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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대책 내놓은 정부…시장은 실효성 의구심
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AI發 해킹 위협, AI로 막는다"…사이버 보안체계 고도화 나서는 정부
'SMR 특구 모델' 모색하는 과기부…"산업화 플랫폼 구축 추진"
[2026 세제개편] 성장률 반등 이끌 세제 지원…국내생산세액공제·생산금융 ISA 도입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 영업망 확대와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 이로써 한국콜마는 설립 11년 만에 매출액 2조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한국콜마는 2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1554억원, 영업이익은 13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5.53%, 86.39% 오른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6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저출생의 여파로 학령 인구 감소세가 가팔라지자 학생복 사업 전문 기업들이 '플랜 B'를 가동하고 있다. 학생복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워 온 이들 기업은 기존 사업 방식을 새로운 방향으로 활용해 신규 수익 모델을 수립한다. 21일 한국교육개발원의 '2024~2029년 학생 수 추계'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생 수는 올해 513만명에서 2026년 483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불과 2년 후에 학령 인구가 50..
"전 세계적인 마켓 쉐어(시장 점유율)와 AI 혁신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서도 입지를 키워나가겠다." 취임 후 한국에 처음 방문한 피터 컨 익스피디아 그룹 부회장 겸 CEO는 21일 호텔스닷컴 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기업 익스피디아 그룹의 온라인 예약 서비스 호텔스닷컴은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롯데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서 피터 컨 CEO를 비롯..
이사 성수기를 앞둔 건자재업계가 국내 최대 건축 박람회인 '2024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주력 제품을 선보인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38년째 이어오고 있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오는 2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800여 개의 관련 업체가 참가했다. 21일 건자재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2022년부터 3년..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쇄신에 주력한다. 자연친화적인 감성을 전달하는 한편, 이미지에 부합하는 모델을 앞세워 브랜드의 타깃을 전 세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리브랜딩으로 2022년 흑자전환을 이룬 이선효 네파 대표는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20일 네파에 따르면 회사는 엔데믹 이후 아웃도어 레저 문화가 전 연령층으로 퍼지는 추세에 맞춰 특정 연령에 국한되지 않은 모델을 발탁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유통업계가 연휴 이후에도 여행과 관련된 프로모션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새로 오픈하는 리조트부터 해외 관광지 등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소비자의 심리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의 유튜브 쇼핑 채널 '핫딜 셋 넷 오픈런'이 처음으로 무형상품 판매를 개시한다. 채널에서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용권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유튜브 영상 콘텐츠 커머스를 기반으로..
지난해 패션업계 불황에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SPA브랜드가 '퀀텀 점프'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들 브랜드는 고물가 속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한 기세를 올해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매장 수를 확대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차별적인 상품 출시로 목표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19일에 따르면 이랜드가 전개하는 SPA브랜드 '스파오'는 올해 매출 6000억원을 목표치로 제시하며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유니클로가 본연의 스타일에 다채로운 요소를 반영한 신규 컬렉션 'U 2024 SS 컬렉션'을 준비했다. 컬렉션은 오는 3월 8일 출시 예정이다. 19일 유니클로에 따르면 회사의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그의 파리 R&D팀이 유니클로 U 2024 SS 컬렉션을 디자인해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컬러 팔레트와 컬렉션 특유의 복합적인 컬러 배합을 기본으로 한다. 이와 함께 기교와 기능성, 미래 지향적인 클래식..
경동나비엔이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의 온라인 판매 채널을 넓히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19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회사는 오픈마켓과 포털 사이트, 인테리어 전문몰 오늘의집 등을 통해 환기청정기 렌탈케어의 관련 정보와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비스 신청도 가능하게 했다. 라이브커머스 고객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나비엔라이브'와 11번가..
동진레저가 임원 인사를 단행, 강주연 사장을 임명했다. 2010년 블랙야크에서 인적분할된 동진레저는 브랜드 데일리 액티브웨어 '마운티아'를 전개하고 있다. 강 신임 사장은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의 장녀다. 19일 동진레저에 따르면 회사는 강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했다. 강 사장은 2002년 동진레저 무역팀에 입사했으며 총괄 본부장과 부사장을 역임했다. 동진레저 관계자는 "마운티아는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세..
GS25와 CU의 '편의점 1위' 싸움이 올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때 1조원 안팎이었던 두 회사의 매출 격차가 지난해 500억원대로 좁혀지면서다. 영업이익과 점포 수에서 우위를 점한 CU는 매출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업계 1위'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회사는 고물가와 거주·소비 트렌드를 맞춘 상품을 선보인다. 그동안 업계 최대 매출을 사수해 온 GS25는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매..
'고프코어'부터 '블록코어', '발레코어' 등으로 대표되는 코어 룩의 부상과 Y2K 패션의 귀환, 그리고 조용한 럭셔리의 '올드머니'까지. 지난해도 패션업계는 혜성처럼 나타난 다양한 트렌드를 마주했다. 올해 역시 2023년 못지 않게 수 많은 스타일이 패션인들을 맞이할 채비를 갖췄다.무신사는 지난해 트렌드의 연장선과 이전의 스타일을 재해석, 신선한 실험 등을 담은 2024년 FW(가을·겨울)시즌 상품을..
오프라인 뷰티시장을 접수한 CJ올리브영이 이제는 온라인채널에서도 그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에서의 매출만 1조원 이상으로 기대되는 만큼 '3조 클럽'을 넘어선 4조 매출도 가시권에 들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는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으로 해당 사업의 전력을 강화한다. 15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해 올리브영 앱 월평균 사용자 수는 471만 명으로..
국내 보일러 시장이 정체기에 접어들자 귀뚜라미가 해외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해외사업 전문가를 앞세우는 한편,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도 잇달아 출시 중이다. 15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회사는 전체 매출의 10%대를 차지하고 있는 해외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50%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해외영업 및 수출 조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수장도 교체했다. 귀뚜라미는 지난해 하반기 김학수 해외..
에이블씨엔씨가 국내외 시장의 고른 매출 성장에 지난해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가게 됐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73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4% 증가한 수치로 6분기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증가하며 8분기 동안 흑자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61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217억원으로 집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