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박물관 ‘예천의 태실과 조선시대 태실문화’ 학술총서 발간
경북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지역 태실(胎室)을 조명하고 조선시대 태실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학술총서를 발간했다. 4일 예천군에 따르면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이 태어나면 그 태(胎)를 봉안하는 시설물이며 전 세계적으로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생명존중 문화다. 예천에서는 고려 강종을 비롯해 조선시대 문종, 제헌왕후(폐비윤씨), 장조(사도세자), 문효세자, 오미봉 태실 등 6곳 태실이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