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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기자

홍길동

서병주 기자

byeongju4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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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담배 유해성 관리 기본계획' 첫 마련…"검사대상 단계적 확대"

복지부 공공기관 통합 '본격화'…노인정책은 한곳에, 보산진은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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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폭 줄었지만, 석유·가공식품은 오름세

캘리그라피로 만나는 '데미안'…조폐공사, ‘글바람展 ;세 번째 이야기’ 개최

EMS으로 12개국에 김치 보낸다…"K-푸드 세계화 기여"

김장철을 맞아 해외 가족과 지인에게 김치를 보내는 국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국제특급(EMS) 서비스 제공 국가를 확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EMS을 통한 김치 발송 가능 국가를 기존 9개국에서 12개국으로 늘린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미국(알래스카·하와이 제외) △캐나다 △호주 △일본(오키나와 제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 9개국에서 뉴질랜드와 말레이시아, 필리핀이 새로..

10월 4주차 독감환자, 전년比 3배 ↑…"10년 중 최대 규모 우려"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세에 보건당국이 예방접종을 비롯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올해 43주차(10월 19∼2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3.6명으로, 1년 전(3.9명)의 3.5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뜻한다. 연령별..

APEC 크루즈선 찾은 오유경 식약처장 "식품안전 사고 방지 지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APEC 2025 정상회의' 내 식음료 시설과 식중독 신속 검사 체계를 살펴보고, 철저한 위생·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오 처장이 APEC 2025 정상회의 기간에 운영되는 선상호텔 피아노랜드호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내 항만에 기항해 각국 경제인의 선상호텔로 활용되는 외국국적 크루즈선에서 제공되는 식음료의 위생 안전까지 관리해 성공적인 'APEC 2025 정상회..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과학기술인공지능혁신담당관 윤홍권 △첨단인재전략담당관 도우동 △홍보담당관 김준동 △연구산업진흥과장 김보현 △정보통신산업기반과장 정건영 △디지털기반안전과장 이성훈 △통신경쟁정책과장 송규철 △연구개발투자기획과장 김영수 (이상 11월 3일자)

'성분명 처방·검체검사 개선' 도입에…의정갈등 다시 불붙나

정권 교체를 기점으로 봉합 수순을 밟은 의정갈등이 정부의 정책 행보에 재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성분명 처방과 검체검사 개선 등 일부 정책에 거부감을 드러낸 의료계가 집단 행동에 돌입할 채비를 갖추는 가운데, '제 2의 의료대란'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구성하고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 등을 통해 대정부 및 국회에 투쟁하..

이천에 나타난 UFO…시몬스 테라스, 크리스마스 트리 선봬

시몬스가 연말 시즌을 맞아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시몬스는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은 올해 8회째로 준비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2018년 시몬스가 이천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지역 상생을 위해 시작한 문화 나눔 행사다. 지난해의 경우 행사 기간 동안 10만 명 넘는 인파가 몰려 들었으며, 행사 기간 인근 식당 매출은 30%..

지난해 의료보장 적용인구 5300만…총 진료비는 128조원

지난해 의료보장 적용인구가 5300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전남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시군구별 의료이용 현황을 수록한 '2024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를 올해로 19년째 발간한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는 의료보장 적용인구와 진료현황, 주요 암질환 및 주요질환 현황, 다빈도 상병 현황 등 총 9개의 주제로..

2023년 희귀질환 발생자 6만2420명…3.4%는 그해 사망

국가관리대상 희귀질 신규 지정의 영향으로 2023년 한해 희귀질환 발생자가 전년 대비 14% 늘어난 6만242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은 '2023 희귀질환자 통계 연보'를 공표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자 통계 연보'는 국내 희귀질환의 발생·사망 및 진료이용 정보를 담은 국가승인통계로, 질병청은 희귀질환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제공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근거 기반 정책 추진의 기초를 마련..

과기부 "루닛·KAIST과 의과학·바이오 특화 AI 모델 개발"

정부가 루닛,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의과학·바이오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돌입한다. 우리나라가 강점을 갖는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수행팀으로 루닛 컨소시엄과 KAIS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루닛은 전주기 의과학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KAIST는 바이오 AI 파운데이션..

민간 비중 커지는 '소버린 AI'…중심에 '국민·기업' 세우는 정부

독자적인 인프라·기술에 기반한 '소버린 인공지능(AI)' 확보를 외친 정부가 주요 사업의 축을 민간으로 옮기고 있다. AI 기술과 시설이 국가 인프라로 자리잡아가는 가운데, 주요 사업 내 기업의 지분을 확대하는 등 민간의 목소리를 경청해 보다 자율적인 환경 아래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30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오는 12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단계평가가 예정, 해당 단계에서 국민..

[2025 국감] 정은경 "지역의료 중요 과제…공공의대·지역의사제 법률 마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정갈등 종식 이후 중점 과제로 떠오른 지역의료 확대의 대책으로 공공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도입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 장관은 "지역의사제, 공공의료사관학교, 의대없는 지역의 국립의대 신설 등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고 벍혔다. 이날 박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의료 활성화를 위해 정부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현재 검토 중인 방..

우본, 사업자 금융인증서 발급…예금 홈페이지서 제공

이제 우체국예금 홈페이지에서도 사업자 금융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금융결제원과 협력을 통해 31일부터 우체국예금 홈페이지 및 스마트뱅킹 앱에서 '사업자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비스 도입으로 우체국예금을 이용하는 사업자 고객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등 별도 절차 없이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와 스마트뱅킹 앱에서 사업자 금융공공용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을..

마지막 해 맞은 첫 병원체자원관리계획…'권한·대상 확대'로 준비 만반

미래에 다가올 팬데믹을 대비할 수 있는 대응책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국내 병원체자원 관리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그 가치가 오른 병원체자원의 확보·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계획 수립 주체를 격상하는 한편,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접목한 활용 방식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29일 관련 부처 및 기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

韓-美, 기술번영 MOU 체결…"AI·퀀텀 등 핵심기술 협력 확대"

한미 양국 정부가 인공지능(AI)과 퀀텀 등 핵심신흥기술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미 기술번영 MOU(Technology Prosperity Deal, TPD)'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간에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로 양국 정부 간 체결한다. 한국 정부대표로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장관이, 미국에서는 마이클 크..

'국립대병원 이관' 속도내지만… "교육 약화" 우려 해소 과제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강화를 핵심 의제로 내건 보건복지부가 그 중심에 국립대학병원 소관부처 이관을 낙점, 이를 빠른 시일 내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전하고 있다. 국립대병원 이관에 속도를 내는 복지부지만, 교육 역량 저해 등 현장에서 우려가 나오는 만큼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국립대병원 소관부처 이관 작업을 연내로 마치겠다는 방침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연구분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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