인과 디자이너 크레이그 그린의 몽클레르 지니어스(Moncler Genius)를 위한 산 중심의 자연 탐구 요소를 더해 아웃도어 의류를 미래지향적으로 해석해낸 것이 특징이다.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노그램은 자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횟수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 등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는 장시간 노출시 눈의 피로와 수면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전자기기의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눈을 보호해주는 ‘블루라이트 차단..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타임’의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하고 브랜드 로고와 슬로건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BI 리뉴얼은 1993년 브랜드 론칭 후 28년 만에 처음이다. 타임의 새 로고는 기존의 영문명으로 이뤄진 로고 타입의 선을 단순화시켜 직관적이고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새로운 슬로건은 ‘포에틱 씬즈(POETIC SCENES)’로 일상의 차원..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대형 로고 제품이 큰 인기를 모으자 패션 업계는 복고와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협업 상품과 신제품을 출시하며 2030세대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명품 브랜드와는 다른 개성과 특색을 강조한 일부 브랜드들은 이미 MZ세대의 인기를 입증하듯 최근 시장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는 서울과 경기지역을 넘어 부산..
오는 28일 출범 1주년을 맞이하는 롯데온이 나영호 롯데 e커머스사업부장(부사장)을 앞세워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 회복에 나선다. 그룹 차원에서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쇼핑은 롯데온 경쟁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전망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 부문 매출은 1379억원, 영업손실은 9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롯데온 출범 전인 2019년 e커머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